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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영도구 남항동1가 194-4
- 051-418-7705
- 거북이회초밥 - 셀프 회초밥을 먹을 수 있는 곳.
남항시장에 자리한 참돔 유비키 전문 셀프 초밥집으로, 참돔 유비키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식초로 간을 한 샤리에 와사비와 회를 올리고 직접 초밥을 만들어 먹는 방식이며, 탱글탱글 탄력 있는 식감의 참돔회와 샤리의 조합이 나름 괜찮다. 광어, 우럭, 밀치 등이 나오는 모둠회초밥도 많이 찾는다. 매운탕과 튀김이 기본으로 나온다.
[ 남항시장 7호문 바로 안쪽 국밥골목, 재기돼지국밥 지나 직진하면 우측 ]
-
- 부산 영도구 영선동4가 1470
- 051-418-2212
- 달뜨네 - 막걸리가 있는 부산식 시락국밥집.
가장 부산다운 식당으로 꼽히는 선술집 겸 작은 밥집으로, 주인 박정원 씨가 함경도 출신 시어머니로부터 배운 음식 솜씨로 만드는 저렴하고 소박한 시락국밥이 대표 메뉴이다. 곰피 진액에 멸치와 비슷한 노가리만한 크기의 꼬치고기를 우려낸 국물을 사용하고 우거지를 넉넉히 넣어 감칠맛과 개운함이 일품이다. 한치회 무침에 막걸리 한잔하기에도 그만이다. 지금은 고등어 초회가 전문이다.
[ 영도 흰여울마을 산복도로변에 위치 ]
-
- 부산 영도구 봉래동2가 27-4
- 051-413-3758
- 대성식육식당 - 가성비 좋은 착한 정육식당.
영도 봉래시장 삼진어묵 골목에 위치한 정육식당으로, 아버지와 아들이 골목을 사이에 두고 정육점과 식당을 운영하고 있어 부담 없는 가격에 한우 특수부위를 즐길 수 있다. 두꺼운 돌판에 구워서 먹는 안거미살이 시그니처 메뉴이며, 메뉴판에는 없지만 안창살도 주문할 수 있다. 가격 대비 고기의 퀄리티가 좋은 곳으로 유명하다. 버섯은 무제한 리필이 된다.
[ 영도우체국 우측 골목으로 진입, 세 번째 블록 지나서 우회전하면 우측, 봉래시장 성문 바로 앞 ]
-
- 부산 영도구 봉래동2가 73-1
- 051-412-6336
- 대우회센타 - 참가자미회가 전문인 현지인 맛집.
부산식 참가자미회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집으로, 칼질 명인으로 알려진 주인이 칼국수 면 느낌으로 길쭉하게 썰어낸 참가자미회와 특색 있고 시원한 물회가 시그니처 메뉴이다. 여러 명이 같이 방문한다면 가자미회를 시키는 게 만족도가 높으며, 물회는 비빔으로 반쯤 먹다가 절반은 한방 육수를 넣고 물회로 즐겨도 좋다. 1991년 개업.
[ 부산대교 지나 미광마린타워 아파트 길 건너편 영도오션블루 우측 골목 안 ]
-
- 부산 영도구 신선동3가 127-9
- 051-413-9990
- 도날드 - 추억의 즉석 떡볶이와 뻥크림.
1985년 개업한 30여 년 업력의 노포 떡볶이집으로, 해물 육수에 밀떡과 어묵, 라면, 쫄면이 기본으로 나오는 세트에 삶은 달걀과 통통한 식감의 통오징어를 추가해 먹는 즉석 떡볶이가 유명하다. 뻥튀기 사이에 아이스크림을 넣은 이 집의 시그니처 후식인 뻥크림은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추억의 디저트다.
[ 대중교통 이용 시 영도 방향 6번,7번,70번,71번,508번,82번,85번 버스를 이용 영선윗로터리에서 하차, 국제통닭, 영도초등학교 방향 100m 신협 맞은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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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영도구 대교동2가 110-3
- 051-416-4067
- 돌산갓김치칼국수 - 갓김치를 곁들여 먹는 깔끔한 해물칼국수.
영도에서 해물칼국수가 유명한 20여 년 업력의 집이다. 멸치 육수 베이스에 바지락, 홍합, 새우가 들어간 슴슴한 듯 시원한 국물에 치자물을 섞어 손반죽해 뽑은 노란색 치자면을 끓인 후 옛날 건진국수 스타일로 한번 헹구어 낸 깔끔함이 특징이며, 전라도식 갓김치와 겉절이를 곁들여 먹는 맛이 일품이다.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다.
[ 영도다리 건너 수협, 부산은행이 있는 대교 사거리 지나서 다이소 건물 끼고 우회전하면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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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영도구 영선동2가 222-1
- 051-416-9592
- 동방밀면 - 달짝지근 입에 착착 감기는 비빔밀면.
부산 밀면의 원형을 잘 보여주고 있는 곳으로 평가를 받는 집이다. 새콤달콤 시원하고 밸런스 좋은 물밀면도 좋지만 달짝지근한 양념에 흥건하게 비벼서 내는 화려한 비주얼의 비빔면이 유명하며, 고구마 전분이 들어간 쫀득한 면발과 입에 착착 감기는 양념 맛이 일품이다. 과거 중국집에서 밀면 전문점으로 전환해 짜장면과 짬뽕 등의 메뉴도 취급한다.
[ 남항시장 사거리에서 영선지구대 지나 사거리에서 우회전하면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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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영도구 남항동2가 206-4
- 051-415-2421
- 멍텅구리 (酒食会舍) - 부산 주당들의 성지.
부산의 명물 빙장회가 유명한 주점으로, 30여 년 경력의 여수 바닷가 출신 주인이 만드는 안주를 시키면 생선 한 마리를 통째 끓인 매운탕이 서비스로 나와 주당들의 천국, 가성비 끝판왕 등의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집으로도 유명하다. 얼음(氷)에 저장(藏)시킨 생선회라는 뜻의 빙장회(氷藏膾)는 전남 여수의 선어회 문화가 부산 스타일로 변형된 것으로 독특한 소스와 함께 나온다. '주식회사(酒食會舍, 술 주, 밥 식, 모일 회, 집 사)를 상호 멍텅구리 앞에 붙여 가게의 정체성을 살렸다.
[ 영도구 남항동 대평초등학교를 지나 첫 번째 횡단보도 안쪽 골목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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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영도구 남항동1가 194-4
- 051-418-7705
- 거북이회초밥 - 셀프 회초밥을 먹을 수 있는 곳.
남항시장에 자리한 참돔 유비키 전문 셀프 초밥집으로, 참돔 유비키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식초로 간을 한 샤리에 와사비와 회를 올리고 직접 초밥을 만들어 먹는 방식이며, 탱글탱글 탄력 있는 식감의 참돔회와 샤리의 조합이 나름 괜찮다. 광어, 우럭, 밀치 등이 나오는 모둠회초밥도 많이 찾는다. 매운탕과 튀김이 기본으로 나온다.
[ 남항시장 7호문 바로 안쪽 국밥골목, 재기돼지국밥 지나 직진하면 우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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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영도구 영선동4가 1470
- 051-418-2212
- 달뜨네 - 막걸리가 있는 부산식 시락국밥집.
가장 부산다운 식당으로 꼽히는 선술집 겸 작은 밥집으로, 주인 박정원 씨가 함경도 출신 시어머니로부터 배운 음식 솜씨로 만드는 저렴하고 소박한 시락국밥이 대표 메뉴이다. 곰피 진액에 멸치와 비슷한 노가리만한 크기의 꼬치고기를 우려낸 국물을 사용하고 우거지를 넉넉히 넣어 감칠맛과 개운함이 일품이다. 한치회 무침에 막걸리 한잔하기에도 그만이다. 지금은 고등어 초회가 전문이다.
[ 영도 흰여울마을 산복도로변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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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영도구 봉래동2가 27-4
- 051-413-3758
- 대성식육식당 - 가성비 좋은 착한 정육식당.
영도 봉래시장 삼진어묵 골목에 위치한 정육식당으로, 아버지와 아들이 골목을 사이에 두고 정육점과 식당을 운영하고 있어 부담 없는 가격에 한우 특수부위를 즐길 수 있다. 두꺼운 돌판에 구워서 먹는 안거미살이 시그니처 메뉴이며, 메뉴판에는 없지만 안창살도 주문할 수 있다. 가격 대비 고기의 퀄리티가 좋은 곳으로 유명하다. 버섯은 무제한 리필이 된다.
[ 영도우체국 우측 골목으로 진입, 세 번째 블록 지나서 우회전하면 우측, 봉래시장 성문 바로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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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영도구 봉래동2가 73-1
- 051-412-6336
- 대우회센타 - 참가자미회가 전문인 현지인 맛집.
부산식 참가자미회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집으로, 칼질 명인으로 알려진 주인이 칼국수 면 느낌으로 길쭉하게 썰어낸 참가자미회와 특색 있고 시원한 물회가 시그니처 메뉴이다. 여러 명이 같이 방문한다면 가자미회를 시키는 게 만족도가 높으며, 물회는 비빔으로 반쯤 먹다가 절반은 한방 육수를 넣고 물회로 즐겨도 좋다. 1991년 개업.
[ 부산대교 지나 미광마린타워 아파트 길 건너편 영도오션블루 우측 골목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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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영도구 신선동3가 127-9
- 051-413-9990
- 도날드 - 추억의 즉석 떡볶이와 뻥크림.
1985년 개업한 30여 년 업력의 노포 떡볶이집으로, 해물 육수에 밀떡과 어묵, 라면, 쫄면이 기본으로 나오는 세트에 삶은 달걀과 통통한 식감의 통오징어를 추가해 먹는 즉석 떡볶이가 유명하다. 뻥튀기 사이에 아이스크림을 넣은 이 집의 시그니처 후식인 뻥크림은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추억의 디저트다.
[ 대중교통 이용 시 영도 방향 6번,7번,70번,71번,508번,82번,85번 버스를 이용 영선윗로터리에서 하차, 국제통닭, 영도초등학교 방향 100m 신협 맞은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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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영도구 대교동2가 110-3
- 051-416-4067
- 돌산갓김치칼국수 - 갓김치를 곁들여 먹는 깔끔한 해물칼국수.
영도에서 해물칼국수가 유명한 20여 년 업력의 집이다. 멸치 육수 베이스에 바지락, 홍합, 새우가 들어간 슴슴한 듯 시원한 국물에 치자물을 섞어 손반죽해 뽑은 노란색 치자면을 끓인 후 옛날 건진국수 스타일로 한번 헹구어 낸 깔끔함이 특징이며, 전라도식 갓김치와 겉절이를 곁들여 먹는 맛이 일품이다.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다.
[ 영도다리 건너 수협, 부산은행이 있는 대교 사거리 지나서 다이소 건물 끼고 우회전하면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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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영도구 영선동2가 222-1
- 051-416-9592
- 동방밀면 - 달짝지근 입에 착착 감기는 비빔밀면.
부산 밀면의 원형을 잘 보여주고 있는 곳으로 평가를 받는 집이다. 새콤달콤 시원하고 밸런스 좋은 물밀면도 좋지만 달짝지근한 양념에 흥건하게 비벼서 내는 화려한 비주얼의 비빔면이 유명하며, 고구마 전분이 들어간 쫀득한 면발과 입에 착착 감기는 양념 맛이 일품이다. 과거 중국집에서 밀면 전문점으로 전환해 짜장면과 짬뽕 등의 메뉴도 취급한다.
[ 남항시장 사거리에서 영선지구대 지나 사거리에서 우회전하면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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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영도구 남항동2가 206-4
- 051-415-2421
- 멍텅구리 (酒食会舍) - 부산 주당들의 성지.
부산의 명물 빙장회가 유명한 주점으로, 30여 년 경력의 여수 바닷가 출신 주인이 만드는 안주를 시키면 생선 한 마리를 통째 끓인 매운탕이 서비스로 나와 주당들의 천국, 가성비 끝판왕 등의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집으로도 유명하다. 얼음(氷)에 저장(藏)시킨 생선회라는 뜻의 빙장회(氷藏膾)는 전남 여수의 선어회 문화가 부산 스타일로 변형된 것으로 독특한 소스와 함께 나온다. '주식회사(酒食會舍, 술 주, 밥 식, 모일 회, 집 사)를 상호 멍텅구리 앞에 붙여 가게의 정체성을 살렸다.
[ 영도구 남항동 대평초등학교를 지나 첫 번째 횡단보도 안쪽 골목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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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영도구 동삼동 628-1
- 051-404-5000
- 목장원 - 해변가에 위치한 전망 좋은 고깃집.
1962년 개업한 60여 년 업력의 노포로, 영도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전망 좋은 곳에서 다양한 부위의 한우와 수입육 갈빗살을 즐길 수 있다. 세운철강이 거느린 가족 회사 중 하나로 2015년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거쳐 컨벤션 센터와 야외 웨딩홀이 있는 고급 음식점으로 탈바꿈했다. 가족 모임은 물론, 비즈니스, 외국인 접대 장소로 인기다.
[ 1호선 남포역 6번 출구에서 버스(7,70,71,508번 이용) 7.5광장 하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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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영도구 동삼동 986-7
- 051-405-2486
- 목포별미식당 - 태종대 인근의 착한 밥집.
노부부가 운영하는 낡고 허름한 분위기의 밥집으로, 착한 가격대의 두루치기가 맛있다. 머슴밥 양으로 꾹꾹 눌러 담은 밥, 할머니 손맛을 느낄 수 있는 6가지의 반찬과 두부 새우젓찌개가 양은 쟁반에 나오고, 부산, 경남식으로 국물이 자박한 돼지 두루치기가 나오는 투박하지만 정겨운 밥상이다. 오래된 메뉴판 가격 그대로 음식을 판매하며, 모든 메뉴는 1인분씩 주문이 된다.
[ 태종대 입구, 태종CNG충전소 대각선 맞은편 ]
-
- 부산 영도구 대교동1가 181
- 051-413-5839
- 무시로 - 술 맛나는 해산물 포차.
영도포차거리 앞 실비집 감성의 해산물 전문점으로, 주인장의 남편이 직접 배를 타고 나가 잡아 온 싱싱한 해산물을 취급해 신선도가 남다르다. 경상도식 막회 스타일의 자연산 쥐치회와 오징어회, 찜이 대표 메뉴이며, 여러 가지의 제철 해산물을 만나볼 수 있다. 테이블 4개가 전부이기 때문에 늘 만석이다.무시로는 '특별히 정해진 때가 없이 아무 때나'를 뜻하는 말이라고 한다.
[ 1호선 남포역 8번 출구에서 651m, 영도다리 건너서 좌측으로 우리은행 끼고 좌회전하면 우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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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영도구 동삼동 322-109
- 051-404-5039
- 백설대학 - 개성 있는 쫄우동과 유부가 들어간 김밥.
영도 동삼시장 인근에 위치한 30여 년 업력의 분식집으로, 후덕하고 인심 좋은 이후림, 김은영 씨 부부가 대를 이어 운영하고 있다. 멸치 육수에 달걀을 풀고 쑥갓과 김가루를 고명으로 올린 걸쭉하고 칼칼한 쫄우동과 짭조름하게 졸인 유부가 들어간 김밥이 시그니처 메뉴이며, 참치김밥도 인기다. 쌀떡을 사용한 옛날식 떡볶이는 쫄우동과 김밥에 비해 평범하다.
[ 동삼동 로터리 NH농협은행 맞은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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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영도구 대교동1가 81
- 051-412-3633
- 부산고등어 - 깔끔하고 정갈한 참고등어 상차림.
제주도산 참고등어를 활용한 요리를 내는 고등어 전문점으로, 참고등어를 통째 오븐에 구워 낸 구이와 비린내 없이 맛있게 숙성해 만든 두툼한 고등어 초밥이 시그니처 메뉴이다. 깔끔하고 정갈한 참고등어도시락정식도 많이 찾는다. 송도해수욕장 인근에서 영업하다 송도 재개발로 인해 2021년 지금의 자리로 이전해 왔다.
[ 1호선 남포역 6번 출구에서 641m, 영도다리와 영도경찰서 지나 일이공과자점 끼고 우회전 후 좌회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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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영도구 영선동3가 67-5
- 051-417-0227
- 부흥식당 - 자리돔회와 물회를 맛볼 수 있는 곳.
1986년 개업한 30여 년 전통의 집으로, 제주도 한림이 고향인 주인 부부가 제주에서 공수한 자리돔을 사용해 제주식 그대로를 재현해 선보이고 있다. 뼈째 썰어낸 자리돔회도 좋지만 물회를 시킨 후 공깃밥을 넣고 비빔으로 즐기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기본양념에 각자 취향에 맞게 여러 가지 양념을 추가해서 즐기기도 한다.
[ 남항대교 지나 직진하면 영성아래 사거리 좌측 모퉁이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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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영도구 대교동2가 178-2
- 051-415-3764
- 사또분식 - 우동이 맛있는 로컬 분식집.
영도 남항시장 인근의 떡볶이 없는 분식 로컬 맛집으로, 현지인들이 야식 또는 해장을 위해 찾는 오래된 집이다. 멸치 육수에 어묵, 유부, 쑥갓이 올라간 우동이 시그니처 메뉴이며, 김밥 위에 삶은 당면을 얹고 김가루와 양념장을 더한 비빔김밥이 나름 독특하다. 김밥은 평범하다.
[ 영도우체국 맞은편 골목으로 진입, 두 블록 지나 좌회전 후 주 블록 지나면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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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 영도구 봉래동 39-1
- 051-412-5468
- 삼진어묵 - 어묵으로 유명한 삼진어묵의 베이커리형 어묵 매장.
1953년부터 3대째 부산 영도에서 어묵을 만들기 시작한 곳으로, 오래된 공장을 베이커리 형태로 고치고, 국내 처음으로 베이커리형 어묵 매장을 개설, 어묵 베이커리에는 일반 꼬치 어묵을 비롯해 단호박어묵, 연근어묵, 치즈말이, 베이컨말이, 매생이어묵 등 60가지가 넘는 어묵을 명태와 돔 등 고급 생선살로 만들면서 부산 토박이와 관광객들로부터 열렬한 지지를 얻고 있다. 매장과 체험 역사관이 같이 있으며, 분점은 부산역, 롯데백화점 광복점 두 군데가 있다.
[ 영도 우체국에서 5분 거리 ]
도로명 주소 : 부산 영도구 태종로 99번길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