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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속초시 조양동 1526-18
- 032-632-4958
- 58년감자탕 - 닭개장이 인기인 감자탕집.
속초에서 닭개장이 더 인기인 감자탕집으로, 관광객보다는 현지인들 사이에 인기를 누리는 곳이다. 58년생 개띠 주인이 돼지의 감자뼈를 사용해 걸쭉하고 진득하게 끓여 낸 감자탕도 인기지만, 닭개장의 정석과도 같은 제대로 된 닭개장을 맛보기 위해 찾는 이들이 많다.
[ 속초시립도서관 맞은편 ]
-
- 강원 속초시 중앙동 468-55
- 033-633-8892
- 88생선구이 - 전국에서 손꼽히는 생선구이 전문점.
1988년 개업한 30여 년 업력의 생선구이 전문점으로,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생선구이 전문점 중에서도 손꼽히는 집이다. 삼치, 청어, 꽁치, 가자미, 도루묵, 고등어, 숭어, 오징어 등 10여 가지의 생선 그 자체의 맛으로 승부하며, 연탄불에서 숯불로만 바뀌었을 뿐 분위기나 맛 모두 그대로다.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고 한때는 아무리 줄을 서서 기다려도 맛을 보면 금세 잊어버린다는 집이지만, 요즘은 맛이 예전만 못하다는 평도 있다.
[ 갯배선착장 앞 ]
-
감나무집감자옹심이
한식 | 면류 | 감자옹심이
- 강원 속초시 중앙동 472-23
- 033-633-2306
- 감나무집감자옹심이 - 감자옹심이가 맛있는 곳.
인제에서 나는 토종 생감자를 직접 갈아서 만드는 담백하고 쫄깃한 감자옹심이가 유명하다. 감자를 곱게 갈아 면포에 넣어 감자물을 빼서 앉히면 나오는 전분을 반죽해 새알처럼 작고 둥글게 빚어 육수를 넣고 끓이는 강원도의 토속 음식이다. 메뉴는 감자옹심이와 송이 철에만 맛볼 수 있는 송이 감자옹심이 두 가지가 전부다. 1980년대 개업.
[ 중앙시장 입구 삼거리 근처 중앙시장 내 ]
-
-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노학동 980-33
- 033-635-3505
- 궁중해장국 - 자연산 송이 향과 탄탄한 선지가 일품인 선지해장국.
자연송이가 들어간 선지해장국이 유명한 집으로, 설악산이 보이는 전망 좋은 자리에서 시골 장터에서나 먹음직한 뚝배기에 차지고 쫄깃한 선지가 송이의 향과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흔하지 않은 해장국을 맛볼 수 있다. 뚝배기에 넘칠 정도로 푸짐한 선지의 양은 몰론이고 맛과 질 까지 모든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송이가 제철인 7월에서 11월 사이에는 예약하고 방문하는 게 좋다. 1999년 개업.
[ 속초시 노학동 척산온천 부근 ]
-
- 강원 속초시 교동 645-33
- 033-638-5255
- 금성각 - 속초 현지인들의 짬뽕 맛집.
2001년 3월 개업한 20여 년 업력의 중국집으로, 짬뽕이 맛있기로 유명한 로컬 맛집이다. 옛날식 짬뽕은 해물이 들어간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 맛이 특징이며, 점심시간에 방문하면 기다려야 할 정도로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다. 메뉴는 짜장, 짬뽕, 볶음밥 등의 식사 메뉴와 탕수육, 잡채, 군만두 등 단출하다.
[ 속초초등학교 정문 맞은편 골목, 문우당 서점 옆 ]
-
김삿갓회막국수 (김삿갓막국수)
한식 | 면류 | 막국수
- 강원 속초시 노학동 1057
- 033-636-8913
- 김삿갓회막국수 (김삿갓막국수) - 명태회막국수가 맛있는 곳.
명태회가 고명으로 올라간 막국수가 유명한 집이다. 다시마, 멸치, 무, 양파, 마늘, 생강 등을 넣고 끓인 후 간장으로 간을 맞춘 따뜻한 육수를 시작으로 열무김치와 백김치, 그리고 회막국수와 동치미 국물이 함께 나오는데, 막국수에 동치미 국물을 두 국자를 넣고 비벼서 먹는다. 구수한 면발에 명태회와 더덕의 향과 씹힘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맛이 특징이며, 회국수로 먹다가 동치미 국물을 넉넉하게 넣고 물국수로 마무리해도 좋다.
[ 속초 시내에서 미시령 옛길로 직진 순두부촌 끝 지점에 위치 ]
-
김영애할머니순두부
한식 | 일반한식 | 순두부
- 강원 속초시 노학동 1011-39
- 033-635-9520
- 김영애할머니순두부 - 단일 메뉴 순두부 정식이 유명한 곳.
1965년 개업한 50여 년 전통의 집으로, 학사평 순두부촌에서 고객 층이 가장 두텁고 오래된 원조집이다. 오로지 순두부 정식 한 가지 메뉴만 취급하고 있으며, 창업주인 김영애 할머니는 2002년 작고 했지만 할머니의 손맛을 그대로 전수받은 막내아들 부부가 변함없이 두부를 만든다. 매일 아침이면 모 두부와 순두부로 식사를 해결하려는 사람들로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이며, 매콤한 비지찌개와 오징어젓, 명태포 무침, 오이 겉절이, 고추 조림, 가지무침 등의 반찬이 맛있고 깔끔하여 밋밋할 수 있는 순두부의 맛을 잘 잡아주고 있다.
[ 미시령 터널 지나 한화콘도 사거리에서 미시령 구길로 진입, 약 1km 지점 우측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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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속초시 조양동 1508-6
- 033-631-0414
- 다이닝옥남 - 속초에서 맛보는 이탈리안 화덕피자.
2019년 12월 개업한 이탈리안 비스트로로, 참나무로 구워낸 화덕피자를 맛볼 수 있다. 모차렐라, 파마산, 고르곤졸라, 마스카르포네 등 4가지의 치즈를 토핑으로 올려 화덕에 구운 콰트로 포르마지 피자가 대표 메뉴이며, 여러 가지의 파스타도 평균 이상이라는 평이다. 예약은 받지 않는다.
[ 청초호유원지와 엑스포잔디마당 맞은편 메가박스 좌측 골목으로 진입 후 좌회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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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속초시 조양동 1526-18
- 032-632-4958
- 58년감자탕 - 닭개장이 인기인 감자탕집.
속초에서 닭개장이 더 인기인 감자탕집으로, 관광객보다는 현지인들 사이에 인기를 누리는 곳이다. 58년생 개띠 주인이 돼지의 감자뼈를 사용해 걸쭉하고 진득하게 끓여 낸 감자탕도 인기지만, 닭개장의 정석과도 같은 제대로 된 닭개장을 맛보기 위해 찾는 이들이 많다.
[ 속초시립도서관 맞은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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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속초시 중앙동 468-55
- 033-633-8892
- 88생선구이 - 전국에서 손꼽히는 생선구이 전문점.
1988년 개업한 30여 년 업력의 생선구이 전문점으로,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생선구이 전문점 중에서도 손꼽히는 집이다. 삼치, 청어, 꽁치, 가자미, 도루묵, 고등어, 숭어, 오징어 등 10여 가지의 생선 그 자체의 맛으로 승부하며, 연탄불에서 숯불로만 바뀌었을 뿐 분위기나 맛 모두 그대로다.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고 한때는 아무리 줄을 서서 기다려도 맛을 보면 금세 잊어버린다는 집이지만, 요즘은 맛이 예전만 못하다는 평도 있다.
[ 갯배선착장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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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집감자옹심이
한식 | 면류 | 감자옹심이
- 강원 속초시 중앙동 472-23
- 033-633-2306
- 감나무집감자옹심이 - 감자옹심이가 맛있는 곳.
인제에서 나는 토종 생감자를 직접 갈아서 만드는 담백하고 쫄깃한 감자옹심이가 유명하다. 감자를 곱게 갈아 면포에 넣어 감자물을 빼서 앉히면 나오는 전분을 반죽해 새알처럼 작고 둥글게 빚어 육수를 넣고 끓이는 강원도의 토속 음식이다. 메뉴는 감자옹심이와 송이 철에만 맛볼 수 있는 송이 감자옹심이 두 가지가 전부다. 1980년대 개업.
[ 중앙시장 입구 삼거리 근처 중앙시장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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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노학동 980-33
- 033-635-3505
- 궁중해장국 - 자연산 송이 향과 탄탄한 선지가 일품인 선지해장국.
자연송이가 들어간 선지해장국이 유명한 집으로, 설악산이 보이는 전망 좋은 자리에서 시골 장터에서나 먹음직한 뚝배기에 차지고 쫄깃한 선지가 송이의 향과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흔하지 않은 해장국을 맛볼 수 있다. 뚝배기에 넘칠 정도로 푸짐한 선지의 양은 몰론이고 맛과 질 까지 모든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송이가 제철인 7월에서 11월 사이에는 예약하고 방문하는 게 좋다. 1999년 개업.
[ 속초시 노학동 척산온천 부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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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속초시 교동 645-33
- 033-638-5255
- 금성각 - 속초 현지인들의 짬뽕 맛집.
2001년 3월 개업한 20여 년 업력의 중국집으로, 짬뽕이 맛있기로 유명한 로컬 맛집이다. 옛날식 짬뽕은 해물이 들어간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 맛이 특징이며, 점심시간에 방문하면 기다려야 할 정도로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다. 메뉴는 짜장, 짬뽕, 볶음밥 등의 식사 메뉴와 탕수육, 잡채, 군만두 등 단출하다.
[ 속초초등학교 정문 맞은편 골목, 문우당 서점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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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회막국수 (김삿갓막국수)
한식 | 면류 | 막국수
- 강원 속초시 노학동 1057
- 033-636-8913
- 김삿갓회막국수 (김삿갓막국수) - 명태회막국수가 맛있는 곳.
명태회가 고명으로 올라간 막국수가 유명한 집이다. 다시마, 멸치, 무, 양파, 마늘, 생강 등을 넣고 끓인 후 간장으로 간을 맞춘 따뜻한 육수를 시작으로 열무김치와 백김치, 그리고 회막국수와 동치미 국물이 함께 나오는데, 막국수에 동치미 국물을 두 국자를 넣고 비벼서 먹는다. 구수한 면발에 명태회와 더덕의 향과 씹힘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맛이 특징이며, 회국수로 먹다가 동치미 국물을 넉넉하게 넣고 물국수로 마무리해도 좋다.
[ 속초 시내에서 미시령 옛길로 직진 순두부촌 끝 지점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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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할머니순두부
한식 | 일반한식 | 순두부
- 강원 속초시 노학동 1011-39
- 033-635-9520
- 김영애할머니순두부 - 단일 메뉴 순두부 정식이 유명한 곳.
1965년 개업한 50여 년 전통의 집으로, 학사평 순두부촌에서 고객 층이 가장 두텁고 오래된 원조집이다. 오로지 순두부 정식 한 가지 메뉴만 취급하고 있으며, 창업주인 김영애 할머니는 2002년 작고 했지만 할머니의 손맛을 그대로 전수받은 막내아들 부부가 변함없이 두부를 만든다. 매일 아침이면 모 두부와 순두부로 식사를 해결하려는 사람들로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이며, 매콤한 비지찌개와 오징어젓, 명태포 무침, 오이 겉절이, 고추 조림, 가지무침 등의 반찬이 맛있고 깔끔하여 밋밋할 수 있는 순두부의 맛을 잘 잡아주고 있다.
[ 미시령 터널 지나 한화콘도 사거리에서 미시령 구길로 진입, 약 1km 지점 우측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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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속초시 조양동 1508-6
- 033-631-0414
- 다이닝옥남 - 속초에서 맛보는 이탈리안 화덕피자.
2019년 12월 개업한 이탈리안 비스트로로, 참나무로 구워낸 화덕피자를 맛볼 수 있다. 모차렐라, 파마산, 고르곤졸라, 마스카르포네 등 4가지의 치즈를 토핑으로 올려 화덕에 구운 콰트로 포르마지 피자가 대표 메뉴이며, 여러 가지의 파스타도 평균 이상이라는 평이다. 예약은 받지 않는다.
[ 청초호유원지와 엑스포잔디마당 맞은편 메가박스 좌측 골목으로 진입 후 좌회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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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속초시 청호동 842
- 033-632-7828
- 단천식당 - 이북식 가자미 회냉면, 명태 회냉면 유명한 곳.
1970년 단천집이라는 상호로 개업해 순댓국을 팔다가 1978년 단천식당으로 이름을 바꾸면서 아바이순대, 오징어순대, 회냉면 등으로 메뉴를 다양화했다. 서울 오장동에서 시작된 함흥식 냉면의 모태가 된 이북식 회국수를 선보이고 있으며, 이북에서 만들던 방식 그대로 홍어가 아닌 꾸덕하게 말린 가자미회나 명태회를 사용하여 본래의 맛을 재현하고 있다. 아삭한 무와 뼈째 씹히는 맛이 일품인 가자미식해와 오징어순대를 비롯해 돼지 큰창자에 선지, 찹쌀과 머릿고기를 다져서 넣은 함경도식 아바이순대로도 잘 알려져 있다.
[ 속초관광호텔 뒤편에서 갯배를 타고 아바이마을로 들어가면 오른편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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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속초시 동명동 1-193
- 033-632-3139
- 당근마차 - 다양한 해산물 안주가 맛있는 곳.
털게탕이 맛있는 실내 포차로, 속초의 명물로 자리 잡은 포장마차촌에서도 가장 핫한 집이다. 해산물 위주의 안주를 기본으로 저렴하면서도 푸짐하고 싱싱한 해산물과 주인의 손맛으로 주당들 사이에 회자되며 등대해수욕장 앞 포장마차촌의 명물로 자리를 잡았다. 새우장, 생선을 넣은 깍두기 등 범상치 않은 반찬에서 다양한 해산물 안주들은 서울에서 만나는 안주들과는 신선도나 해산물의 양에서 확연하게 구분이 될 정도로 만족도가 높다. 된장 베이스의 털게탕과 골뱅이무침에 대한 평이 돋보인다.
[ 동명항에서 속초등대전망대 방향으로 직진하면 우측, 영금정아파트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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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속초시 동명동 1-194
- 033-635-3364
- 대선횟집 - 전망 좋은 바닷가 횟집.
탁 트인 바다 전망을 자랑하는 횟집으로, 2층 창가 자리에서 바로 앞 바다를 바라보며 분위기 있는 식사가 가능하다. 모둠회를 시키면 광어, 우럭, 쥐치, 방어 등 철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는 4가지의 생선으로 구성된 자연산 회와 함께 2차에 걸쳐 제공되는 해산물 곁들이 음식 하나하나가 신선하고 맛도 좋다. 가격대는 비싼 편이지만, 오션뷰와 음식의 맛에 대한 만족도는 높다. 창가 자리는 미리 예약 후 방문하는 게 좋다.
[ 동명항에서 속초등대전망대 방향으로 직진하면 우측, 영금정아파트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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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속초시 금호동 490-6
- 033-633-5150
- 도문집칼국수 - 여름철 냉칼국수가 일품인 칼국숫집.
장칼국수의 고장인 영동지역에서 드물게 멸치 국물 베이스의 칼국수를 맛볼 수 있는 40여 년 전통의 칼국숫집으로, 멸치를 기본으로 감자를 갈아 육수를 만든다. 여름에는 시원하면서도 새콤한 냉칼국수가 별미이며, 주인 한순녀 할머니가 도문동에서 개업 후 딸 김정임 씨가 20년 넘게 대를 이어 운영하다 지금은 중앙동으로 이전하고 주인도 바뀌었다.
[ 중앙시장 주차장 바로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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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항생선숯불구이
한식 | 어패류 | 생선구이
- 강원 속초시 동명동 513-98
- 033-632-3376
- 동명항생선숯불구이 - 생선구이 정식이 맛있는 곳.
생선 숯불구이 정식이 유명한 40여 년 업력의 생선구이 노포다. 정식을 시키면 청어, 삼치, 연어, 가자미, 고등어, 꽁치, 임연수어, 기름치, 전갱이, 얼갱이, 양미리 등이 철에 따라 5가지의 생선 모둠, 8가지의 밑반찬에 청양고추가 들어간 칼칼한 맛의 된장 뚝배기가 나온다. 계절 메뉴인 도루묵찌개도 추천할 만하다. 1970년대 개업.
[ 영랑호수공원에서 동명동사거리 방향으로 약 200m 중앙초등학교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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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속초시 금호동 492-26
- 033-633-1012
- 동해순대국집 - 아바이순대타운의 터줏대감.
1984년 개업한 40여 년 업력의 순댓국집으로, 아바이순대타운의 터줏대감 격인 집이다. 순대국밥은 머릿고기와 내장, 순대의 잡내를 잘 잡아내 깔끔한 맛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며, 순대와 함께 제공되는 명태로 만든 비법 양념장과 직접 담근 깍두기와 김치도 맛이 좋다. 소머리국밥과 소머리 수육도 많이 찾는다.
[ 중앙시장 뒤편, 아바이순대타운 골목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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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속초시 조양동 1549-2
- 1577-9042
- 만석닭강정 (본점) - 속초 대표 닭강정.
1983년 개업한 40여 년 업력의 노포로, 속초 중앙시장의 명물이 된 닭강정을 맛볼 수 있다. 국내산 냉장육을 가마솥에서 튀겨낸 다음 직접 만든 특제소스에 묻혀서 내는 닭강정은 갓 튀겨서 뜨거울 때 먹어야 가장 맛있는데, 이 집은 식어도 맛있다는 게 특징이다. 위생불량으로 영업정지를 먹은 적이 있지만 그 후 제대로 된 위생시설을 갖춰 깨끗하게 조리하고 있다. 중앙시장에도 있지만, 단독 신축 건물로 본점을 이전해 주차도 편하고 쾌적하다. 중앙시장점 : 강원도 속초시 중앙로 147번길 16
[ 청초호유원지 액스포제2공영주차장 맞은편 골목 안, 엑스포 잔디광장 우측 소야삼교리동치미막국수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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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속초시 장사동 563
- 033-635-2188
- 명성횟집 - 싱싱한 활어회를 맛볼 수 있는 곳.
속초 장사항에 위치해 장사항 풍경을 바라보며 회를 즐길 수 있다. 제철 잡어, 문어, 골뱅이, 소라, 오징어 등으로 꾸민 해산물 모둠을 비롯한 다양한 곁들이를 시작으로, 칼 솜씨 돋보이는 모둠회가 나온다. 생선뼈를 다져서 넣고 각종 양념으로 맛을 낸 양념장을 한 입 크기로 올린 깻잎이 나와 여기에 회를 올리고 편하게 쌈으로 즐길 수 있다.
[ 속초 장사항 입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