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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핀 (Moi fin)
디저트 | 베이커리카페
전남 여수시 돌산읍 평사리 1273-5
061-644-9313
모이핀 (Moi fin) - 오션뷰가 압권인 초대형 카페. 여수 돌산도 무슬목에 위치한 모던한 분위기의 기업형 카페로 오션뷰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바닷가 지형의 특징을 잘 살린 거대한 규모의 건물과 실내 여기저기 반전 공간이 매력이다. 창가 테이블의 통유리 너머로, 때로는 계단 형태로 앉아서, 또는 4층 루프탑 등에서 각자의 방법으로 오션뷰를 만끽할 수 있다. 500평의 규모에도 불구하고 뷰 좋은 자리를 잡기가 쉽지 않을 정도로 사람이 붐빈다. [ 돌산대교 지나서 돌산읍 방향으로 진행하다 무슬목해변 방향 삼거리에서좌회전 후 좌회전 ]
문자네통장어
한식 | 어패류 | 붕장어(아나고)
전남 여수시 웅천동 1788-10
061-681-0390
문자네통장어 - 통장어탕이 맛있는 로컬 맛집. 여수의 신도시 격에 해당하는 웅천동에 위치한 붕장어 전문점으로, 살아있는 붕장어를 바로잡아 고소하고 탱탱한 구이와 구수하고 개운한 탕으로 낸다. 큼직한 장어를 토막 내 우거지와 함께 끓인 통장어탕이 대표 메뉴이며, 야들야들 부드러운 장어 살점에 된장 베이스의 깔끔하면서도 개운한 깊은 맛이 일품이다. [ 여수시청에서 웅천 방면 생태터널 지나셔서 메가박스 사거리에서 좌회전, 오충사 입구를 지나 좌측 세 번째 골목으로 좌회전 후 세 번째 골목으로 우회전 ]
물망초설렁탕 (물망초식당)
한식 | 국물요리 | 설렁탕
전남 여수시 충무동 485-3
061-662-5233
물망초설렁탕 (물망초식당) - 설렁탕이 맛있는 곳. 1980년 김미방 할머니가 교동에서 개업 후 1994년 매장 이전과 함께 딸 홍성월 씨가 대를 이어 운영하고 있다. 가마솥에 소머리뼈와 소꼬리, 족발 등 다양한 부위를 넣고 24시간 푹 고아 낸 고소하고 담백한 국물 맛이 특징이며, 부드럽고 쫄깃한 머릿고기와 사태 살코기를 건져 초장에 찍어 먹는다. 소 한 마리에서 한 접시만 나올 정도로 귀한 부위인 소 볼살과 데친 부추를 함께 먹는 수육도 인기다. 깍두기도 수준이 있다. [ 충무동 여수중앙신협 골목 안 ]
미나식당
한식 | 어패류 | 쏙
전남 여수시 봉산동 273-22
061-643-7173
미나식당 - 허름한 분위기의 로컬 맛집. 게장보다 살이 달고 단단한 쏙장이 별미인 백반집으로, 돌게장과 함께 쏙장이 나오는 게장백반과 갈치조림이 현지인들 사이에 인기다. 스테인리스 그릇에 수북이 나오는 돌게장도 좋지만, 10여 가지의 반찬과 함께 나오는 쏙장은 살이 달고 탱글한 식감이 인상적이다. 음식 맛에 대한 호불호가 분명하다. [ 여수남초등학교 우측, 봉산시장 바로 앞 ]
미로횟집
한식 | 어패류 | 선어회
전남 여수시 학동 196-2
061-682-3772
미로횟집 - 여수에서 선어회를 잘하는 곳. 1992년 개업한 30여 년 전통의 집으로, 자연산 대물 선어회가 전문이다. 광어, 농어, 참돔을 비롯해 이시가리, 다금바리, 능성어, 감성돔 등 그날그날 들어오는 큰 사이즈의 생선을 절묘하게 숙성시켜 부드러운 감칠맛이 일품이다. 회를 시키면 전복, 멍게, 키조개, 개불 등의 선도 좋은 해산물과 물회 스타일의 해삼 무침, 민어구이, 문어 한 마리가 통째 들어간 돌문어탕, 갓김치 등이 나온다.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다. [ 소호항에서 장성 삼거리 지나 직진하면 우측, LG화학사택 건너편 ]
미림횟집
한식 | 어패류 | 갯장어(하모)
전남 여수시 경호동 614-1
061-666-6677
미림횟집 - 여수에서 하모 요리를 처음 선보인 원조집. 하모 요리의 원조(元祖) 격인 집으로, 1990년 여수 한 기관의 직원들이 우연히 주인 오은자 씨에게 하모 요리를 부탁하면서 처음 시작했다고 한다. 1993년 본격적인 영업을 하기까지는 30년 넘게 일본에 수출하는 하모를 취급한 남편 박동연 씨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몸통의 잔뼈가 씹히지 않도록 촘촘히 칼집을 넣은 하모를 샤부샤부로 먹거나 회로 즐길 수 있다. 찰옥수수와 감자가루, 밀가루를 혼합하여 만든 개떡도 별미다. 2002년 3층짜리 건물을 지어 새롭게 단장했다. [ 여수 롯데마트 근처에 여객선 터미널에서 배로 5분 거리에 있는 가까운 섬 경도에 위치 ]
백천선어마을
한식 | 어패류 | 선어회
전남 여수시 공화동 740
061-663-8252
백천선어마을 - 생선구이 백반이 괜찮은 곳.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로컬 맛집으로, 싱싱한 생선을 미리 손질해 피를 빼고 냉장 숙성한 선어회가 주력이다. 민어회나 모둠회도 좋지만, 10여 가지의 반찬과 가비리 살이 토실토실한 가리비국, 꾸덕하게 반건조한 민어, 삼치, 갈치가 양념구이 상태로 나오는 백반이 만족도가 높다. [ 오동도에서 자동차로 5분 거리, 공화동 사거리와 여수고등학교 사이 우측 골목 초입 ]
백초횟집
한식 | 어패류 | 생선회
전남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 797-66
061-644-6052
백초횟집 - 자연산회와 최강의 지리탕으로 회자되는 곳. 1973년 개업한 50여 년 업력의 노포로, 도다리, 능성어 등의 자연산 회와 김치, 그리고 최강의 지리탕으로 회자되는 집이다. 어부 가족이 당일 잡은 생선으로 꾸미는 자연산회와 10여 가지 반찬의 솜씨도 수준이 있다. 특히 4종류의 김치와 찌그러진 큰 양푼에 나오는 뽀얀 지리탕이 수준이 있으며, 방문자들의 평이 좋다. [ 여수 돌산대교를 건너자마자 우측으로 빠져 내려가면 바닷가 앞에 위치 ]
복산식당
한식 | 육류 | 소고기구이
전남 여수시 소라면 덕양리 1268-29
061-683-8635
복산식당 - 새우살과 김치찌개가 맛있는 곳. 여수 덕양에서 한우 암소 등심이 전문인 정육점 겸 식당으로, 새우살이 유명하다. 소 등심에 숨은 귀한 부위로 새우 모양처럼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새우살은 소 한 마리에 10인분 정도 소량만 나와 등심과 섞어서 낸다고 한다. 새우살은 미리 전화로 확인 후 방문하는 게 안전하다. 숭덩숭덩 썬 삼겹살과 멸치를 넣고 끓인 김치찌개도 훌륭하다. 여수 덕양은 과거 우시장이 있어서 곱창 골목이 형성되고 맛 또한도 우수했다고 알려져 있으며, 1994년 서울에서 시집온 큰 며느리 김정란 씨가 시어머니에 이어 대를 잇고 있다. [ 덕양시외버스터미널에서 덕양역(폐역)을 지나 우회전하면 우측, 덕양곱창골목 곱창집 사이 ]
복춘식당
한식 | 어패류 | 아귀
전남 여수시 교동 472
061-662-5260
복춘식당 - 여수에서 아귀요리가 유명한 집. 1974년 개업한 50여 년 업력의 노포로, 아귀찜, 아귀탕과 서대회가 유명하다. 생 아귀를 사용하는 아귀찜과 흔히 접할 수 있는 지리가 아닌 된장을 풀고 아귀와 애, 콩나물, 미나리를 넣고 끓인 아귀탕이 특색이 있다. 서대회와 금풍생이(딱돔)도 인기다. 김가루가 듬뿍 든 비빔 그릇이 나와 아귀찜이나 서대회로 비벼서 먹는 비빔밥도 별미다. [ 여수 중앙동 파출소에서 200m ]
봉정식당
한식 | 어패류 | 세미(쑤기미)탕
전남 여수시 교동 563
061-662-7870
봉정식당 - 쎄미탕과 쏨뱅이매운탕이 유명한 곳. 1990년 개업, 쑤기미로 끓인 쎄미탕이 인기인 30여 년 업력의 생선탕 전문점이다. 양볼록과의 바닷물고기로 지역에 따라 미역치, 범치, 쎄미 등으로 불리며 등에 독가시가 있는 쑤기미를 푸짐하게 넣고 지리로 끓여 시원하면서도 도톰한 국물이 특징이다. 육질이 단단하고 식감이 좋아 ‘죽어도 삼뱅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맛이 있는 고기로 소문난 쏨뱅이로 얼큰하게 끓인 쏨뱅이매운탕과 꾸돔, 꽃돔, 딱돔, 쌕쌕이 등으로도 불리는 생선으로 본명이 군평서니이고 일명 샛서방고기로 알려진 금풍생이구이도 맛볼 수 있다. [ 여수연안여객터미널 근처, 구 중앙극장 길 건너편 ]
사시사철삼치회
한식 | 어패류 | 삼치회
전남 여수시 교동 450
061-666-1445
사시사철삼치회 - 삼치회와 쎄미(쑤기미)탕이 유명한 곳. 여수에서 삼치회가 유명한 곳이다. 거문도 부근에서 잡은 1m의 크기를 자랑하는 삼치를 사용하는데, 거문도에서 삼치가 주로 오후에 들어오는 관계로 그 시간이 되어야 문을 연다. 기름진 삼치살을 참기름을 넣은 양념간장에 찍어 먹는다. 여수 방언으로 쎄미로 불리는 농어목 쑥치과의 쑤기미로 끓인 쎄미탕도 별미다. [ 여수 연안여객선터미널 언저리에 위치 ]
산골산장어 (산골식당)
한식 | 어패류 | 붕장어(아나고)
전남 여수시 봉산동 263-7
061-642-3455
산골산장어 (산골식당) - 장어탕이 인상적인 붕장어 전문점. 1989년 1월 봉산동에서 개업, 1996년 지금의 자리로 이전해 온 30여 년 업력의 바닷장어 전문점이다. 메뉴는 숯불에 굽는 소금, 양념 두 가지의 붕장어구이와 장어탕이 전부이며, 붕장어구이도 좋지만 장어탕이 별미로 꼽힌다. 장어 머리와 뼈를 넣고 4시간 고아 낸 육수에 토막 낸 장어가 푸짐하게 들어간 장어탕은 가볍고 담백하면서 칼칼한 뒷맛이 일품이며, 맑은 국물과 기름진 장어의 어우러짐이 인상적이다. 반찬으로 나오는 간장게장과 젓갈 등도 맛이 좋다. [ 봉산시장입구 교차로에서 봉산시장 방향으로 직진하면 좌측, 미니스톱 옆 ]
산골식당
한식 | 어패류 | 장어
전남 여수시 봉산동 263-7
061-642-3455
산골식당 - 여수에서 장어구이가 유명한 곳. 여수에서 장어구이가 유명한 깔끔하고 규모가 큰 식당으로, 장어 중에서도 가장 맛이 있다는 6-7년 된 장어를 사용해 소금구이와 양념구이로 낸다. 간장게장, 갓김치, 갓 물김치 등 10여 가지의 맛깔진 남도식 반찬이 깔리며, 장어구이를 먹은 다음 공깃밥을 시키면 숙주나물과 쑥갓이 올려진 장어탕이 서비스로 나온다. 간장게장, 갓 물김치, 장어탕 등은 포장 판매도 한다. [ 돌산대교 1km 전 봉산동 마늘시장 바로 옆 ]
산해반점
중식 | 일반중식
전남 여수시 중앙동 666
061-662-3365
산해반점 - 여수에서 탕수육과 짬뽕을 잘하는 곳. 1969년 개업한 화상 중국집으로, 한국에서 태어난 화교 2세인 손련산 씨가 부산에서 5년 정도 중국집을 운영하다 결혼 후 처갓집이 있는 여수로 터전을 옮겼다고 한다. 말랑말랑 쫀득한 탕수육과 얼큰한 국물의 짬뽕이 유명하며, 1층은 일반 식사, 2층은 원탁의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어 요리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여름에는 빙수처럼 곱게 갈아낸 얼음을 듬뿍 얹어서 내는 콩국수도 별미다. [ 이순신광장이 있는 중앙동 로터리, 진남관 인근 파리바게뜨 골목 안 ]
삼학집
한식 | 어패류 | 생선회
전남 여수시 종화동 583-2
061-662-0261
삼학집 - 서대회가 유명한 원조집. 1947년 개업한 70여 년 업력의 집으로, 맛있고 값싼 여수의 서민음식인 서대회로 유명한 곳이다. 여수의 먹을거리로 첫손에 꼽힌다는 서대회 한 가지만을 취급하며 70여 년을 운영한 원조 곽 할머니의 대를 이어 지금은 김두심 씨 부부와 딸이 운영하고 있다. 서대는 서남해안에서 잡히는 납작하고 긴 물고기를 말하는데, 막걸리 식초를 사용한 초고추장으로 매콤하게 무쳐서 낸다. 옛 추억의 서대회와 할머니의 손맛을 잊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식당 내부는 협소하다. [ 여수 해양공원 야외무대 맞은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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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산공원 (Dolsan Park)
명승지 | 자연풍경 | 공원
전남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 355-1
여수해양레일바이크 (Yeosu Ocean Railbike)
액티비티 | 레포츠 | 레일바이크
전남 여수시 만흥동 141-2
거문도
명승지 | 자연풍경 | 섬
전남 여수시 삼산면 거문리 87-50
여수사도
명승지 | 자연풍경 | 섬
전남 여수시 화정면 낭도리 2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