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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구미시 인의동 675-7
- 054-473-8087
- 88양꼬치 - 구미에서 훠궈와 꿔바로우가 맛있는 곳.
다양한 종류의 양꼬치와 중국식 샤부샤부인 훠궈 등 다양한 중국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구미 최고의 퀄리티를 보여주는 꿔바로우를 비롯해 매콤하게 볶아낸 천엽볶음, 바지락볶음, 달달한 감칠맛이 일품인 계란토마토볶음 등 양꼬치보다는 요리류 쪽이 만족도가 높다.
[ 인의동 신화오페라하우스 맞은편 대각선 방향, 007마트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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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구미시 황상동 318-15
- 010-4464-9313
- 갓포본 - 가성비 좋은 스시야 그 이상의 오마카세.
구미에서 유일하게 일식 오마카세를 즐길 수 있는 갓포 요릿집으로, 스시, 사시미부터 다양한 일본 요리까지 즐길 수 있다. 참다랑어 배꼽살, 참돔, 눈볼대, 농어, 방어, 광어, 정어리, 전갱이, 고등어, 학꽁치, 문어, 성게알 등 한점 한점 숙성도와 퀄리티까지 뛰어난 사시미를 비롯해 참치, 방어, 연어, 연어알, 우니 등을 꽉 채운 호사스런 김밥 후토마키가 인상적이다. 구미 최고의 사케 리스트를 보유하고 있다. 2017년 개업.
[ 인동 네거리 인동우체국 좌측 골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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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구미시 황상동 55-1
- 054-471-7789
- 경동추어탕 - 비린내 없이 깔끔한 추어탕.
노부부가 직접 키운 미꾸라지를 사용해 20년 넘게 영업 중인 추어탕집으로, 옅은 된장 베이스 국물에 미꾸라지를 곱게 갈아 비린내 없이 깔끔하다. 화학조미료는 일체 쓰지 않으며 간이 아주 약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물이 진하고 맛있다. 다진 고추, 마늘 등을 듬뿍 넣고 경상도식으로 즐긴다. 깍두기와 두부조림 등도 추어탕과 잘 어울린다. 2001년 3월 개업.
[ 구미정보고등학교 지나 검성지 끄트머리 호수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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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구미시 오태동 500-4
- 054-461-7300
- 교동면옥 (본점) - 육전냉면이 유명한 집.
구미 오태동이 본점인 진주냉면 계열의 냉면집으로, 소뼈와 해물을 우려낸 육수에 고명으로 소고기 육전이 올라가는 게 특징인 육전냉면과 갈비탕이 대표 메뉴이다. 쌀면을 사용해 태국 나이쏘이 오리지널 레시피로 만드는 갈비국수도 추천할 만하다.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다. 2008년 개업.
[ 오태동 우리LPG충전소 우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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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구미시 신평동 168-23
- 010-5770-5701
- 김성은의금상첨화 - 구미에서 불고기가 맛있는 곳.
산더미처럼 쌓아 올린 비주얼의 산더미불고기가 맛있는 집이다. 소불고기에 숙주를 얹은 담백하고 깔끔한 산더미불고기가 대표 메뉴이며, 매콤하게 양념한 돼지불고기와 아삭한 콩나물, 파채가 맛있게 어우러진 콩불(콩나물불고기)도 많이 찾는다. 4가지의 밑반찬도 정갈하고 맛있다. 2019년 7월 개업.
[ 구미경찰서 인근, 금오테크노밸리(구 금오공대 후문) 수출입은행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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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구미시 원평동 1037-68
- 054-458-4129
- 김태주선산곱창 - 구미식 곱창전골을 맛볼 수 있는 곳.
1996년 개업한 돼지곱창 전문점으로, 12시간을 우려낸 진한 사골육수에 돼지곱창의 부족함을 보충하기 위해 염통, 오소리감투, 기름기가 많은 물렁살 등 5가지의 내장 부위가 들어간다. 특히 직접 담근 후 이틀 숙성시킨 배추김치가 들어가는 게 특징이며, 돼지 내장의 재미난 식감에 배추김치와 진한 양념의 어우러짐이 일품이다.
[ 고대병원 삼거리에서 송정동 방향 고가도로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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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구미시 인의동 999-6
- 054-473-4906
- 남산골칼국수 - 우리 밀 칼국수와 콩국수가 맛있는 곳.
우리 밀로 만드는 칼국수와 수제비를 만날 수 있는 곳으로, 14가지 재료를 5시간 이상 우려낸 육수를 사용하는 칼국수와 수제비는 별도의 양념장이 없는 게 특징이다. 여름에는 국내산 검은콩과 견과류를 갈아 넣은 고소한 콩국수를 많이 찾는다. 반찬은 직접 담근 배추김치와 된장에 찍어 먹는 풋고추가 전부다.
[ 인동 도로교통공단 건물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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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구미시 원평동 116-5
- 054-452-4224
- 남해식당 - 청국장 정식이 유명한 곳.
중앙시장에서 집밥 스타일의 청국장 정식이 맛있기로 유명한 곳이다. 청국장은 진하고 묵직하면서 구수한 맛이 일품이며, 채소 위주의 손맛 좋고 내공이 느껴지는 9가지의 반찬은 자극적이지 않고 간이 심심해 먹고 난 후에도 속이 편안하다. 주로 입맛 까다로운 중년 이상의 아주머니들이 주 고객일 정도로 음식 솜씨가 정평이 난 곳이다. 점심 한 끼만 하고 문을 닫는다.
2인부터 주문이 가능하며, 결제는 현금만 된다.
[ 대경선 구미역 1번 출구에서 389m, 새마을중앙시장 서문으로 진입하면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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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구미시 인의동 675-7
- 054-473-8087
- 88양꼬치 - 구미에서 훠궈와 꿔바로우가 맛있는 곳.
다양한 종류의 양꼬치와 중국식 샤부샤부인 훠궈 등 다양한 중국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구미 최고의 퀄리티를 보여주는 꿔바로우를 비롯해 매콤하게 볶아낸 천엽볶음, 바지락볶음, 달달한 감칠맛이 일품인 계란토마토볶음 등 양꼬치보다는 요리류 쪽이 만족도가 높다.
[ 인의동 신화오페라하우스 맞은편 대각선 방향, 007마트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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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구미시 황상동 318-15
- 010-4464-9313
- 갓포본 - 가성비 좋은 스시야 그 이상의 오마카세.
구미에서 유일하게 일식 오마카세를 즐길 수 있는 갓포 요릿집으로, 스시, 사시미부터 다양한 일본 요리까지 즐길 수 있다. 참다랑어 배꼽살, 참돔, 눈볼대, 농어, 방어, 광어, 정어리, 전갱이, 고등어, 학꽁치, 문어, 성게알 등 한점 한점 숙성도와 퀄리티까지 뛰어난 사시미를 비롯해 참치, 방어, 연어, 연어알, 우니 등을 꽉 채운 호사스런 김밥 후토마키가 인상적이다. 구미 최고의 사케 리스트를 보유하고 있다. 2017년 개업.
[ 인동 네거리 인동우체국 좌측 골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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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구미시 황상동 55-1
- 054-471-7789
- 경동추어탕 - 비린내 없이 깔끔한 추어탕.
노부부가 직접 키운 미꾸라지를 사용해 20년 넘게 영업 중인 추어탕집으로, 옅은 된장 베이스 국물에 미꾸라지를 곱게 갈아 비린내 없이 깔끔하다. 화학조미료는 일체 쓰지 않으며 간이 아주 약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물이 진하고 맛있다. 다진 고추, 마늘 등을 듬뿍 넣고 경상도식으로 즐긴다. 깍두기와 두부조림 등도 추어탕과 잘 어울린다. 2001년 3월 개업.
[ 구미정보고등학교 지나 검성지 끄트머리 호수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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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구미시 오태동 500-4
- 054-461-7300
- 교동면옥 (본점) - 육전냉면이 유명한 집.
구미 오태동이 본점인 진주냉면 계열의 냉면집으로, 소뼈와 해물을 우려낸 육수에 고명으로 소고기 육전이 올라가는 게 특징인 육전냉면과 갈비탕이 대표 메뉴이다. 쌀면을 사용해 태국 나이쏘이 오리지널 레시피로 만드는 갈비국수도 추천할 만하다.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다. 2008년 개업.
[ 오태동 우리LPG충전소 우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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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구미시 신평동 168-23
- 010-5770-5701
- 김성은의금상첨화 - 구미에서 불고기가 맛있는 곳.
산더미처럼 쌓아 올린 비주얼의 산더미불고기가 맛있는 집이다. 소불고기에 숙주를 얹은 담백하고 깔끔한 산더미불고기가 대표 메뉴이며, 매콤하게 양념한 돼지불고기와 아삭한 콩나물, 파채가 맛있게 어우러진 콩불(콩나물불고기)도 많이 찾는다. 4가지의 밑반찬도 정갈하고 맛있다. 2019년 7월 개업.
[ 구미경찰서 인근, 금오테크노밸리(구 금오공대 후문) 수출입은행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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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구미시 원평동 1037-68
- 054-458-4129
- 김태주선산곱창 - 구미식 곱창전골을 맛볼 수 있는 곳.
1996년 개업한 돼지곱창 전문점으로, 12시간을 우려낸 진한 사골육수에 돼지곱창의 부족함을 보충하기 위해 염통, 오소리감투, 기름기가 많은 물렁살 등 5가지의 내장 부위가 들어간다. 특히 직접 담근 후 이틀 숙성시킨 배추김치가 들어가는 게 특징이며, 돼지 내장의 재미난 식감에 배추김치와 진한 양념의 어우러짐이 일품이다.
[ 고대병원 삼거리에서 송정동 방향 고가도로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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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구미시 인의동 999-6
- 054-473-4906
- 남산골칼국수 - 우리 밀 칼국수와 콩국수가 맛있는 곳.
우리 밀로 만드는 칼국수와 수제비를 만날 수 있는 곳으로, 14가지 재료를 5시간 이상 우려낸 육수를 사용하는 칼국수와 수제비는 별도의 양념장이 없는 게 특징이다. 여름에는 국내산 검은콩과 견과류를 갈아 넣은 고소한 콩국수를 많이 찾는다. 반찬은 직접 담근 배추김치와 된장에 찍어 먹는 풋고추가 전부다.
[ 인동 도로교통공단 건물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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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구미시 원평동 116-5
- 054-452-4224
- 남해식당 - 청국장 정식이 유명한 곳.
중앙시장에서 집밥 스타일의 청국장 정식이 맛있기로 유명한 곳이다. 청국장은 진하고 묵직하면서 구수한 맛이 일품이며, 채소 위주의 손맛 좋고 내공이 느껴지는 9가지의 반찬은 자극적이지 않고 간이 심심해 먹고 난 후에도 속이 편안하다. 주로 입맛 까다로운 중년 이상의 아주머니들이 주 고객일 정도로 음식 솜씨가 정평이 난 곳이다. 점심 한 끼만 하고 문을 닫는다.
2인부터 주문이 가능하며, 결제는 현금만 된다.
[ 대경선 구미역 1번 출구에서 389m, 새마을중앙시장 서문으로 진입하면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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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구미시 오태동 659-24
- 054-465-1282
- 농우마실 - 가성비 좋은 돼지갈비.
구미에서 돼지갈비가 유명한 집으로, 돼지 갈빗살에 목살, 또는 앞다리살을 섞어 돼지갈비 본연의 특징은 다소 부족하다. 두 가지의 양념한 돼지갈비를 선택할 수 있으며, 고기는 기본 3인분부터 주문이 가능하다. 국내산 돼지고기와 화력 좋은 참숯을 사용하며 가격대가 저렴해 만족도는 높은 편이다. 정육점을 겸하고 있어 가게 옆 정육점에서 소고기를 구매한 후 상차림비를 따로 내고 구워서 먹기도 한다.
[ 묘곡지에서 사곡역 방향으로 직진하면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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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식당 (대한곱창)
한식 | 국물요리 | 곱창전골
- 경북 구미시 선산읍 동부리 396-11
- 054-481-2970
- 대한식당 (대한곱창) - 국내 곱창전골의 원조집으로 알려진 곳.
1967년 개업한 50여 년 전통의 곱창집으로, 국내에서 곱창전골을 처음 선보인 원조집으로 알려져 있는 구미 선산에 위치한 본점이다. 곱창은 국내산 돼지의 작은창자만을 사용하며 손으로 일일이 손질하고 찬물에 여러 번 씻어 냄새를 잡는다고 한다. 메뉴는 곱창전골 단일 메뉴이며 생곱창에 돼지 위와 염통을 추가해 구수한 맛을 더했다.
[ 선산 시외버스터미널에서 KT선산빌딩 방향으로 직진 후 두 번째 골목에서 우회전, 구미칠곡농협 맞은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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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구미시 도개면 다곡리 381-1
- 054-474-0985
- 도개다곡묵집 - 묵밥과 도토리 칼국수가 유명한 곳.
온 육수를 부어서 먹는 담백한 묵밥과 보리밥이 함께 나오는 묵보리밥, 기계로 밀고 손으로 자른 부드러운 면에 국물까지 맛있는 도토리 칼국수 등의 묵 요리가 유명한 집이다. 보리밥은 묵밥에 말아서 먹기도 하고 열무와 이 집의 별미 집된장, 고추장을 넣고 비벼 먹기도 한다. 늙은 호박이 들어간 된장국도 일품이다. 서비스로 나오는 배추전까지 식도락가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았던 집이다.
인근에 딸이 독립해 운영하는 원조도개다곡묵고울이 있다.
[ 선산 IC로 나와서 군위 방향으로 선산대교 건너서 좌측, 다곡리 마을회관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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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구미시 임은동 324-3
- 054-462-1088
- 돈까스파파 - 구미 돈가스 최고봉.
구미에서 핫하게 인기몰이 중인 돈가스 전문점으로, 서울 대학로 정돈이나 홍대 앞 카와카츠 스타일의 돈카츠를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치즈 돈가스가 시그니처 메뉴이며 현재는 치즈돈가스와 등심돈가스를 같이 맛볼 수 있는 치즈콤보 형태로만 만날 수 있다. 가성비로는 전국 최강으로 불러도 무방해 보인다.
[ 임은 삼거리 왕산초등학교 직전 좌회전, DC마트 맞은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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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알탕 (東光)
한식 | 어패류 | 생선알탕
- 경북 구미시 공단동 201
- 054-463-3001
- 동광알탕 (東光) - 구미에서 알탕으로 유명한 일식당.
1978년 개업한 40여 년 업력의 집으로, 알탕 맛있기로 유명하다. 원래는 동광일식 이라는 상호를 사용했지만 알탕이 유명해지면서 가게를 확장하고 간판도 동광알탕으로 바꿨다. 메인 메뉴인 알탕 외에도 다양한 일식 메뉴와 고래고기, 성대 튀김, 매생이국, 홍어 등 구미에서 흔하게 맛볼 수 없는 별미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다.
[ 구미 순천향병원 맞은편 대구은행 뒤 에스에스빌딩 1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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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구미시 옥계동 887-4
- 010-8222-5238
- 말숙마카롱 (Malsuk) - 구미에서 마카롱이 맛있는 곳.
구미에서 핫하게 인기몰이 중인 마카롱 전문점으로, 달콤한 뚱카롱과 말숙우유가 인기다. 모양이 통통해서 일명 '뚱카롱'이라 불리는 마카롱은 심하게 달지 않은 절묘한 단맛이 특징이며, 말차의 깊은 맛이 나면서도 입안이 텁텁하지 않고 깔끔한 말차우유와 잘 어울린다. 10여 가지의 마카롱 라인업이 준비되어 있어 입맛에 따라 즐길 수 있다.
[ 옥계동 삼구트리니엔 아파트 정문 좌측 골목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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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구미시 진평동 1037-4
- 054-473-5110
- 바다조개굽는집 - 밥과 함께 전골처럼 즐기는 조개구이.
구미에서 특이한 조개구이를 먹을 수 있는 곳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조개구이나 치즈 범벅의 조개구이와 달리 조개를 다져서 그 위에 갖은 양념을 얹고 육수를 넣어가면서 보글보글 전골처럼 끓인 후 고슬고슬한 밥에 비벼서 먹는 방식이 나름 특색이 있다. 대합을 비롯해 대합, 백합, 키조개, 가리비, 소라 등의 모둠 등이 인기이며, 맛과 양 모두 만족도가 높다.
[ 인동에서 진평동 방향 LG베스트샵 바로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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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구미시 원평동 436-5
- 010-5542-8558
- 백금당 (白金堂) - 구미에서 후쿠오카식 커피와 팬케이크를 맛볼 수 있는 곳.
후쿠오카의 명물 우에시마 흑당 커피 스타일의 백금당커피와 팬케이크를 비롯해 일본식 밀크티, 사이폰커피 등을 즐길 수 있다. 후쿠오카 콘셉트로 꾸민 앤티크한 분위기의 아담한 카페로 오픈하면서부터 카페 순례자들의 핫한 주목을 받고 있다. 백금당커피와 로얄밀크티는 포장 판매도 한다.
[ 구미역 뒤편 광장으로 나와 각산 사거리(금오초등학교) 방향으로 진행하다 더타이어샵과 모나미카레 옆 골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