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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 301-7
- 064-744-2258
- 어장군 - 손님 접대에도 부족함이 없는 향토 음식 전문점.
1996년 7월 개업한 향토 음식점으로,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주인 문성애 씨와 친정어머니 강옥자 할머니의 손맛으로 정평이 난 곳이다. 제주 인근에서 볼 수 있는 고동의 일종인 보말이 부재료로 들어간 미역국인 보말국과 옥돔국, 성게국, 갈치와 고등어조림이 유명하다. 예전의 자리에서 이전하면서 깔끔하고 현대적인 실내 분위기에서 정갈하게 제주도의 향토 음식을 즐길 수 있다.
[ 제주도청 인근, 한라호텔 뒤쪽 두 번째 골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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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 262-24
- 064-747-0317
- 엄마손횟집 - 낚시로만 잡은 비주얼 깡패 자연산 회.
낚시로만 잡은 자연산 회를 취급하는 곳으로, 예약제로 하루 3팀 정도만 받아 운영하며 그날그날 잡은 생선만 취급하기 때문에 횟감은 매번 다를 수 있으며 고기를 못 잡은 날은 영업하지 않는다. 돌돔, 다금바리를 비롯해 능성어, 구문쟁이, 벵에돔, 벤자리돔, 호박돔(큰어랭이), 조피볼락, 보리멸 등 철에 따라 다르며, 생선 서더리를 이용해 끓인 지리탕도 수준이 있다.
[ 제주 연동사거리 인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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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이도이동 1946-7
- 010-4629-1033
- 엘코테 (ELKOTE) - 제주에서 맛보는 밀랍 에이징 스테이크.
드라이 에이징과 밀랍 에이징 스테이크로 유명한 엘픽이 서울 청담동으로 이전하면서 그 자리에 김수홍 셰프의 형이 이름을 바꾸고 엘픽의 스테이크 DNA를 계승해 운영하고 있다. 그릴에서 구웠다가 식혔다가 다시 굽기를 40분간 반복하는 방식으로 스테이크를 구워 마치 수비드 한 것과 같은 느낌의 스테이크가 주력이며, 히라스로 불리는 전갱이과 생선 부시리를 숙성고에서 1차 숙성 후 밀랍으로 코팅해 숙성시켜 구워낸 생선 스테이크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직접 낚시로 잡은 생선을 사용한 세비체와 이탈리안 스타일과는 또 다른 느낌의 파스타도 인기다. 2022년 1월 개업.
[ 제주공항에서 자동차로 15분 거리, 한마음근린공원 인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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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남동 664-7
- 064-746-2286
- 연동마라도횟집 - 제주에서 제철 대방어회가 유명한 곳.
1996년 개업한 30여 년 업력의 집으로, 제철 대방어를 부위별로 해체해 접시 단위로 판매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아삭한 김치와 궁합이 좋은 뱃살, 와사비 간장소스에 잘 맞는 배꼽살과 아가미살, 기름장에 찍어 먹어야 제맛인 지느러미살, 쌈장에 잘 어울리는 등살 등 5종류 부위를 비롯해 운이 좋으면 대방어 내장수육, 김치내장탕 등의 별미도 즐길 수 있다. 계절에 따라 대방어 외 다금바리, 돌돔, 황돔, 고등어, 갈치 등의 회도 맛볼 수 있으며, 나름의 마니아층을 거느린 집이다.
[ 도남동 국민연금공단 바로 옆 건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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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리지가든 (구 상록가든)
한식 | 육류 | 돼지고기구이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두모리 288
- 064-796-8700
- 연리지가든 (구 상록가든) - 제주도 순수 토종 흑돼지 전문점.
천연기념물 550호로 보존되는 순수 토종 흑돼지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제주순수토종흑돼지보존회 회원인 주인이 자체 농장에서 사육한 토종 흑돼지를 일주일에 1마리 정도만 도축해 판매한다. 고기의 두께는 두껍지 않은 편인데, 토종 흑돼지는 크기가 작아 고기를 두껍게 손질하기 어렵다고 한다. 삼겹살, 목살, 앞다리살로 구성한 모둠구이와 뒷다리살로 만든 두루치기를 맛볼 수 있으며, 넓은 야산에서 뛰어놀게 키워 밀도가 치밀하고 구우면 단단한 육질이 특징이다. 매일 30명 내외만 예약으로 맛볼 수 있다.
2019년 협재해수욕장 인근에서 개업해 영업하다 지금의 자리로 이전해 왔다.
[ 한경면 두모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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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 256
- 064-747-3959
- 연정식당 - 가브리살과 청국장이 맛있는 곳.
솔지식당과 함께 제주에서 가브리살이 유명한 집이다. 강렬한 풍미를 가진 우윳빛 등지방과 부드럽고 쫄깃한 고깃결의 가브리살이 시그니처 메뉴이며, 두부가 듬뿍 들어간 청국장을 밥에 올려 비빈 다음 멜젓으로 간을 맞춰서 먹는 맛이 별미로 통한다. 산미가 가득한 김장김치와 파김치, 유채나물, 도라지, 깻잎, 파절이로 구성된 기본 반찬이 나온다. 가격대는 비싼 편이다.
[ 메종글레드 제주 앞, 유나이티드 아파트 정문 맞은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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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추자면 대서리 7-1
- 064-742-9086
- 오동여식당 - 특색은 부족하지만 음식은 맛있는 곳.
추자도 생선요리의 백화점과도 같은 다양한 메뉴의 밥집과 횟집을 겸하는 집으로, 조기매운탕과 해물뚝배기가 맛있다. 소라, 전복, 해삼, 군소 등으로 구성한 해산물 모둠, 각종 매운탕과 생선구이류, 추자도 자연산 삼치와 돌돔, 참돔 등의 회도 취급하고 있다. 10여 가지가 나오는 맛깔스럽고 푸짐한 반찬이 매력이다. 상호로 쓰는 오동여는 추자도 낚시 명소인 갯바위 이름이라고 한다.
[ 추자면사무소 인근 코사마트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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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팬파이어 (OH PAN FIRE)
양식 | 스페인식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245
- 010-2181-1119
- 오팬파이어 (OH PAN FIRE) - 제주에서 맛보는 한국식 파에야.
오세득 셰프가 운영하는 스페인 요리 전문점으로, 스페인 전통 음식인 파에야를 제주도의 제철 재료와 스페인에서 공수한 식재료를 활용해 한국식으로 재해석한 파에야를 선보인다. 황게딱새우와 블랙 타이거 새우가 들어간 황딱타이거파에야와 바삭하게 구운 옥돔이 올라간 옥돔파에야를 비롯해 한치먹물파에야, 갈비파에야, 고사리와 도라지를 활용한 비건파에야 등을 만나볼 수 있다. 2024년 개업.
[ 제주 교래, 삼다수마을 교래리소공원 바로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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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 301-19
- 064-742-7355
- 올래국수 - 제주도에서 고기국수가 유명한 곳.
고기국수가 유명한 제주도에서도 첫 손에 꼽히는 집이며, 삼대국수회관, 국수마당과 함께 제주도 3대 국숫집으로 불린다. 제주에서 잔칫날 돼지를 잡아 뼈나 고기로 우린 육수에 국수를 말아 고기 몇 점을 올리고 하객들에게 접대하면서 유래된 고기국수는 일본 후쿠오카로 건너가 돈코츠 라멘이 되었다는 설도 있다. 부산의 돼지국밥처럼 돼지 육수를 진하게 우려 면을 말아 내는데 돈코츠 라멘의 역사적인 유래 때문인지 일본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다. 삼대국수와 비교했을 때 고기국수는 올레국수, 멸치국수는 삼대국수회관이 더 낫다는 평이다. 1998년 개업.
[ 신제주 로터리에서 마리나 사거리 방향으로 직진, 제주은행에서 우회전 후 좌회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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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옹포리 314-2
- 064-796-3146
- 옹포별장가든 - 선인장 김치와 꿩메밀국수가 호기심을 자극하는 흑돼지 전문점.
1945년 개업한 80여 년 업력의 노포 흑돼지 전문점으로, 오겹살, 목살 등의 흑돼지구이를 비롯해 꿩메밀국수, 꿩버섯전골이 인기이다. 보라색의 선인장 백김치, 귤 김치 등의 창의성이 돋보이는 반찬들이 눈길을 끈다. 역대 대통령을 비롯한 유명 인사들이 자주 방문하는 집으로도 유명하다. 최근 전복, 통갈치 위주로 메뉴가 바뀌었다.
[ 한림공원에서 제주시 방향 3분 거리, 옹포다리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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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담삼동 505
- 064-742-9244
- 용출횟집 - 제주시 용두암 도로가에 위치한 작은 횟집.
회맛 좀 안다는 사람들 사이에 손꼽히는 집으로, 테이블 8개의 아담한 크기에 하루 전에 예약을 해야만 가능할 정도다. 황동, 흑돔, 갓돔, 참돔, 구문쟁이, 다금바리, 붉바리가 주 메뉴이며, 곁들이 음식으로 해삼의 귀족 홍삼, 전복, 뿔소라, 성게알, 한치, 산낙지에 마지막으로 나오는 어죽과 우럭미역국까지 제대로 맛을 낸다.
[ 제주공항에서 15분 정도의 거리, 제주사대부설중학교를 지나 용두암 현대 4차 아파트 인근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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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미회센타 (우수미횟집)
한식 | 어패류 | 생선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 1533-3
- 064-745-3848
- 우수미회센타 (우수미횟집) - 가성비 좋은 현지인 맛집.
현지인들이 주로 찾는 로컬 맛집으로, 제철 생선을 이용한 세꼬시 스타일의 막회를 모둠으로 즐길 수 있다. 그때그때 들어오는 어종에 따라 조금씩 구성이 달라지는 것이 특징이며, 운이 좋으면 점성어, 어랭이 등의 조합도 만날 수 있다. 특히 크기가 작아 회로 접하기 어려운 졸복회를 취급하고 있어 식도락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미역에 생선 머리를 넣고 끓여 내는 지리탕도 수준이 있다.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다.
[ 연동 제69호 어린이공원 공영주차장 맞은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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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도이동 831
- 064-757-3393
- 우진해장국 - 제주식 육개장이 유명한 곳.
고사리를 주재료로 만든 제주식 고사리 육개장이 유명한 집으로, 잘게 찢은 고기와 고사리를 넣고 죽처럼 걸쭉하게 끓인 독특한 비주얼의 육개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흔히 맛볼 수 있는 육개장과는 달리 묵직함과 걸쭉함에 범상치 않은 생김새로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모자반을 넣고 끓인 몸국도 괜찮다. 2001년 개업.
[ 퍼시픽호텔 앞 하이마트 주차장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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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스키친 (Woong's kitchen)
퓨전 | 기타│퓨전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이호이동 116-3
- 064-784-1163
- 웅스키친 (Woong's kitchen) - 간편하고 분위기 있는 식사 메뉴로 인기인 곳.
홍대 앞에서 인기를 누리던 웅스키친이 제주로 이전하고 송당마을을 거쳐 자리 잡은 곳이다. 수제 햄버거스테이크가 시그니처 메뉴이며, 흑돼지바비큐샌드위치, 파스타 등 다양한 장르의 퓨전 음식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제주에서 핫한 곳으로 떠오르고 있다.
[ 제주 이호동 이호천, 이호3교 바로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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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님네포장마차
한식 | 어패류 | 붕장어(아나고)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 281-15
- 064-711-5080
- 원님네포장마차 - 붕장어탕과 우럭조림이 유명한 실내포차.
현지인들 사이에 음식 솜씨 좋은 곳으로 소문이 난 테이블 6개의 실내포차다. 정갈하고 깨끗 담백한 음식 맛으로 정평이 난 곳이며, 붕장어탕과 우럭조림이 일품이며, 곰장어 수육, 돔베고기, 몸국 등도 많이 찾는다. 5시에 영업을 시작해 7시면 만석이 되어 자리 잡기가 힘든 곳이므로 방문 시 참고하는 게 좋다. 2011년 개업.
[ 신제주 삼무공원 인근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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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남동 705-5
- 064-744-8867
- 원조곰해장국 - 제주에서 꼬리곰탕이 유명한 곳.
제주도에서 탕을 잘 하는 곳으로, 서울의 영춘옥이 연상되는 살짝 단맛이 도는 맑고 시원한 국물의 꼬리곰탕이 대표 메뉴이다. 사골과 양지로 국물을 내고 머릿고기, 양, 곱창이 들어간 곰탕은 서울식 곰탕과 달리 소머리곰탕과 유사하며, 꼬리곰탕에 비해 평범하다. 전반적으로 넉넉한 양에 가격 대비 만족도는 높은 편이다.
[ 제주세무서 인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