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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물식당
한식 | 어패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건입동 1388-1
054-752-5599
산지물식당 - 어랭이회, 물회로 명가의 반열에 오른 제주 별미집. 어랭이(용치놀래기의 일종)회와 어랭이 물회를 처음으로 선보인 집으로, 제주에서만 주로 잡히는 물고기인 어랭이를 회와 물회로 내면서 명성을 얻었다. 물회는 뼈 째 썰어 고소함이 일품이며, 고추장의 양을 줄이고 된장과 고춧가루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갈치회, 고등어회, 쥐치조림, 전복이 넉넉하게 들어간 해물뚝배기도 많이 찾는다. 어랭이 명가로 알려진 만큼 회, 물회, 조림을 한꺼번에 맛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다. [ 탑동 사거리에서 연안여객터미널 방향으로 대로를 따라가다가 맥도날드 맞은편 ]
산호전복
한식 | 어패류 | 전복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도이동 1206
064-758-0123
산호전복 - 전복 돌솥밥이 유명한 곳. 전복을 전문으로 하는 집으로, 꼬들꼬들한 식감이 일품인 전복을 회, 구이, 죽, 돌솥밥, 뚝배기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이 집은 특히 밤, 콩, 대추를 넣고 전복 내장으로 맛을 낸 후 전복 한 마리를 통째 썰어서 얹은 돌솥밥이 인기이며, 서비스로 나오는 성게국도 괜찮다. 전복죽과 뚝배기는 바로 옆 유진에 비해 다소 부족하다. [ 제주시 탑동 입구, 라마다 호텔 바로 맞은편 ]
삼다가
한식 | 육류 | 돼지고기구이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 525-1
064-747-4711
삼다가 - 분당에서 흑돼지구이로 유명한 삼다가의 제주 본점. 제주공항에서 7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한 흑돼지구이 전문점으로, 가정집을 분위기 있게 개조하여 식당으로 사용하고 있다. 두툼하게 썬 비계 부분에 칼집을 넣은 생고기에 굵은소금을 뿌려 참숯에 구워서 먹는다. 석쇠에 멜젓(멸치젓)을 올리고 끓여서 소스로 사용하는 제주만의 방식이 인상적이며, 꽃게를 넣어서 끓인 된장찌개도 별미다. 먹고 난 반찬은 큰 대야에 섞어서 수거하기 때문에 반찬 재활용에 대한 걱정은 안 해도 된다. [ 제주공항에서 자동차 7분거리, 연동 정실입구 사거리에서 정실 방향으로 80m, 서울뚝배기 맞은편 ]
삼다도횟집
한식 | 어패류 | 생선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담삼동 1100
064-711-7085
삼다도횟집 - 뷰 좋은 용담공원 옆 바닷가 횟집. 제주공항 인근의 해안도로변에 위치한 전망 좋은 횟집으로, 바닷가의 성을 연상케 하는 고급스런 외관이 눈길을 끈다. 매일 새벽에 공수된 갓돔, 범돔, 꽃돔, 참돔, 갈치, 고등어 등 싱싱한 생선회도 좋지만, 스키다시로 부르는 곁들이가 푸짐하기로 유명하다. 새우, 관자, 멍게, 딱새우, 소라, 갈치회, 문어, 전복 등 8가지로 구성된 해산물 모둠과 맛보기용 고등어회 등이 메인 생선회에 앞서 나온다. 2002년 7월 24일 개업. [ 제주공항 5분 거리, 용담공원 옆 해안도로에 위치 ]
삼대국수회관
한식 | 면류 | 국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일도이동 1045-12
064-753-6645
삼대국수회관 - 설렁탕 스타일의 고기국수. 1919년 개업한 100여 년 업력의 노포집으로, 돼지사골 베이스 국물에 두툼한 오겹살 수육이 고명으로 올라간 고기국수가 대표 메뉴이다. 올레국수가 맑은 곰탕식이라면 삼대국수는 제주산 돼지 사골뼈를 24시간 우려낸 설렁탕 스타일의 뽀얀 사골육수가 특징이며, 제주 현지인들에게 인기를 누리다가 육지에까지 알려지면서 강남에 분점을 냈다. 아강발로 불리는 미니족발과 돼지고기를 도마에 얹어 덩어리째 썰어 먹는 제주식 돔베고기도 맛볼 수 있다. [ 민속자연사박물관 맞은편]
삼성혈해물탕
한식 | 어패류 | 해물탕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 312-27
064-745-3000
삼성혈해물탕 - 살아 있는 해물과 시원한 국물이 특징인 해물탕 전문점. 제주도청 인근에서 해물탕이 유명한 집이다. 문어, 전복, 가리비, 개조개 등 살아 있는 싱싱한 해물만을 사용하고 해물 본연의 맛을 살리기 위해 조미료는 일체 사용하지 않는다. 국물 맛이 처음에는 밍밍하지만 재료가 익으면서 시원하고 개운하다는 평이다.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편이며, 인근에 1호 분점이 있다. [ 신제주 경찰청 사거리에서 남쪽으로 100m 우측 ]
상춘재 (常春齋)
한식 | 일반한식 | 비빔밥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1829-11
064-725-1557
상춘재 (常春齋) - 깔끔하고 정갈한 해산물 비빔밥이 특색이 있는 서인교 요리 공방. 청와대 한식 전문 요리사로 8년간 재직한 서인교 셰프가 운영하는 업장으로, 돌문어, 멍게, 성게, 새꼬막 등을 싱싱한 새싹채소와 함께 비벼서 먹는 담백하고 건강한 비빔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간결하면서도 정갈하게 꾸민 채소 반찬들이 나오며, 경주가 고향인 셰프가 경상도에서 김장재료로 많이 쓰는 해초인 청각나물 등 흔하지 않은 반찬들도 맛볼 수 있다. 경북 경산에 분점이 있다. (고객 추천, 식도락가 이재천 님) [ 제피로스와 에코랜드GC를 지나, 함덕초등학교 선인분교 우측 ]
서문수산
한식 | 어패류 | 생선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담일동 135-9
064-722-3021
서문수산 - 시장에서 맛보는 고급 회코스. 광어와 돌돔, 방어 등으로 구성한 숙성회 위주의 메인에 제주의 제철 해산물을 다양한 스타일로 요리한 곁들이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회 코스 한 가지만 한다. 예약한 시간에 맞춰 한번에 내는 상차림이 특징이며, 숙성회를 제외하면 음식들이 뛰어난 것은 아니지만 세밀한 구성으로 만족도는 높다. 전형적인 한국식 일식의 구성과 맛을 보여주고 있으며, 오마카세 스타일의 고급 일식집을 기대하고 간다면 실망할 수 있다. 사전에 예약 후 방문해야 한다. [ 제주중학교 대각선 길 건너편, 서문공설시장 내 ]
서울식당
한식 | 육류 | 돼지갈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1002-24
064-783-8170
서울식당 - 함덕에서 돼지갈비가 맛있는 곳. 함덕해수욕장 입구에 위치한 50여 년 전통의 돼지갈빗집이다. 제주도는 육지에 비해 돼지고기의 퀄리티가 좋기로 유명한 데, 저렴하면서도 고기의 양이 육지의 두 배에 해당하는 1인분 350g의 푸짐한 돼지갈비를 맛볼 수 있다. 달지 않은 적당한 간의 양념 맛이 일품인 갈비와 생갈비 두 가지 모두 갈비 부위를 그대로 사용해 백립 부분의 뼈가 제대로 붙어 있으며, 고기의 질도 훌륭하다. 현지인들 사이에 예전만 못하다는 평이 있으나 기본적으로 육지의 돼지갈비에 비해 고기의 질이 다르다. 1970년대 개업. [ 제주공항에서 해안도로를 따라서 성산일출봉 방향, 함덕해수욕장 입구에 위치 ]
석다원
한식 | 어패류 | 해산물요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473
064-784-2329
석다원 - 해물칼국수가 맛있는 곳. 바다 내음 가득한 해물칼국수가 맛있기로 유명한 집이다. 성게알, 홍합 등이 들어간 뭍에서는 맛보기 힘든 부드럽고 고급 진 깊은 맛의 칼국수를 비롯해, 겨울에만 맛볼 수 있는 돌낙지를 비롯해 돌문어, 전복, 소라, 홍해삼, 멍게 등 해녀가 직접 물질해 잡은 제주의 싱싱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다. 2006년 고 김대중 대통령이 들려 식사 후 명함을 꽂아 두었는데 손님들이 자신의 명함을 따라 꽂기도 하고 지폐와 소원을 적은 메모지를 붙이기도 하면서 이제는 이 집 인테리어의 일부가 되었다. [ 구좌읍 하도리 해변, MJ리조트와 토끼섬 사이 구좌해안도로변 ]
성미가든
한식 | 가금류 | 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532
064-782-7092
성미가든 - 토종닭 샤부샤부가 유명한 곳. 큰 느티나무가 있는 숲속 전원풍의 닭 요리 전문점으로, 토종닭 유통 특구로 불리는 삼다수 마을에서 직접 키운 토종닭을 사용해 토종닭 샤부샤부와 닭볶음탕 두 가지의 요리를 전문으로 한다. 4인의 성인이 넉넉히 맛볼 수 있는 토종닭은 가슴살과 모래집은 샤부샤부로 즐기고 나면 나머지 부위는 감자, 녹두를 넣고 압력솥에서 백숙으로 끓여 나온다. 샤부샤부를 먹고 난 국물에 라면을 끓여서 먹고 녹두와 흑임자를 넣은 닭죽으로 마무리한다. [ 미니미니랜드 인근, 조천읍 교래리 삼다수 마을 내 ]
소라횟집
한식 | 어패류 | 우럭매운탕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515-67
064-784-3545
소라횟집 - 제주 우럭매운탕 종결자. 활우럭매운탕이 유명한 횟집으로, 된장을 푼 제주식 활우럭매운탕이 시그니처 메뉴이다. 매운탕에는 우럭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가고 채소는 파, 미나리에 약간의 무가 전부인 심플한 내용물임에도 불구하고 구수하고 시원하면서도 무척이나 깊은 맛을 낸다. 맞은편으로 탁 트인 뷰가 있어 식사 후 해안가를 산책해도 좋다. 세화해수욕장 인근에서 영업하다 2018년 이전해 왔다. [ 구좌읍 평대리해변에서 세화항구 방향 도로면 우측 ]
솔지식당 (본점)
한식 | 육류 | 돼지고기구이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노형동 2736
064-749-0349
솔지식당 (본점) - 가브리살과 멜 조림 환상의 조화. 멜 조림을 곁들여 먹는 가브리살이 인상적인 고깃집이다. 돼지 목심과 등심 연결 부위의 등겹살로 쫄깃하고 탄력 있는 식감이 일품인 가브리살도 훌륭하지만, 고기와 먹어도 좋고 밥과 먹어도 특색 넘치는 진득하고 짭조롬한 멜 조림은 쉽게 잊을 수 없는 맛이다. 육지에서 맛보는 것과는 또 다른 차원의 맛과 퀄리티를 경험할 수 있다. [ 노형동 중앙병원 입구 맞은편 도로변 ]
송림반점
중식 | 일반중식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도이동 857-1
064-722-4229
송림반점 - 자가제면한 착한 면발의 중국집. 1950년대 화교가 개업한 제주에서는 보기 드문 70여 년 업력의 중국집이다. 지금의 주인이 1979년 인수해 40여 년을 영업 중이며, 그전에도 주인이 3번이나 더 바뀐 집이라고 한다. 자가제면해 첨가제 기운을 느낄 수 없는 가늘고 수수한 면발이 특징이며, 시원한 조개육수 베이스에 오징어와 목이버섯, 채소 등을 넣고 청양고추로 마무리한 우동과 양파, 당근, 부츠 등의 신선한 야채와 돼지고기, 오징어 등을 춘장에 볶아서 내는 간짜장, 웍에서 코팅하듯 볶아낸 볶음밥까지 고르게 잘한다. [ 제주 서문사거리 제주은행 길 건너편 ]
수다뜰
한식 | 일반한식 | 두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봉개동 389
064-723-2722
수다뜰 (명도암수다뜰) - 소박한 멋과 구수한 맛의 농가맛집. 제주농업기술원에서 만든 공동 브랜드 수다뜰을 사용하는 농가맛집으로, 제주 농가의 소박한 밥상을 만나볼 수 있다. 직접 농사지은 콩으로 만든 콩국과 손두부가 맛있기로 유명하며, 비지스테이크가 특색이 있다. 제주의 해산물이나 돼지고기구이 등이 질렸을 때 찾아볼 만한 집으로, 음식 하나하나가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하고 맛있다. [ 봉개동에서 4.3공원과 절물자연휴양림 방향, 명도암 마을회관과 선도어린이집 맞은편 ]
수우동
일식 | 우동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 1706-1
064-796-5830
수우동 - 뷰가 좋은 일본식 우동집. 비양도와 협재 해변의 그림 같은 바다를 보면서 식사할 수 있는 아담한 일본식 우동집이다. 기본 우동인 수우동과 반쯤 먹은 후 달걀튀김을 깨트려 노른자를 풀어서 질퍽한 느낌으로 즐기는 자작냉우동이 인기이며, 돈가스도 많이 찾는다. 이른 오전 시간에 방문해서 예약해야 하는 수고로움에도 불구하고, 필요 이상의 기대는 절대 금물. [ 협재해수욕장과 협재포구 사이 해변에 위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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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도로 (도깨비도로)
명승지 | 자연풍경 | 드라이브코스
제주 제주시 노형동 291-17
올레18코스 (제주원도심-조천)
명승지 | 자연풍경 | 트레킹코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일도일동 1448
렛츠런팜제주
명승지 | 자연풍경 | 목장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산 25-2
비자림 (Bija Forest, 榧子林)
명승지 | 자연풍경 | 숲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3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