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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니 (Rossini)
양식 | 이탈리아식 | 파스타
서울 종로구 재동 55
02-766-8771
로씨니 (Rossini) - 생면 파스타와 스테이크, 이태리 유명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1825년부터 찰스 10 세의 궁정 작곡가로 활동하기도 했던 18세기 이탈리아의 음악가이며 대단한 미식가로 알려진 조아키노 안토니오 로씨니(Gioacchino Antonio Rossini)의 이름을 딴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이탈리아 북부지방 스타일의 생면 파스타와 스테이크 등을 맛볼 수 있는 조용하고 분위기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이탈리아 와인 260여 종, 칠레 등 제3세계 와인 130여 종을 갖추고 있어 시중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바롤로와 바르바레스코 지역 안젤로 가야, 라 스피네타, 알도 콘테르노, 자코모 콘데르노 등을 비롯한 유명 와인을 즐길 수 있다. 1996년 개업. [ 3호선 안국역 2번 출구 헌법재판소 정문 바로 앞에 위치 ]
르꼬숑 (Le Cochon)
양식 | 프랑스식
서울 종로구 원서동 219
02-6032-1300
르꼬숑 (Le Cochon) - 돼지 모티브의 프랑스 가정식 레스토랑. 정상원 셰프가 운영하는 프렌치 레스토랑으로, 프랑스 각 지역의 음식을 테마로 화려한 플레이팅보다는 저렴하면서도 친근한 프랑스 가정식을 선보이고 있다. 조리법은 정통 프랑스 스타일이지만, 국내산 재료를 사용하고 요리의 주제에 맞는 스토리를 곁들여 재미있고 신선하다. 2010년 도곡동에서 개업해 삼청동을 거쳐 원서동으로 옮겨왔다. [ 3호선 안국역 3번 출구에서 176m 직진, 아라리오뮤지엄 3층 ]
르블란서 (Le Blanseu)
양식 | 프랑스식
서울 종로구 돈의동 26
02-766-9951
르블란서 (Le Blanseu) - 한옥에서 즐기는 프랑스 가정식. 익선동의 고풍스런 한옥집을 개조한 프랑스 가정식 레스토랑이다. 후추 베이스로 오븐에 통째 구운 프랑스식 닭요리 로스티드치킨이 시그니처 메뉴이며, 메쉬드포테이토 조합의 항정살구이, 가지와 애호박을 토마토소스를 넣어 조리한 라따뚜이 등이 인기다. 2016년 12월 개업. [ 5호선 종로3가역 4번 출구 메이커스호텔 맞은편 골목으로 진입, 우회전 후 직진하면 우측 ]
마미청국장 (구 마미하우스)
한식 | 일반한식 | 청국장
서울 종로구 동숭동 18-2
02-765-0842
마미청국장 - 청국장을 잘하는 곳. 대학로에서 청국장이 맛있는 집으로, 허름했던 예전의 마미하우스에서 마미청국장으로 상호를 바꾸면서 청국장과 버섯요리의 조합으로 확장 오픈했다. 청국장 전문점답게 청국장 요리가 다양한데, 김치 청국장도 좋지만 명품 청국장이 더 맛있다. 샤부샤부도 많이 찾는다. 1995년 개업. [ 4호선 혜화역 1번 출구에서 266m, 동숭아트센터 근처 ]
마이클바이해비치 (Michael’s by HAEVICHI)
양식 | 미국식
서울 종로구 공평동 17
02-722-4300
마이클바이해비치 (Michael’s by HAEVICHI) - 해비치에서 선보이는 뉴아메리칸 다이닝. 해비치호텔 리조트에서 운영하는 뉴아메리칸 퀴진 콘셉트의 레스토랑으로, 유럽, 남미, 아시아 등의 음식문화를 미국식으로 재해석한 어퍼 캐주얼 다이닝을 선보인다. 곱게 으깬 감자 위에 작은 알감자, 문어, 초리조, 파프리카 등이 어우러진 문어감자를 비롯해 미국 남부식 리소토 잠발라야, 로제 스타일의 비스크 소스 베이스의 크랩 페투치니 등이 인기이며, 햄버거부터 파스타, 스테이크 등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섞인 미국식 요리를 즐길 수 있다. 2018년 12월 개업. [ 1호선 종각역 3-1번 출구에서 직진 69m, 센트로폴리스 2층 ]
만리장성 (萬里長城)
중식 | 일반중식
서울 종로구 견지동 100
02-736-6679
만리장성 (萬里長城) - 조계사 맞은편의 화상 중국집. 1973년 개업한 40여 년 전통의 화상 중국집으로, 춘장 끼가 적은 연하고 순한 짜장 소스와 중화면 답지 않은 얇고 둥글둥글한 면이 만난 개성 만점의 짜장면과 적당히 칼칼하면서도 깔끔한 국물의 짬뽕, 고슬고슬 잘 볶아낸 볶음밥 등의 식사 메뉴가 인기다. 겨울에는 굴짬뽕도 많이 찾는다. 메뉴가 단촐한 편이다. [ 종각역 3-1번 출구로 나와 219m 직진, NH농협은행 지나 우측, 조계사 맞은편 ]
만정 (萬井)
한식 | 육류 | 소고기구이
서울 종로구 삼청동 28-19
02-733-1392
만정 (萬井) - 합리적인 가격의 실력 있는 한우전문점. 최상급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깔끔한 분위기의 한우 전문점으로, 담양에서 도축한 1++등급의 한우 꽃등심과 습식 숙성을 거친 등심, 특수부위 모둠인 만정스페셜이 인기다. 그 외에도 한우말이 세트나 한점 정식 등 실속 있는 메뉴들을 출시해 호평을 받고 있으며, 푹 삶은 우거지와 한우 자투리 고기가 푸짐하게 들어간 은은하고 구수한 안동식 국밥과 50여 년 경력의 냉면 조리장이 만드는 평양냉면과 함흥냉면도 수준이 있다. 2015년 개업. [ 삼청동주민센터 지나 직진하면 서울서둘째로잘하는집 옆 골목 ]
먹쉬돈나
한식 | 일반한식 | 떡볶이
서울 종로구 삼청동 63-28
02-723-8089
먹쉬돈나 - 먹고, 쉬고, 돈 내고 나가라는 뜻의 퓨전 떡볶이 전문점. 2004년 개업, 평일에도 웨이팅은 기본인 퓨전 떡볶이 전문점으로, 젊은이들 사이에 엄청난 마니아층을 확보한 떡볶이의 명소로 각인이 된 집이다. 치즈 떡볶이와 해물 떡볶이가 인기 메뉴이며, 먹고, 쉬고, 돈 내고 나가라는 뜻의 '먹쉬돈나'라는 이름이 유독 특이해서 쉽게 잊히지 않는다. 대로변의 조그마한 떡볶이집으로 출발해 두 번의 이사를 거치면서 확장해 서울을 대표하는 떡볶이집으로 자리를 잡았다. [ 3호선 안국역 2번 출구에서 988m ]
명륜손칼국수
한식 | 면류 | 칼국수
서울 종로구 명륜1가 31-23
02-742-8662
명륜손칼국수 - 내공 넘치는 칼국수와 수육. 1987년 개업한 40여 년 업력의 칼국숫집으로, 성북초교 앞 손칼국수집 강헌복(국시집 주방 7년 근무) 씨의 주방에서 3여 년을 일한 주인 정을연 씨가 이 지역을 대표하는 국시집 계보의 얌전한 스타일과 다른 투박하고 울퉁불퉁한 면발에 양지 육수 국물의 칼국수를 선보인다. 정오 무렵 문을 열어 준비된 분량만 팔고 오후 2시면 문을 닫기 때문에 점심시간에는 줄을 서야 하는 게 기본이다. 두툼하게 막 썰어낸 스타일의 수육을 문어와 반반 시키면 이 집의 별미를 고루 맛볼 수 있다. [ 과학고 앞 골목 안에 위치 ]
모녀김밥 (모녀꼬마마약김밥)
한식 | 일반한식 | 김밥
서울 종로구 종로5가 395-4
02-2273-8330
모녀김밥 (모녀꼬마마약김밥) - 광장시장의 명물 마약김밥 원조집. 1975년 개업, 일명 '마약김밥'이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한 50여 년 업력의 김밥 집이다. 처음에는 간판도 없는 좌판에서 주인 할머니와 딸이 전날 만든 김밥을 딱 여섯 시간만 팔고 끝낸다는 화제의 집으로 알려졌으며, 당근, 시금치, 단무지가 속 재료의 전부인 단순한 김밥이다. 한 입 크기의 김밥을 겨자소스에 찍어 먹는 것이 특징인데, 중독성 있는 미스터리한 맛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는 이름이 되었다. 마약김밥이 유명해지면서 동일한 상호를 사용하는 유사한 식당이 많아 반드시 확인하고 방문하는 게 좋다. 일본인 등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다. [ 1호선 종로5가역 7번 출구에서 99m, 광장시장 내 ]
목포집
한식 | 남도식
서울 종로구 운니동 51
02-722-0976
목포집 - 목포식 홍어찜과 떡갈비가 유명한 곳. 1960년대 목포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명성이 자자했던 옥천식당이 1997년 종로구 운니동(비원 앞)으로 옮겨와 자리 잡은 곳이다. 목포식 지방 음식을 제대로 재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홍어찜과 홍어회무침, 떡갈비, 연포탕 등을 많이 찾는다. 평일 점심에는 할인된 가격의 메뉴도 별도로 준비되어 있다. [ 1, 3, 5호선 종로3가역 3번 출구에서 393m ]
물랑 (Moulin)
양식 | 프랑스식
서울 종로구 창성동 87-1
070-4404-7978
물랑 (Moulin) - 파인 다이닝을 즐길 수 있는 예약제 프렌치 레스토랑. 프렌치를 파인 다이닝으로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장성훈 오너 셰프와 윤예랑 셰프 부부가 프라이빗 다이닝 콘셉트로 예약제로만 운영하고 있다. 후추통이라는 의미를 지닌 물랑(Moulin)이란 상호에 어울리는 감각적이고 센스 있는 후추통 오브제 설치가 인상적이다. 오픈 이후 맛의 디테일이나 코스의 구성이 탄탄해지고 세련되어 졌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2013년 4월 개업. [ 3호선 경복궁역 3번 출구에서 678m ]
발우공양
한식 | 사찰음식
서울 종로구 견지동 71
02-733-2081
발우공양 - 조계사에서 운영하는 퓨전 스타일의 사찰음식 전문점. 사찰음식의 대가인 대안스님이 오랜 세월 실험 끝에 만들어 낸, 전형적인 절 밥이면서도 퓨전 스타일로 변형된 정갈한 사찰음식을 즐길 수 있다. 뿌리 샐러드, 도토리묵 잡채, 쑥즙탕, 연잎밥, 송이찜, 마구이, 콩불고기 명이쌈(콩으로 만든 밭고기) 등을 코스로 즐길 수 있다. 단점이라면 일품 메뉴가 전혀 없고 코스로만 주문이 가능하여 혼자서는 방문하기 어렵다. 가격대는 비싼 편이지만 전반적인 만족도는 높은 편이다. 2009년 개업. [ 안국역 6번 출구 130m 안국동사거리에서 좌회전 150m 왼쪽 조계사 입구 건너편에 템프스테이 건물]
방아다리감자국
한식 | 국물요리 | 감자탕
서울 종로구 종로6가 238-2
02-747-8741
방아다리감자국 - 발군의 국물 실력이 돋보이는 감자국집. 종로5가와 6가 사이 골목에 위치한 30여 년 전통의 감자국집으로, 서울 감자탕 명가를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감자탕이나 뼈해장국에서 볼 수 없는 맑고 개운하면서도 깔끔한 발군의 국물 실력이 돋보이는 감잣국에는 흔한 감자뼈 대신 엉덩이 부위의 뼈와 갈비 쪽 마구리를 사용해 살코기의 씹는 맛이 쫄깃하다. 얼갈이배추를 사용한 부드러운 우거지와도 잘 어울린다. 결제는 현금만 된다. [ 종로5가역 4번 출구로 나와 첫 번째 골목으로 좌회전, 신일한의원 지나 효제파출소 방향으로 우회전 ]
백제정육식당
한식 | 육류
서울 종로구 효제동 155
02-762-7941
백제정육식당 - 가성비 끝판왕의 육회 고깃집. 40여 년 전통의 가성비 좋은 노포 고깃집으로, 주변에 봉제공장이 많았던 시절 봉제공장 노동자들의 입소문으로 유명세를 얻었다. 달걀노른자에 비벼서 먹는 착한 가격의 육회가 시그니처 메뉴이며, 차돌박이를 비롯한 다양한 부위의 소고기를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차돌박이를 구운 후 육회를 싸서 먹는 맛이 별미다. 종로3가에 2호점이 있다. [ 종로5가역 4번 출구로 나와 직진하다 백제약국 끼고 좌회전 ]
벌교영양추어탕
한식 | 민물어패류 | 추어탕
서울 종로구 명륜3가 2-24
02-741-6458
벌교영양추어탕 - 자연산 추어탕과 메기매운탕. 자연산 토종 '미꾸리'와 토종 '메기'를 취급하는 테이블 4개의 작고 소박한 집으로, 주인의 동생이 충청도 일대에서 잡은 100% 자연산 미꾸리와 메기로 추어탕과 매운탕을 끓인다. 미꾸라지보다 작고 가늘어 부드럽게 씹히는 맛이 일품인 미꾸리를 고춧가루를 쓰지 않고 끓여 슴슴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며, 사골국물처럼 뽀얀 국물이 속에는 우거지가 넉넉하게 들어간다. 자연산 메기에 민물새우와 미나리, 팽이버섯 등을 넣고 얼큰하게 끓여 낸 자연산 메기매운탕은 술안주로도 그만이다. [ 혜화역 4번 출구로 나와 성균관대 정문 우측길로 직진, 명륜시장약국 삼거리에서 좌회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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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한양도성길4코스 (인왕산)
명승지 | 자연풍경 | 트레킹코스
서울 종로구 사직동 산1-6
서울한양도성길2코스 (낙산공원)
명승지 | 자연풍경 | 트레킹코스
서울 종로구 창신동 615-242
북촌한옥마을 (Bukchon Hanok Village)
관광지 | 문화유적 | 한옥마을
서울 종로구 계동 105
창덕궁후원 (비원)
관광지 | 문화유적 | 정원
서울 종로구 와룡동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