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검색
로그인/회원가입
로그인
회원가입
지역별
역세권
맛집촌
위치기반
loading
서울특별시
종로구
레드 리스트
그린 리스트
필터설정
나의 상황에 맞는 필터를 선택해보세요.
분위기 좋은곳
가격대비 좋은곳
점심특선
비즈니스 접대
공연이 있는 곳
회식.모임
외국인접대
무한리필
데이트
심야주점
심야영업
아침식사 가능
상견례
채식주의자메뉴
고속도로IC 인근
특색 있는 메뉴
적용
방아다리감자국
한식 | 국물요리 | 감자탕
서울 종로구 종로6가 238-2
02-747-8741
방아다리감자국 - 발군의 국물 실력이 돋보이는 감자국집. 종로5가와 6가 사이 골목에 위치한 30여 년 전통의 감자국집으로, 서울 감자탕 명가를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감자탕이나 뼈해장국에서 볼 수 없는 맑고 개운하면서도 깔끔한 발군의 국물 실력이 돋보이는 감잣국에는 흔한 감자뼈 대신 엉덩이 부위의 뼈와 갈비 쪽 마구리를 사용해 살코기의 씹는 맛이 쫄깃하다. 얼갈이배추를 사용한 부드러운 우거지와도 잘 어울린다. 결제는 현금만 된다. [ 종로5가역 4번 출구로 나와 첫 번째 골목으로 좌회전, 신일한의원 지나 효제파출소 방향으로 우회전 ]
백제정육식당
한식 | 육류
서울 종로구 효제동 155
02-762-7941
백제정육식당 - 가성비 끝판왕의 육회 고깃집. 40여 년 전통의 가성비 좋은 노포 고깃집으로, 주변에 봉제공장이 많았던 시절 봉제공장 노동자들의 입소문으로 유명세를 얻었다. 달걀노른자에 비벼서 먹는 착한 가격의 육회가 시그니처 메뉴이며, 차돌박이를 비롯한 다양한 부위의 소고기를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차돌박이를 구운 후 육회를 싸서 먹는 맛이 별미다. 종로3가에 2호점이 있다. [ 종로5가역 4번 출구로 나와 직진하다 백제약국 끼고 좌회전 ]
벌교영양추어탕
한식 | 민물어패류 | 추어탕
서울 종로구 명륜3가 2-24
02-741-6458
벌교영양추어탕 - 자연산 추어탕과 메기매운탕. 자연산 토종 '미꾸리'와 토종 '메기'를 취급하는 테이블 4개의 작고 소박한 집으로, 주인의 동생이 충청도 일대에서 잡은 100% 자연산 미꾸리와 메기로 추어탕과 매운탕을 끓인다. 미꾸라지보다 작고 가늘어 부드럽게 씹히는 맛이 일품인 미꾸리를 고춧가루를 쓰지 않고 끓여 슴슴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며, 사골국물처럼 뽀얀 국물이 속에는 우거지가 넉넉하게 들어간다. 자연산 메기에 민물새우와 미나리, 팽이버섯 등을 넣고 얼큰하게 끓여 낸 자연산 메기매운탕은 술안주로도 그만이다. [ 혜화역 4번 출구로 나와 성균관대 정문 우측길로 직진, 명륜시장약국 삼거리에서 좌회전 ]
법원 (Bourbon)
펍앤바 | 위스키바
서울 종로구 계동 140-51
02-745-1933
법원 (Bourbon) - 창덕궁 근처 버번 위스키 바. 북촌 헌법재판소 인근에 위치한 버번 전문 위스키 바로, 재치 넘치는 톡톡 튀는 네이밍이 화제가 된 집이다. 법원에서 직접 인퓨징한 목밀, 쑥, 딸기 등 시그니처 위스키부터 버번 라이 위스키, 와인, 맥주, 칵테일 등 다양한 주류를 취급하고 있어 초보자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버번은 미국 켄터키주의 전통 위스키로 맥아를 주재료로 하는 스카치와 달리 옥수수를 주재료로 만들고 3년 내외로 숙성해 저렴한 것이 장점이다. [ 3호선 안국역 3번 출구에서 320m, 어니언 안국점 지나 사거리에서 우회전하면 우측 ]
베어카페 (Bear cafe)
디저트 | 카페
서울 종로구 효자동 62
070-7775-8001
베어카페 (Bear cafe) - 고즈넉한 분위기의 한옥카페. 잡지 킨포크와 베어매거진을 내는 출판사 디자인이음에서 운영하는 고즈넉한 분위기의 한옥카페다. 소금 아인슈페너가 시그니처 메뉴이며, 6~7가지의 스콘도 준비되어 있다. 카페 한편에는 디자인이음에서 발간하는 서적이 진열되어 있으며, 낭독회 겸 작은 팝업쇼도 진행한다. 2016년 06월 개업. [ 3호선 경복궁역 3번 출구에서 자하문 방향으로 직진, 효자동 공영주차장 뒤편 ]
베이징코야 (Beijingkoya)
중식 | 북경오리
서울 종로구 수송동 110
02-313-5292
베이징코야 (Beijingkoya) - 중국 쳰취더(全聚德)에서 요리기술을 전수 받은 북경오리 전문점. 프랑스 샤토브리앙 스테이크, 일본 혼마구로 사시미와 함께 세계 3대 요리로 꼽히는 북경오리구이를 전문으로 하는 집이다. 서태후 때부터 북경오리를 만들며 146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중국 최고의 오리구이 전문점인 쳰취더(全聚德)에서 요리기술을 전수받고, 동일한 가마와 함께 조리사를 공급받아 운영되고 있다. 오리구이 외에도 냉채, 상어 지느러미, 해삼, 새우 등 70여 가지의 다양한 중식 요리도 기본 이상으로 잘한다. [ 종각역 2번 출구 수송동 종로구청 옆 거양빌딩 별관 3층 ]
보칼리노 (Boccalino)
양식 | 이탈리아식
서울 종로구 당주동 30
02-6388-5500
보칼리노 (Boccalino) -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밀라노와 홍콩 등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에서 실력을 쌓은 이탈리아 나폴리 출신의 치로 페트로네 셰프가 주방을 맡아 전통 이탈리안 요리를 기반으로 한 지중해 요리를 선보인다. 재료 본연의 맛을 중시하면서도 신선한 재료의 색감을 활용한 세련된 프레젠테이션이 돋보이는 메뉴가 특징이다. 버팔로 모차렐라 치즈 라비올리, 삶은 메추리알, 리코타 크로켓, 발사믹 비네거와 함께 먹는 비프 타르타르, 팬에 구운 농어 등을 추천한다. [ 포시즌스호텔 2층 ]
부빙 (Boobing)
디저트 | 빙수
서울 종로구 부암동 254-2
02-394-8288
부빙 (Boobing) - 시즌별로 바뀌는 특색 있는 빙수. 시즌마다 바뀌는 제철 빙수로 주목을 받은 빙수 전문점으로, 주인 김소연 씨 자매가 토핑을 올리는 대신 섬세하게 관리한 얼음과 재료 본연의 맛에 집중한 빙수를 선보인다. 사계절 맛볼 수 있는 팥빙수와 딸기빙수를 비롯해 쑥, 호지차, 말차, 쌀, 옥수수, 감자, 복숭아, 무화과, 블루레몬, 단호박, 밤, 군고구마 등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다양하고 특색 있는 제철 빙수를 만나볼 수 있으며, 비비지 않고 떠먹어야 더 맛있다. 부빙은 부암동 빙수집을 줄인 네이밍이라고 한다. 2013년 7월 개업. [ 부암동 주민센터 인근, 계열사치킨, 클럽에스프레소 좌측 ]
부산식당
한식 | 어패류 | 대구탕
서울 종로구 관훈동 180
02-733-5761
부산식당 - 화가들의 식당으로 생대구탕과 생태찌개가 맛있는 백반집. 1976년 개업하여 2대째 50년을 훌쩍 넘긴 부산식 백반집으로, 생태찌개가 유명하고 언제나 갓 지은 밥을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주문 후 그때부터 30분을 기다려야 나오는데, 윤기 자르르한 최고의 '밥맛'으로 소문이 자자하다. 생태찌개는 까다롭게 고른 물 좋은 생태를 주인이 직접 담근 장으로 요리하는데 꽃게가 들어가는 게 특징이다. 북창동의 부산갈매기, 속초생태집, 광화문의 안성또순이집, 삼각지의 한강집과 함께 생태찌개 명가로 잘 알려져 있지만, 지금은 생태를 대신해 생대구탕을 내고 있다. [ 종각역 3번 출구 인사동 쌈지길 맞은편 관훈갤러리 후문쪽 골목 ]
부영도가니탕
한식 | 국물요리 | 도가니탕
서울 종로구 삼청동 25-1
02-730-9440
부영도가니탕 - 일반적인 도가니와는 다른 수육 느낌의 도가니탕. 1975년 개업한 40여 년 전통의 도가니 집으로, 두 명의 할머니 자매가 교대로 운영하고 있다. 메뉴는 도가니탕과 수육이 전부이지만, 담백하고 깔끔한 국물에 고기 인심이 넉넉해 만족도가 높다. 교북동 대성집의 전통적인 도가니와 비교하면 다소 차이를 보이는데, 도가니보다는 사태나 수육 느낌이 강하지만 부드럽고 맛있다. [ 삼청동 끝자락 감사원 올라가는 고갯길 우측 ]
부촌육회 (富村肉膾)
한식 | 육류 | 육회
서울 종로구 종로4가 165-11
02-2267-1831
부촌육회 (富村肉膾) - 광장시장에서 육회가 맛있는 곳. 1956년 부촌식당이라는 백반집으로 개업한 60여 년 업력의 노포로, 당일 아침에 들어온 선도 좋은 우둔살을 사용해 날고기 특유의 질감을 잘 살렸다. 1980년부터 갈비탕과 함께 고추장 양념의 남도식 육회를 취급했지만, 지금은 손님들의 입맛에 맞추어 참기름과 배가 들어간 서울식 육회를 한다. 육회와 새싹채소, 상추, 오이 등이 들어간 육회비빔밥도 인기다. [ 종로5가역 10번 출구로 나와 우정약국 좌측 광장시장 육회골목 내 ]
북막골
한식 | 육류 | 소갈비
서울 종로구 삼청동 30-2
02-730-0980
북막골 - 고즈넉한 한옥에서 정갈하고 소박한 한식을 즐길 수 있는 곳. 북천손만두집을 운영하던 주인이 2012년 재개업한 한식집으로, 이름만으로도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구석기갈비와 마늘보쌈이 인기다. 고기가 가장 많이 붙은 6~8번 갈빗대를 사용하는 구석기갈비찜은 갈비 한 대의 길이만 30cm에 달하며 무게는 1kg에 육박하는 크기다. 전반적인 음식은 정갈하고 깔끔하지만, 각각의 메뉴들이 전문점에 비해서는 아쉬움이 남는다. [ 삼청동 금융연수원 좌측 골목 안 ]
비원떡집
디저트 | 떡
서울특별시 종로구 수송동 25-2
02-765-4928
비원떡집 - 홍간난 할머니가 1949년에 개원한 70여 년 전통의 수제 떡집. 홍간난(1925~1999) 할머니가 조선왕조 마지막 궁중음식 기능 보유자였던 한희순 상궁으로 부터 전통 궁중떡 비법을 전수 받고 1949년 문을 열었다. 홍 할머니의 수제자인 현 주인 안상민 씨의 아버지 안인철 씨로 부터 가업을 이어 받아 오늘에 이르고 있다. 국내산 재료를 직접 빻아 떡가루를 만들고, 가마솥에서 6시간 손수 삶은 팥소를 사용해 떡을 만든다. 국내산 최상급 쌀과 천연색소를 사용하며, 일체 인공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는 집으로도 유명하다. [ 3호선 안국역 6번 출구에서 경복궁사거리 방향 ] 도로명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20
비원손칼국수
한식 | 면류 | 칼국수
서울 종로구 원서동 160
02-744-4848
비원손칼국수 - 경상도식 손칼국수와 만두, 모둠전이 유명한 곳. 1987년 개업한 30여 년 전통의 경상도식 손칼국숫집으로, 한우 사골과 양지로 우려낸 진하면서도 구수하고 담백한 국물에 직접 손으로 밀어서 만든 부드러운 면발의 조화가 훌륭하다. 빈약한 고명에 배추 겉절이와 부추김치가 반찬의 전부지만 변치 않는 전통의 맛으로 오랜 사랑을 받고 있다. 만두와 모둠전을 찾는 사람들도 많다. [ 3호선 안국역 3번 출구, 창덕궁 직전 왼쪽 골목 돌담길을 따라 직진, 창덕궁 주차장 옆 북촌길 초입에 위치 ]
뽐모도로 (Pomodoro)
양식 | 이탈리아식 | 파스타
서울 종로구 당주동 22-1
02-722-4675
뽐모도로 (Pomodoro) - '토마토'라는 뜻의 1세대 파스타집. 이태리어로 '토마토'라는 뜻의 파스타 전문점으로, 파스타 대중화에 일조한 집이기도 하다. 지금처럼 파스타가 흔하지 않던 시절에 파스타가 주된 메뉴인 이 집은 한 시간씩 긴 줄을 기다려야만 파스타를 맛볼 수 있는 명소로 꼽히던 집이다. 파스타 소스가 여전히 맛있기로 유명하며, 어느 하나 흠잡을 데 없이 훌륭한 맛을 선보이고 있으나 간혹 조리사에 따라 맛이 조금씩 차이가 난다. 조개와 홍합 리조토가 가장 인기다. [ 광화문역 8번 출구 세종문화회관 뒤 ]
사동면옥 (사동집)
한식 | 면류 | 만둣국
서울 종로구 관훈동 29-18
02-735-7393
사동면옥 (사동집) - 도가니탕과 이북식 손만두가 유명한 곳. 1979년 개업한 40여 년 업력의 집으로, 도가니탕과 이북식 손만두가 유명하다. 개업 당시에는 도가니탕과 설렁탕을 주력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이북식 손만두가 인기를 끌면서 만둣국이 주메뉴가 되었다. 황해도가 고향인 남편을 위해 주인 송점순 할머니가 황해도식으로 만두를 만들어 먹던 그 방식 그대로 처음에는 어른 주먹보다 큰 만두가 들어갔지만 손님 중의 일부가 '징그럽게 크다'라고 하여 크기를 반으로 줄였다고 한다. 예전의 큰 만두가 들어간 만둣국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되려 예전보다 못하다는 평을 내고 있다. [ 3호선 안국역 5번 출구에서 386m ]
5
6
7
8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관광지 | 미술관
서울 종로구 소격동 165
창덕궁후원 (비원)
관광지 | 문화유적 | 정원
서울 종로구 와룡동 2-1
서울한양도성길4코스 (인왕산)
명승지 | 자연풍경 | 트레킹코스
서울 종로구 사직동 산1-6
북촌한옥마을 (Bukchon Hanok Village)
관광지 | 문화유적 | 한옥마을
서울 종로구 계동 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