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검색
로그인/회원가입
로그인
회원가입
지역별
역세권
맛집촌
위치기반
loading
서울특별시
종로구
레드 리스트
그린 리스트
필터설정
나의 상황에 맞는 필터를 선택해보세요.
분위기 좋은곳
가격대비 좋은곳
점심특선
비즈니스 접대
공연이 있는 곳
회식.모임
외국인접대
무한리필
데이트
심야주점
심야영업
아침식사 가능
상견례
채식주의자메뉴
고속도로IC 인근
특색 있는 메뉴
적용
지리산
한식 | 한정식
서울 종로구 관훈동 84-2
02-723-4696
지리산 - 채식 위주의 전라도식의 웰빙 식단. 1986년 개업한 40여 년 업력의 집으로, 민족 고유 수련법의 맥을 잇고 있는 대표적인 심신 수련 단체 국선도원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다. 선원에서 직접 농사지은 국산콩과 지리산 나물을 이용한 채식 위주의 전라도식의 웰빙 식단으로 차려지는 것이 특징이며, 지리산에서 맛볼 수 있는 나물과 여러 가지 채소류 위주의 30여 가지 반찬이 나오는 지리산정식, 텁텁하지 않은 평양식 비지찌개와 두부 콩요리가 인기다. [ 3호선 안국역 6번 출구에서 180m ]
지화자 (地和者)
한식 | 궁중요리
서울 종로구 청운동 48
02-2269-5834
지화자 - '조선왕조 궁중음식'을 표방한 궁중음식점. 황혜성家의 제3대 기능보유자이자 궁중음식 국가무형문화재인 한복려 씨가 운영하는 정통 궁중음식점으로, 조선왕조 궁중음식 1대 기능보유자인 한희순 상궁으로부터 전수받아 1971년 국가 중요 무형문화재 제38호로 지정되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정갈하면서도 담백한 맛의 절제되고 격식 있는 상차림으로 외국인 접대나 상견례에도 훌륭한 장소로 꼽힌다. 1991년 3월 개업. [ 경기상고 정문 맞은편 ]
진아춘 (進雅春)
중식 | 일반중식
서울 종로구 명륜4가 66-2
02-743-5688
진아춘 (進雅春) - 대학로에서 가장 오래된 추억의 짜장면집. 1925년 개업한 100여 년 전통의 화상 중국집이다. 이진재 씨가 개업하고, 1970년 창업주의 양자 송혁국 씨가 대를 이어 운영하다 1983년 현 대표의 아버지 형덕의 씨가 가게 운영을 맡으면서 1984년 아들 형원호 씨가 실질적인 운영을 맡았다. 그러다가 1993년 송혁국 씨의 아들이 진아춘을 다시 운영하다가 1995년 함흥냉면집으로 바꾸면서 일시 맥이 끊겼다가 2000년 10월 원래 주인 송혁국 씨를 대신해 친척인 형원호 씨가 다시 개업했다. 친척이라고는 하나 주인도 바뀌었고, 이 집의 대표 메뉴인 소박한 짜장면은 일부러 찾아갈 정도는 아니지만 나름 무난한 맛을 낸다. [ 4호선 혜화역 4번 출구에서 139m ]
진옥화할매원조닭한마리
한식 | 가금류 | 닭한마리
서울 종로구 종로5가 265-22
02-2275-9666
진옥화할매원조닭한마리 (진할매원조닭집) - 닭한마리의 원조집. 1978년 개업한 40여 년 업력의 닭한마리 원조집으로, 건물을 리모델링하면서 상호도 진옥화할매원조닭한마리로 고쳤다. 진 할머니의 뒤를 이어 딸이 10년 넘게 운영하고 있으며, 메뉴는 단 한 가지 양푼에 나오는 닭한마리가 전부다. 닭한마리를 먹은 다음 국수사리를 넣고 끓여서 식사로 마무리한다. 일본인들도 많이 찾는다. [ 1, 4호선 동대문역 9번 출구에서 338m ]
찬양집
한식 | 면류 | 칼국수
서울 종로구 돈의동 27
02-743-1384
찬양집 - 면과 국물이 리필되는 해물칼국수의 원조집. 1965년 개업한 50여 년 전통의 노포로, 해물칼국수의 원조로 알려진 곳이다. 멸치 육수에 바지락과 미더덕, 실온과 냉장을 오가며 숙성시킨 면을 함께 넣고 끓이는 일명 '충청도식 제물국수'방식이 특징이며, 전분이 많이 풀려있어 국물이 진하고 걸쭉한 편이다. 당시 칼국수 가격이 20원이었다고 하니 50년 세월을 낙원동 골목 한편을 지킨 이 집의 역사와 전통을 오롯이 칼국수 한 그릇으로 평가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바지락과 미더덕이 가득한 해물칼국수의 가격이나 면과 국물이 리필이 되는 매력은 틀림없는 장점으로 보인다. 매일 아침 30포기의 김치를 담근 후 4일이 지나면 손님상에 낸다고 한다. 확인은 되지 않았지만 주인이 한 번 바뀌었으며, 주인이 바뀌기 전에는 바지락 대신 동죽을 사용해 그 당시의 맛이 더 훌륭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 1호선 종로3가역 6번 출구에서 직진, 낙원빈대떡집 지나 오른쪽 골목에 위치 ]
찰스H (Charles H)
펍앤바 | 바
서울 종로구 당주동 30
02-6388-5000
찰스H (Charles H) - 스피크이지바 콘셉트의 포시즌스 호텔 칵테일바. 미국의 작가이자 칵테일 애호가였던 ‘찰스 H. 베이커’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진 곳이다. 그의 기록을 바탕으로 구성한 대륙별 칵테일을 이탈리아 출신 로렌조 아티너리 바텐더가 재현해 선보이고 있으며, 나라별로 나누어진 칵테일이 시그니처 메뉴이다. 별도의 커버 차지가 있으며, 웰컴 샴페인과 함께 감자칩 또는 견과류 등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1929년 대공황 당시 금주령으로 인해 무허가 술집이나 밀매 주점 등 단속을 피해 만들어졌던 스피크이지 바를 모티브로 해 호텔 내 따로 바를 안내하는 표지판이나 화살표가 없어 벽을 따라가며 숨겨진 입구를 찾아야 한다. [ 포시즌스호텔 지하 ]
창신집 (창신.zip)
펍앤바 | 퓨전주점
서울 종로구 창신동 582-8
010-8925-4113
창신집 (창신.zip) - 창신동 시장 골목에 위치한 아지트 같은 분위기의 술집. 한옥을 개조한 레트로하면서 깔끔한 분위기의 주점으로, 수제 막걸리를 곁들여 오마카세를 즐길 수 있다. 죽, 건과일, 초회 샐러드, 육회, 모둠 사시미, 7합 보쌈, 통우럭 탕수, 국물요리, 디저트가 순서대로 나오며, 시그니처 통우럭 튀김인 통우럭탕수가 인상적이다. 지역 상생을 위해 메뉴에 들어가는 모든 재료는 창신 골목시장에서 수급해서 음식을 낸다고 해서 '창신zip'이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 1, 4호선 동대문역 3번 출구에서 우리은행 끼고 좌회전 185m ]
천년동안도
펍앤바 | 재즈바
서울 종로구 낙원동 93
010-8242-0117
천년동안도 - 서울에서 손꼽히는 재즈바. 1978년부터 2002년까지 25년간 대학로의 유명한 `바로크 레코드`를 운영해 온 임원빈 씨가 1996년 개업한 재즈클럽으로, 창작곡 위주의 수준 있는 출연진들의 재즈 공연을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다. 라이브 무대가 펼쳐지는 120평의 2층과 야외 테라스가 돋보이는 3층 등 300여 석의 규모에 정통 재즈를 비롯해 재즈에 펑키, 힙합을 얹은 퓨전재즈, 블루스 밴드 등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 1, 3, 5호선 종로3가역 5번 출구에서 68m ]
천진포자 (天津包子)
중식 | 중식만두
서울 종로구 부암동 254-5
02-739-6086
천진포자 - 서태후가 즐겼다는 주머니 모양의 톈진식 만둣집. 중국의 여황제 서태후가 공물로 바친 만두를 먹고 반했다 해서 더욱 유명해진 천진포자(톈진빠오즈 : 天津包子)는 북경에서 조금 떨어진 중국에서도 만두로 유명한 톈진 지방의 가정식 만두를 말한다. 주머니같이 생긴 만두를 '포자'라고 하는데 만두를 베어 물었을 때 흘러나오는 향과 육즙이 특징이다. 다진 돼지고기와 채소, 해물로 만든 소를 채우고 철판에 지진 지짐 만두가 대표 메뉴이며, 한 쪽 면만 구워 바삭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2009년 8월 개업해 삼청동에서 영업하다 지금의 자리로 이전해 왔다. [ 자하문터널 위 부암동사무소 인근, 클럽에스프레소 맞은편 ]
천하보쌈
한식 | 육류 | 보쌈
서울 종로구 원서동 144
02-744-1614
천하보쌈 - 잘 삶은 수육과 수준급 보쌈김치. 1999년 11월 개업한 보쌈 명가로, 창덕궁 인근에서 보쌈정식으로 유명해 매일 긴 줄을 목격할 수 있는 곳이다. 한돈 앞다리살을 엄청난 스킬로 찰지게 삶아낸 수육과 굴이 들어간 시원한 보쌈김치, 된장찌개와 5~6종 반찬으로 구성된 보쌈정식이 대표 메뉴이며, 합리적인 가격에 양까지 푸짐해 만족도가 높다. [ 3호선 안국역 3번 출구에서 506m ]
천향록 (川香緣)
중식 | 사천식
서울 종로구 명륜2가 211
02-3674-6789
천향록 (川香緣) - 변형하지 않은 현지식 마라탕을 맛볼 수 있는 곳. 성균관대 인근을 평정한 마라 전문점으로, 마라탕과 꿔바로우가 대표 메뉴이다. 귀화한 중국인 원초카이 씨가 직접 운영해 한국인의 입맛에 맞춰 변형하지 않은 현지의 맛 그대로에 가깝다는 평을 얻고 있으며, 마라탕을 비롯해 160여 가지의 본토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중국인 유학생을 비롯해 중국인들이 더 많이 찾는다고 한다. [ 혜화역 4번 출구로 나와 직진, 성균관대입구 교차로에서 성균관대학교 방면으로 직진하면 우측 ]
청수정 (靑受亭)
한식 | 어패류 | 홍합
서울 종로구 삼청동 88-23
02-738-8288
청수정 - 홍합밥이 유명한 집. 1992년 개업한 30여 년 업력의 집으로, 주인이 울릉도에서 밥에 홍합을 비벼 먹는 것을 보고 도시인의 입맛에 맞게 개량해 만든 메뉴인 홍합밥이 별미이다. 홍합밥은 말린 조갯살을 넣고 밥을 지은 후 간장으로 간을 하고 다시 참기름에 볶아낸 울릉도의 향토 음식이다. 홍합 도시락이 별미로 꼽히며, 홍합 정식에는 10여 가지의 반찬이 나온다. [ 삼청동 총리공관 근처 ]
청진옥
한식 | 국물요리 | 해장국
서울 종로구 청진동 183-1
02-735-1690
청진옥 - 80여 년 전통의 노포 해장국집. 1937년 개업한 90여 년 업력의 해장국집으로, 창업주 최동선 할아버지가 시장 구석에 국솥을 걸어놓고 가게 이름도 없이 장사를 시작하다 평화관으로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6.25 전쟁 이후 청진옥으로 이름을 바꾸면서 청진동의 터줏대감으로 오랜 사랑을 받아 왔으며, 잡내 없이 깔끔한 선지에 구수한 국물이 특징이다. 세월이 바뀌면서 맛에 대한 논란은 분분하지만 여전히 해장국을 논할 때 절대 빠질 수 없는 집이다. 청진동 지역이 재개발이 되면서 71년 만에 해장국 골목을 떠나 르메이에르 종로타운을 거쳐 지금의 자리로 이전해왔다. [ 5호선 광화문역 3번 출구에서 294m ]
체부동잔칫집
한식 | 면류 | 국수
서울 종로구 체부동 190
02-730-5420
체부동잔칫집 - 서촌의 명물 국숫집. 경복궁역 입구, 옛 금천교시장으로 불렀던 세종문화거리 골목에 위치한 소박한 분위기의 국숫집이다. 직접 갈아낸 들깨를 멸치 육수와 함께 끓인 후 17가지 재료로 만든 천연조미료로 맛을 낸 들깨칼국수가 대표 메뉴이며, 새콤달콤한 비빔국수와 새우와 오징어가 듬뿍 담긴 해물파전, 굴무침 등도 인기다. 서울 마니아로 유명한 영국 배우 주드 로의 딸이자 모델인 '아이리스 로'가 방문하기도 했다. 2004년 12월 개업. [ 3호선 경복궁역 1번 출구에서 106m, 파리바게뜨 골목으로 진입하면 우측 ]
취천루 (聚泉樓)
중식 | 중식만두
서울 종로구 체부동 26
02-6221-8249
취천루 (聚泉樓) - 명동 취천루의 명성을 이어가는 만둣집. 일제강점기(1930년대) 때부터 지금의 명동에서 호떡과 만두를 만들어 팔기 시작하면서 3대째 이어 온 화상 중국집 취천루에서 40년 근무한 주방장이 새로 오픈한 곳이다. 고기만두, 물만두, 교자만두 등 취천루 메뉴 그대로 옛날의 그 맛을 잊지 못하는 취천루의 단골 마니아들이 많이 찾는다. 2015년 개업. [ 경복궁역 2번 출구에서 통인시장 방향으로 진행하다 우리은행 옆 골목으로 진입하면 좌측 ]
카페뎀셀브즈 (Caffe Themselves)
디저트 | 커피전문점
서울 종로구 관철동 5-8
02-2266-5943
카페뎀셀브즈 (Caffe Themselves) - 종로의 터줏대감 격인 커피 전문점. 스타 바리스타들의 양성지로 불리기도 하는 종로에 위치한 로스터리 카페로, 다양한 원두의 맛과 개성을 잘 표현할 수 있는 각각의 커피 그라인더와 블렌드를 선택하여 추출한 드립 커피를 즐길 수 있다. 디저트류도 훌륭하다. 기센 W6 로스터기로 로스팅한 후 갓파더 블렌드와 엘클라시코 블렌드는 메져社의 로얄 일렉트로닉이 담당하고, 2014년 7월 게스트빈인 FM 커피하우스의 브라운에스프레소 블렌드는 메져 로버 일렉이 담당한다고 한다. [ 종로3가역 15번 출구로 나와 종로2가 사거리에서 좌회전 관수파출소 옆 ]
9
10
11
12
서울한양도성길2코스 (낙산공원)
명승지 | 자연풍경 | 트레킹코스
서울 종로구 창신동 615-242
서울한양도성길4코스 (인왕산)
명승지 | 자연풍경 | 트레킹코스
서울 종로구 사직동 산1-6
창덕궁후원 (비원)
관광지 | 문화유적 | 정원
서울 종로구 와룡동 2-1
북촌한옥마을 (Bukchon Hanok Village)
관광지 | 문화유적 | 한옥마을
서울 종로구 계동 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