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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설농탕
한식 | 국물요리 | 설렁탕
서울 종로구 견지동 88
02-733-6526
이문설농탕 - 120년 전통의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설렁탕 전문점. 1902년 또는 1907년으로 추정되는 창업 연도로부터 1백20여 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설렁탕 전문점이다. 주방에는 500인분의 압력솥, 380인분의 어마어마한 가마솥을 보유한 식당이기도 하다. 80년대 초만 해도 하루 연탄 100장을 때서 설렁탕을 끓이며 40년 넘게 주방을 지켜 온 세 번째 주인인 유원석 할머니가 세상을 떠나고 현재는 아들 전성근 씨가 운영하고 있으며, 70년대 초반부터 주방 직원으로 일한 김철희 씨가 고 유원석 할머니의 손맛을 이어받아 지난 1984년부터 정식 주방장으로 국솥을 책임지고 있다. 손기정과 김두한에서 80년대 국가대표, 특히 유도, 복싱, 레슬링 등 체급 경기 선수들이 단골이 되어 '이문회'가 결성되기도 했던 집이다. 지금은 NHK와 후지TV 등 일본의 언론매체에 소개되면서 일본인 관광객도 많이 찾는다. [ 종각역 3번 출구에서 종로타워 골목으로 우회전 왼쪽 ]
이주당
펍앤바 | 펍
서울 종로구 체부동 189
02-722-2092
이주당 - 서촌에서 인기를 누리는 생맥줏집. 2000년 개업한 20여 년 전통의 집으로, 서촌에서 가볍게 맥주 한잔하기 좋은 곳이다. 전주 가맥집의 바삭한 황태구이의 매력에 빠진 손님들이 찾으면서 부드럽고 바삭한 웨하스에 비유하여 별명을 붙여준 일명 웨하스 황태포가 안주로 인기다. 클라우드 생맥주를 비롯해 흔히 맛볼 수 없는 체코 흑맥주에 시나몬 가루를 뿌린 코젤 생맥주를 맛볼 수 있다. [ 3호선 경복궁역 1번 출구로 나오면 우측 첫 번째 골목 안 ]
이태리재 (IItalyjae)
양식 | 이탈리아식
서울 종로구 소격동 158-1
070-4233-6262
이태리재 (IItalyjae) - 진득함이 특징인 이탈리아 정통 파스타를 맛볼 수 있는 곳. 그라노와 몽고네 출신의 전일찬 오너 셰프가 운영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반만 익혀낸 면을 파스타 소스에 다시 볶아 진득한 풍미가 특징인 이탈리아 정통 파스타를 선보이고 있다. 성게어란파스타, 문어샐러드, 감자를 수제비처럼 반죽해 만든 트러플크림뇨끼가 시그니처 메뉴이며, 베네치아식 타파스 요리인 치케티도 맛볼 수 있다. 매장이 협소해 예약 후 방문하는 게 안전하다. [ 안국역 사거리에서 덕성여자중학교 지나 직진 국립현대미술관 뒤편 ]
이태리총각
양식 | 이탈리아식 | 피자
서울 종로구 통인동 137-7
02-730-8893
이태리총각 - 총각피자가 특색이 있는 곳. 화덕에 굽는 다양한 종류의 피자 메뉴와 파스타가 있는 이탈리안 핏제리아 겸 파스타집으로, 모짜렐라치즈, 리코타치즈, 소고기, 채소 등을 넣고 돌돌 말아서 낸 랩 샌드위치 스타일의 총각피자가 시그니처 메뉴이다. 직원들의 식사 대용으로 만들다가 반응이 좋아 정식 메뉴로 올렸다고 한다. 깔조네리코타치즈샐러드도 많이 찾는다. [ 경복궁역 2번 출구로 나와 직진, KB국민은행 지난 사거리에서 새마을금고 끼고 좌회전하면 좌측 ]
일품당 (一品堂)
일식 | 샤부샤부
서울 종로구 당주동 16-1
02-733-4949
일품당 (一品堂) - 일본식 샤부샤부 스키야키 전문점. 일본식 샤부샤부와 스키야키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1층에서 5층까지 건물을 통째로 사용하고 있고 음식점 분위기가 깔끔하고 현대적이다. 시원하고 개운한 맛의 샤부샤부와 달걀노른자에 찍어 먹는 일본식 불고기 스키야키가 대표 메뉴이며, 모든 메뉴가 1인분씩 정갈하게 나와 위생적이고 각자 놓인 전기스토브가 있어서 냄비를 올리고 자기가 원하는 취향대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 2003년 10월 개업. [ 광화문역 8번 출구 당주동 세종문화회관 뒷편 ]
자하손만두
한식 | 면류 | 만두
서울 종로구 부암동 245-2
02-379-2648
자하손만두 - 색동만두가 유명한 만둣집. 1993년 인왕산 개방에 맞춰 개업한 만둣집으로, 전통 만두에 현대적인 멋과 재료를 가미해 다양한 색과 모양의 만두를 선보이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처음에는 간판도 없이 가정집의 마당에 파라솔을 펴고 김치만두 한 가지로 장사를 시작했다고 한다. 조미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아 대중적인 맛에 길들인 사람들은 익숙지 않을 수 있다. 봄에는 엄나무순 만두, 여름이면 찬 편수와 시원하고 깔끔한 육수의 편수찬국이 계절 별미로 꼽힌다. [ 세검정에서 북악 스카이웨이로 넘어가는 자하문 사거리 스카이웨이 초입에 위치 ]
자희향 (自喜香)
펍앤바 | 한식주점
서울 종로구 경운동 64-25
02-723-0166
자희향 (自喜香) - 좋은 술, 좋은 음식을 내세운 막걸리 전문점. 퍼스트 클래스 전통주인 자희향 청주와 탁주를 비롯한 다양한 전통주를 맛볼 수 있는 프리미엄 막걸리바를 표방한 곳이다. 일반 막걸리와는 확연히 구분이 되는 자희향 탁주와 고급 와인 못지않은 자희향 청주를 즐길 수 있으며, 흔히 접할 수 없는 생맥주인 클라우드를 만날 수 있는 것도 이 집만의 장점이다. 된장, 간장, 현미식초 등 전통 발효식품을 비롯해 자희향을 테이블에서 먹는 가격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구매도 가능하다. [ 3호선 안국역 5번 출구에서 직진, 라이온스회관 끼고 우회전 후 좌회전, 여성신문 뒤편 ]
정돈
일식 | 돈가스
서울 종로구 명륜4가 107
02-987-0924
정돈 - 국내 프리미엄 돈카츠의 최고봉. 일본식 돈카츠의 정석과도 같은 곳으로, 국내 프리미엄 돈카츠를 논함에 있어 빠질 수 없는 집이다. 혜화동 본점은 오사카의 만제, 신사동 분점은 도쿄의 나리쿠라 스타일을 표방하고 벤치마킹한 것이 특징이다. 튀김의 수준은 다소 평이하고 아쉽지만, 400시간을 저온 숙성한 원육의 질과 숙성의 차이가 만들어 낸 극강의 부드러움, 핑크핑크한 익힘의 절묘한 경계를 엿볼 수 있는 완성도는 흔히 볼 수 없는 수준이다. 마치 레몬 소금에 찍어 먹는 스테이크를 연상케 하는 비주얼의 돈카츠다. 카레는 평범하다. [ 4호선 혜화역 3번 출구, 서울대병원 우측 골목 ]
정준호스시
일식 | 스시
서울 종로구 당주동 100
02-852-1220
정준호스시 - 방향성과 자기 색이 분명한 스시야. 도쿄와 나라에서 10년간 바닥부터 다시 요리를 배우고 돌아온 정준호 오너 셰프가 오픈한 다찌 10석이 전부인 작은 스시야다. 가이세키나 갓포 스타일의 일식집에서 볼 수 있는 전채를 시작으로 일반 스시야와 다른 방식의 구성이나 시도가 돋보인다. 생선 본연의 맛을 더해 감칠맛을 내기 위해 2주에서 1달 숙성한 광어, 3달 숙성한 고등어 등 일반 스시야에 비해 자기 색이 분명하고 추구하는 방향이 다른 점도 주목할 만하다.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다. [ 5호선 광화문역 1번 출구에서 193m, 파리바게뜨 옆 ]
조금 (鳥金)
일식 | 일식솥밥
서울 종로구 관훈동 123-4
02-734-0783
조금 (鳥金) - 일본식 솥밥이 맛있는 곳. 1983년 개업한 일본식 솥밥 전문점으로, '가마메시'라고 불리는 일본 전통 솥밥이 유명하다. 전복, 새우, 굴 등의 신선한 해물에 어묵, 죽순, 은행, 송이버섯, 야채 등 36가지 재료가 들어가 자연의 맛이 고스란히 살아 있으면서도 깔끔하다. 한국식 솥밥과는 또 다른 일본식 솥밥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야키도리(꼬치구이)와 우동도 괜찮다. [ 안국역 6번 출구에서 인사동 크라운베이커리 직전 옆 골목 ]
중국 (中國)
중식 | 일반중식
서울 종로구 청운동 59-1
02-737-8055
중국 (中國) - 이국적인 맛과 깔끔한 음식 솜씨를 자랑하는 중국집. 깔끔한 짬뽕과 튀김 실력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중국집으로, 오전 11시 30분에 영업을 시작해 재료가 떨어지는 오후 2시면 문을 닫고 세 가지 요리와 만두, 식사가 전부인 단출한 메뉴에 배짱 두둑하지만 실력 좋고 인심이 넉넉한 집으로 회자되곤 하는 곳이다. 채수와 육수를 블렌딩한 국물을 사용해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한 짬뽕이 수준이 있으며, 튀김 실력이 돋보이는 탕수육과 곱빼기를 시키면 2배가 나오는 볶음밥이 인기다. 중국 유학 중 접한 중식요리에 반해 본격적으로 중국요리를 배운 주인과 가족들이 운영한다. [ 경복궁역 2번 출구에서 효자동 주민센터 지나 직진하면 좌측. 청운초등학교 옆 ]
중심 (中心)
중식 | 광동식
서울 종로구 공평동 17
02-722-4320
중심 (中心) - 슬로우 중식 콘셉트의 광동식 중식당. 해비치호텔앤리조트에서 운영하는 모던하고 스타일리시한 분위기의 광동식 중식당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호텔급의 음식과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센 불에서 빠르게 조리한 중식이 아닌 재료 준비과정부터 요리의 완성단계까지 오랜 시간 공들여 만든 슬로우 중식을 지향한다. 한국의 식재료를 접목한 것도 특징이다. 2020년 06월 개업. [ 1호선 종각역 3-1번 출구에서 우회전하면 좌측, 센트로폴리스 2층 ]
지리산
한식 | 한정식
서울 종로구 관훈동 84-2
02-723-4696
지리산 - 채식 위주의 전라도식의 웰빙 식단. 1986년 개업한 40여 년 업력의 집으로, 민족 고유 수련법의 맥을 잇고 있는 대표적인 심신 수련 단체 국선도원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다. 선원에서 직접 농사지은 국산콩과 지리산 나물을 이용한 채식 위주의 전라도식의 웰빙 식단으로 차려지는 것이 특징이며, 지리산에서 맛볼 수 있는 나물과 여러 가지 채소류 위주의 30여 가지 반찬이 나오는 지리산정식, 텁텁하지 않은 평양식 비지찌개와 두부 콩요리가 인기다. [ 3호선 안국역 6번 출구에서 180m ]
지화자 (地和者)
한식 | 궁중요리
서울 종로구 청운동 48
02-2269-5834
지화자 - '조선왕조 궁중음식'을 표방한 궁중음식점. 황혜성家의 제3대 기능보유자이자 궁중음식 국가무형문화재인 한복려 씨가 운영하는 정통 궁중음식점으로, 조선왕조 궁중음식 1대 기능보유자인 한희순 상궁으로부터 전수받아 1971년 국가 중요 무형문화재 제38호로 지정되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정갈하면서도 담백한 맛의 절제되고 격식 있는 상차림으로 외국인 접대나 상견례에도 훌륭한 장소로 꼽힌다. 1991년 3월 개업. [ 경기상고 정문 맞은편 ]
진아춘 (進雅春)
중식 | 일반중식
서울 종로구 명륜4가 66-2
02-743-5688
진아춘 (進雅春) - 대학로에서 가장 오래된 추억의 짜장면집. 1925년 개업한 100여 년 전통의 화상 중국집이다. 이진재 씨가 개업하고, 1970년 창업주의 양자 송혁국 씨가 대를 이어 운영하다 1983년 현 대표의 아버지 형덕의 씨가 가게 운영을 맡으면서 1984년 아들 형원호 씨가 실질적인 운영을 맡았다. 그러다가 1993년 송혁국 씨의 아들이 진아춘을 다시 운영하다가 1995년 함흥냉면집으로 바꾸면서 일시 맥이 끊겼다가 2000년 10월 원래 주인 송혁국 씨를 대신해 친척인 형원호 씨가 다시 개업했다. 친척이라고는 하나 주인도 바뀌었고, 이 집의 대표 메뉴인 소박한 짜장면은 일부러 찾아갈 정도는 아니지만 나름 무난한 맛을 낸다. [ 4호선 혜화역 4번 출구에서 139m ]
진옥화할매원조닭한마리
한식 | 가금류 | 닭한마리
서울 종로구 종로5가 265-22
02-2275-9666
진옥화할매원조닭한마리 (진할매원조닭집) - 닭한마리의 원조집. 1978년 개업한 40여 년 업력의 닭한마리 원조집으로, 건물을 리모델링하면서 상호도 진옥화할매원조닭한마리로 고쳤다. 진 할머니의 뒤를 이어 딸이 10년 넘게 운영하고 있으며, 메뉴는 단 한 가지 양푼에 나오는 닭한마리가 전부다. 닭한마리를 먹은 다음 국수사리를 넣고 끓여서 식사로 마무리한다. 일본인들도 많이 찾는다. [ 1, 4호선 동대문역 9번 출구에서 338m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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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한옥마을 (Bukchon Hanok Village)
관광지 | 문화유적 | 한옥마을
서울 종로구 계동 105
창덕궁후원 (비원)
관광지 | 문화유적 | 정원
서울 종로구 와룡동 2-1
서울한양도성길2코스 (낙산공원)
명승지 | 자연풍경 | 트레킹코스
서울 종로구 창신동 615-242
서울한양도성길4코스 (인왕산)
명승지 | 자연풍경 | 트레킹코스
서울 종로구 사직동 산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