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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루 (musTrue)
양식 | 유럽식
부산 해운대구 중동 1521-41
051-747-2369
머스트루 (musTrue) - 부산을 담은 유러피안 퀴진 베이스의 창작요리. 실력파 셰프들을 여럿 배출한 엘올리브와 라꽁띠에서 경력을 쌓은 정재용 셰프가 유러피안 퀴진 베이스에 부산의 정체성과 색을 입힌 모던 다이닝을 선보인다. 참가자미, 딱새우, 거북손, 멸치, 명란, 앉은뱅이 김 등 부산, 경남 지역의 식재료를 활용해 한식의 요소를 가미한 셰프의 창의성과 요리 철학이 반영된 창작요리가 특징이며, 소면 대신 쓴 카펠리니 파스타 면에 말린 명란과 깻잎가루를 고명으로 얹은 모던한 멸치국수, 가지된장과 꽈리고추를 가니시로 올린 스테이크 등 기발하고 창의적인 요리를 만나볼 수 있다. 2017년 1월 개업. [ 미포 교차로에서 중동119안전센터 방향으로 직진, 세계로마트 옆 좁은 길 따라 직진하면 좌측 ]
메르씨엘 (Restaurant Merciel)
양식 | 프랑스식
부산 해운대구 중동 1502-12
051-747-9845
메르씨엘 (Restaurant Merciel) - 부산의 핫 플레이스로 떠오른 프렌치 레스토랑. 르 꼬르동 블루를 졸업하고 ESCF(국립고등조리학교)에서 요리 전반과 레스토랑 매니지먼트를 전공한 후 '알랭 뒤키스 사단'의 프랑수아 삐에주를 도와 크리용 호텔의 레장 바사되흐의 오픈을 함께 했고, 피에르 가니에르, 알랑썽 데랑드 등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에서 경험을 쌓은 윤화영 셰프가 12년간 자신의 스승이 되어 준 프랑스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픈한 곳이라고 한다. 달맞이 고개에 자리 잡아 해운대의 탁 트인 전경을 조망하며 프렌치 파인 다이닝을 즐길 수 있다. [ 부산 해운대 달맞이 고개에 위치 ]
면옥향천 (본점)
한식 | 면류 | 메밀국수
부산 해운대구 우동 1185-77
051-747-4601
면옥향천 (본점) - 부산 식도락가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메밀 국숫집. 부산에서 순메밀면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제분실을 갖추고 있어 일반 메밀면과 100% 국내산 메밀가루로만 반죽해 뽑은 순메밀면을 선택해 주문할 수 있으며, 모리소바와 막국수가 시그니처 메뉴이다. 막국수의 경우 면에 대한 기대치에 비해 전통적인 스타일과는 다소 다른 느낌의 육수임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는 수준이 있다. 부산의 식도락가들 사이에 음식에 대한 주인의 철학과 훌륭한 음식, 진정성 있는 음식을 내는 집으로 지지와 평가를 받고 있다. [ 2호선 벡스코역 6번 출구로 나와 직진하면 우측, 우동 재래시장 입구 공영주차장 바로 앞 ]
모리 (Mori 森)
부산 해운대구 중동 1124-2
051-731-9889
모리 (Mori 森) - 가이세키의 부산식 변주. 도쿄스시와쇼쿠 조리전문학교 출신으로 미슐랭 2스타 도쿄 긴자코쥬에서 실력을 쌓은 김완규 셰프와 일본인 아내가 운영하는 일식당으로, 부산의 제철 재료를 활용한 가이세키 요리를 선보인다. 보리된장을 곁들인 사시미, 덕자, 병어, 옥돔 등의 구이와 튀김, 금태, 자라 등을 활용한 솥밥과 곁들인 시락국 등 일본식 정찬의 전통을 지키면서도 부산 사람들의 입맛에 맞게 맛의 변주를 준 것이 특징이다.모리는 접객을 담당하는 일본인 아내의 이름이라고 한다. [ 2호선 중동역 7번 출구에서 939m, 파라다이스 호텔 옆 팔레드시즈 2층 ]
모리구이
펍앤바 | 실내포차
부산 해운대구 중동 587
051-701-2092
모리구이 - 모둠꼬치구이가 맛있는 곳. 해운대 인근 청사포에서 숯불꼬치구이가 유명한 곳이다. 고기와 해산물, 채소 등 10여 가지의 재료로 구성된 모둠꼬치구이가 인기이며, 초벌구이 된 상태로 나온 꼬치를 독특한 모양의 화로에서 가볍게 익혀 먹는다. 가브리살, 갈매기살, 항정살 등의 고기구이도 있다. 웨이팅이 기본으로 있다. [ 부산해양경찰서 청사포출장소 대각선 건너편 ]
미나미 (屋台村 みなみ)
일식 | 오뎅
부산 해운대구 우동 634-9
051-731-5373
미나미 (屋台村 みなみ) - 술 한잔하기 좋은 해운대 오뎅바. 오지호, 김남주 주연의 영화 '아이 러브 유'에 등장한 일본풍의 오뎅바로, 다시마, 무, 버섯으로 맛을 낸 국물에 부산의 명물 오뎅이 들어간 모둠오뎅이 주력이다. 8가지의 오뎅에 유부, 계란, 곤약 등이 들어간 깔끔 짭조름한 국물은 안주로 즐기기에 그만이다. 오뎅 외에도 구이류, 마른안주, 일품요리 등을 주문할 수 있으며, 시끌벅적 북적이는 분위기도 나름 매력이 있다. [ 해운대역 7번 출구에서 우1동 행정복지센터 끼고 좌회전, 5블록 지나 우회전 후 우회전 ]
미미회관
중식 | 대만식
부산 해운대구 좌동 975
051-704-0722
미미회관 - 술 마시기 좋은 중식요리 전문점. 미미루에서 운영하는 홍콩, 대만식 비스트로로, 현대적이고 퓨전화 된 완성도 높은 요리를 선보이며 인기몰이 중에 있다. 해삼의 내장을 빼서 그 속에 새우, 고기 등을 다져 넣은 후, 통째로 튀기고 농탕 육수를 이용한 소스에 졸여낸 오룡해삼과 빵 사이에 다진 새우 살을 넣고 튀겨낸 멘보샤가 시그니처 메뉴이며, 활우럭을 튀겨낸 후 자극적이지 않은 마라 소스를 얹은 활우럭 튀김도 인기다. [ 2호선 장산역 4번 출구로 300m 직진, 사거리 지나면 우측. 해운대 롯데캐슬 앞 ]
밍주 (MING JU)
중식 | 퓨전중식
부산 해운대구 중동 1774-5
051-743-3105
밍주 (MING JU) - 품격 있는 분위기의 퓨전 차이니즈 레스토랑. 해운대 로데오아울렛에 위치한 고급스런 분위기의 퓨전 중식당으로, 서울 플라자호텔 출신의 주방장이 준비하는 깔끔하고 공력이 느껴지는 호텔식 중식을 맛볼 수 있다. 바삭한 유린기와 탕수육, 가벼운 듯 개운한 사천탕면이 인기이며, 상하이 돼지갈비, 후난 매운 중새우 등 다채로운 메뉴를 접할 수 있다. 용호동과 센텀시티에 분점이 있다. [ 해운대 로데오아울렛 해외명품관 3층 ]
박옥희할매집 (할매집원조복국)
한식 | 어패류 | 복
부산 해운대구 중동 957-1
051-747-7625
박옥희할매집 (할매집원조복국) - 국물 맛이 좋기로 유명한 노포 복국집. 해운대 좌측 미포항 입구에 위치한 50여 년 전통의 복국집으로, 육수를 알맞게 잘 빼는 집으로 유명하다. 마늘 다짐이를 올려서 내는 복국은 깔끔한 국물이 특징이며, 부드러운 고기는 부산식으로 초장에 찍어 먹는다. 생복을 사용해 가격대가 상대적으로 높은 까치복과 참복국을 주문하면 복껍질 무침이 서비스로 나온다. 대파가 수북이 올라간 밀복 수육도 술안주로 많이 찾는다. [ 해운대유람선 선착장 맞은편 ]
부우사안 (Busan)
중식 | 북경오리
부산 해운대구 우동 654-1
051-741-3310
부우사안 (Busan) - 부산에서 베이징덕을 맛볼 수 있는 곳. 미미루, 미미회관, 라호짬뽕 등을 거느린 미미 그룹에서 오픈한 중식당으로, 차이니스 부티크를 표방해 외관부터 실내까지 연결시킨 차콜 블랙의 모던한 분위기가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해선장을 이용한 전통 베이징 카오야인 베이징덕이 시그니처 메뉴이며, 한정 수량이라 미리 예약해야 한다. 식사 메뉴로는 다양한 채소가 풍성하게 들어간 쟁반간짜장이 달지 않고 간이 적당해서 특히 인기이며, 거대갈비에서 공수한 투뿔 한우를 가볍게 튀겨낸 소고기탕수육도 추천할 만하다. 2020년 개업. [ 2호선 해운대역 7번 출구에서 574m, 해운대 그랜드호텔 뒤편 오렌지호텔 앞 ]
붉은수염
일식 | 일식주점
부산 수영구 광안동 77-41
010-6360-4411
붉은수염 - 해운대를 대표하는 물 좋은 이자카야. 1985년 개업한 30여 년 전통의 이자카야로, 기다란 바 테이블에 합석하듯 가까이 붙어 앉아 술을 마시는 풍경이 이색적인 곳이다. 부산에서도 소위 물이 좋은 곳으로 유명한데, 부산 국제 영화제 기간에는 배우들과 영화 관계자들도 많이 찾는다. 싱싱한 문어를 튀겨낸 타코 가라아게, 촉촉하고 담백한 우럭구이, 전주 전일슈퍼를 벤치마킹한 황태 등 전반적인 안주 솜씨도 수준이 있으며, 사시미보다는 조리한 음식이 좋은 편이다. 기린 나마비루, 아사히 등의 생맥주 맛도 훌륭하다. [ 2호선 수영역 11번 출구로 나와 우회전, 4블록 직진 후 우회전하면 우측 ]
비비비당 (非非非堂)
디저트 | 전통차전문점
부산 해운대구 중동 1533-9
051-746-0705
비비비당 (非非非堂) - 청사포를 바라보며 청나라 찻잔에 마시는 전통 수제 차. 해운대와 청사포가 한눈에 조망되는 뷰 좋은 전통찻집으로, 30여 가지에 이르는 전통차를 즐길 수 있다. 호박 얼음에 달달한 조청이 올라간 호박빙수가 시그니처 메뉴이며, 호박식혜와 오미자차도 인기다. 단팥죽, 호박빙수, 차로 이어지는 한식 디저트 세트도 많이 찾는다. 모든 메뉴는 다식이 함께 나온다. 2012년 11월 개업. [ 달맞이로 미술의거리 내, 달맞이우성빌라트 입구 ]
비토 (Vito)
양식 | 이탈리아식
부산 해운대구 우동 515-10
070-4215-5868
비토 (Vito) - 해운대에서 파스타가 맛있는 곳. '가내수공업 양식당'을 모토로 독특한 이름만큼이나 개성 있는 파스타 메뉴로 화제가 되었던 집이다. 이탈리아에서 요리 공부를 마친 개성과 실력을 겸비한 김상진 셰프가 직접 자가제면한 면과 육수를 바탕으로 개성 넘치고 재기 발랄한 파스타를 선보이고 있다. 파스타 위에 굴비 한 마리가 통째로 올라간 '시칠리아 두 번째 벽돌집'이란 이름의 파스타를 비롯해 죽기 전에 먹어봐야 할 1001번째 음식으로 세몰리나를 계란 노른자로 제면한 타야린 파스타, 나폴리식으로 4시가 동안 뭉근하게 끓인 라구 소스와 돼지 뱃살 수육이 주 재료로 들어간 나폴리 할머니 레시피 등이 인기 메뉴다. 2011년 개업. [ 2호선 해운대역 4번 출구에서 317m, 최가네밀면 우측 골목 안 ]
사까에 (Sakae)
일식 | 일식
부산 해운대구 중동 1411-1
051-749-2248
사까에 (Sakae) - 가이세키, 데판야키, 스시 등 제대로 된 일식을 맛볼 수 있는 곳. 파라다이스 호텔 내에 위치한 일식당으로, 하야카와 히로유키 셰프가 준비하는 정통 가이세키 요리를 비롯해 재료 본연의 맛을 잘 살린 데판야키와 요시무라 히노끼 셰프의 스시를 맛볼 수 있다. 모던한 감각의 세련된 인테리어와 가이세키, 데판야키, 스시를 맛볼 수 있는 각각의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 귀한 손님을 모시기에 좋은 장소다. [ 파라다이스 호텔 본관 3층 ]
상국이네
한식 | 일반한식 | 떡볶이
부산 해운대구 중동 1394-42
051-742-9001
상국이네 - '김떡순'으로 유명한 해운대시장의 명물 떡볶이집. 1978년 개업한 해운대 재래시장 분식집으로, 떡이 굵고 유난히 매워 보이지만 실제로는 순한 듯 맛깔스럽게 맵고 달달하다. 유명한 명물 떡볶이, 막장에 찍어 먹는 순대와 김밥을 합쳐 세트 메뉴가 인기인데, 별칭으로 '김떡순'(김밥, 떡볶이, 순대)으로 부른다. 인근 호텔에 투숙한 일본 관광객들이 주문할 정도라고 한다. [ 해운대시장 입구에 위치 ]
상황삼계탕오리불고기
한식 | 가금류 | 삼계탕
부산 해운대구 좌동 879
051-703-5298
상황삼계탕오리불고기 - 상황버섯 삼계탕 전문점. 상황버섯과 각종 한약재가 들어간 진하고 깔끔 담백한 국물의 기본 상황삼계탕을 비롯해, 옻, 홍삼, 산삼 배양근, 전복 등을 각각 추가한 8가지의 삼계탕과 5가지의 백숙, 오리로스 등 다양한 가금류 요리를 만나볼 수 있다. 닭똥집볶음과 함께 나오는 반찬도 정갈하고 맛있다. 식당 입구에 직영농장에서 직접 키운 상황버섯을 전시 판매하고 있다. 2009년 개업. [ 2호선 장산역 10번 출구에서 직진 596m, 공원입구 사거리에서 우회전, 온누리교회 본관 뒤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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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블루라인파크
액티비티 | 모노레일
부산 해운대구 중동 555-2
동백섬
명승지 | 자연풍경 | 섬
부산 해운대구 우동 710-1
해운대해수욕장
명승지 | 자연풍경 | 해변
부산 해운대구 중동 1412-7
더베이101 (The Bay 101)
관광지 | 핫플레이스 | 포토스폿
부산 해운대구 우동 7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