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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해운대구 우동 1185-77
- 051-747-4601
- 면옥향천 (본점) - 부산 식도락가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메밀 국숫집.
부산에서 순메밀면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제분실을 갖추고 있어 일반 메밀면과 100% 국내산 메밀가루로만 반죽해 뽑은 순메밀면을 선택해 주문할 수 있으며, 모리소바와 막국수가 시그니처 메뉴이다. 막국수의 경우 면에 대한 기대치에 비해 전통적인 스타일과는 다소 다른 느낌의 육수임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는 수준이 있다. 부산의 식도락가들 사이에 음식에 대한 주인의 철학과 훌륭한 음식, 진정성 있는 음식을 내는 집으로 지지와 평가를 받고 있다.
2007년 10월 개업.
[ 2, 동해선 벡스코역 6번 출구에서 104m, 우동 재래시장 입구 공영주차장 바로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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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해운대구 중동 1124-2
- 051-731-9889
- 모리 (Mori 森) - 가이세키의 부산식 변주.
도쿄스시와쇼쿠 조리전문학교 출신으로 미슐랭 2스타 도쿄 긴자코쥬에서 실력을 쌓은 김완규 셰프와 일본인 아내가 운영하는 일식당으로, 부산의 제철 재료를 활용한 가이세키 요리를 선보인다. 보리된장을 곁들인 사시미, 덕자, 병어, 옥돔 등의 구이와 튀김, 금태, 자라 등을 활용한 솥밥과 곁들인 시락국 등 일본식 정찬의 전통을 지키면서도 부산 사람들의 입맛에 맞게 맛의 변주를 준 것이 특징이다.모리는 접객을 담당하는 일본인 아내의 이름이라고 한다.
[ 2호선 중동역 7번 출구에서 939m, 파라다이스 호텔 옆 팔레드시즈 2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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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해운대구 중동 587
- 051-701-2092
- 모리구이 - 모둠꼬치구이가 맛있는 곳.
해운대 인근 청사포에서 숯불꼬치구이가 유명한 곳이다. 고기와 해산물, 채소 등 10여 가지의 재료로 구성된 모둠꼬치구이가 인기이며, 초벌구이 된 상태로 나온 꼬치를 독특한 모양의 화로에서 가볍게 익혀 먹는다. 가브리살, 갈매기살, 항정살 등의 고기구이도 있다. 웨이팅이 기본으로 있다.
[ 부산해양경찰서 청사포출장소 대각선 건너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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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해운대구 우동 634-9
- 051-731-5373
- 미나미 (屋台村 みなみ) - 술 한잔하기 좋은 해운대 오뎅바.
오지호, 김남주 주연의 영화 '아이 러브 유'에 등장한 일본풍의 오뎅바로, 다시마, 무, 버섯으로 맛을 낸 국물에 부산의 명물 오뎅이 들어간 모둠오뎅이 주력이다. 8가지의 오뎅에 유부, 계란, 곤약 등이 들어간 깔끔 짭조름한 국물은 안주로 즐기기에 그만이다. 오뎅 외에도 구이류, 마른안주, 일품요리 등을 주문할 수 있으며, 시끌벅적 북적이는 분위기도 나름 매력이 있다.
2001년 7월 개업.
[ 2호선 해운대역 7번 출구에서 439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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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해운대구 좌동 975
- 051-704-0722
- 미미회관 - 술 마시기 좋은 중식요리 전문점.
미미루에서 운영하는 홍콩, 대만식 비스트로로, 현대적이고 퓨전화 된 완성도 높은 요리를 선보이며 인기몰이 중에 있다. 해삼의 내장을 빼서 그 속에 새우, 고기 등을 다져 넣은 후, 통째로 튀기고 농탕 육수를 이용한 소스에 졸여낸 오룡해삼과 빵 사이에 다진 새우 살을 넣고 튀겨낸 멘보샤가 시그니처 메뉴이며, 활우럭을 튀겨낸 후 자극적이지 않은 마라 소스를 얹은 활우럭 튀김도 인기다.
[ 2호선 장산역 4번 출구로 300m 직진, 사거리 지나면 우측. 해운대 롯데캐슬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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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희할매집 (할매집원조복국)
한식 | 어패류 | 복
- 부산 해운대구 중동 957-1
- 051-747-7625
- 박옥희할매집 (할매집원조복국) - 국물 맛이 좋기로 유명한 노포 복국집.
1974년 개업한 50여 년 업력의 노포 복국집으로, 육수를 알맞게 잘 빼는 집으로 유명하다. 마늘 다짐이를 올려서 내는 복국은 깔끔한 국물이 특징이며, 부드러운 고기는 부산식으로 초장에 찍어 먹는다. 생복을 사용해 가격대가 상대적으로 높은 까치복과 참복국을 주문하면 복껍질 무침이 서비스로 나온다. 대파가 수북이 올라간 밀복 수육도 술안주로 많이 찾는다.
[ 2호선 중동역 7번 출구에서 974m, 해운대 좌측 미포항 입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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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해운대구 우동 654-1
- 051-741-3310
- 부우사안 (Busan) - 부산에서 베이징덕을 맛볼 수 있는 곳.
미미루, 미미회관, 라호짬뽕 등을 거느린 미미 그룹에서 오픈한 중식당으로, 차이니스 부티크를 표방해 외관부터 실내까지 연결시킨 차콜 블랙의 모던한 분위기가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해선장을 이용한 전통 베이징 카오야인 베이징덕이 시그니처 메뉴이며, 한정 수량이라 미리 예약해야 한다. 식사 메뉴로는 다양한 채소가 풍성하게 들어간 쟁반간짜장이 달지 않고 간이 적당해서 특히 인기이며, 거대갈비에서 공수한 투뿔 한우를 가볍게 튀겨낸 소고기탕수육도 추천할 만하다. 2020년 개업.
[ 2호선 해운대역 7번 출구에서 574m, 해운대 그랜드호텔 뒤편 오렌지호텔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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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해운대구 중동 1533-9
- 051-746-0705
- 비비비당 (非非非堂) - 청사포를 바라보며 청나라 찻잔에 마시는 전통 수제 차.
해운대와 청사포가 한눈에 조망되는 뷰 좋은 전통찻집으로, 30여 가지에 이르는 전통차를 즐길 수 있다. 호박 얼음에 달달한 조청이 올라간 호박빙수가 시그니처 메뉴이며, 호박식혜와 오미자차도 인기다. 단팥죽, 호박빙수, 차로 이어지는 한식 디저트 세트도 많이 찾는다. 모든 메뉴는 다식이 함께 나온다. 2012년 11월 개업.
[ 달맞이로 미술의거리 내, 달맞이우성빌라트 입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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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해운대구 중동 1411-1
- 051-749-2248
- 사까에 (Sakae) - 가이세키, 데판야키, 스시 등 제대로 된 일식을 맛볼 수 있는 곳.
파라다이스 호텔 내에 위치한 일식당으로, 하야카와 히로유키 셰프가 준비하는 정통 가이세키 요리를 비롯해 재료 본연의 맛을 잘 살린 데판야키와 요시무라 히노끼 셰프의 스시를 맛볼 수 있다. 모던한 감각의 세련된 인테리어와 가이세키, 데판야키, 스시를 맛볼 수 있는 각각의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 귀한 손님을 모시기에 좋은 장소다.
[ 파라다이스 호텔 본관 3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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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해운대구 중동 1394-42
- 051-742-9001
- 상국이네 - '김떡순'으로 유명한 해운대시장의 명물 떡볶이집.
1978년 개업한 해운대 재래시장 분식집으로, 떡이 굵고 유난히 매워 보이지만 실제로는 순한 듯 맛깔스럽게 맵고 달달하다. 유명한 명물 떡볶이, 막장에 찍어 먹는 순대와 김밥을 합쳐 세트 메뉴가 인기인데, 별칭으로 '김떡순'(김밥, 떡볶이, 순대)으로 부른다. 인근 호텔에 투숙한 일본 관광객들이 주문할 정도라고 한다.
[ 해운대시장 입구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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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삼계탕오리불고기
한식 | 가금류 | 삼계탕
- 부산 해운대구 좌동 879
- 051-703-5298
- 상황삼계탕오리불고기 - 상황버섯 삼계탕 전문점.
상황버섯과 각종 한약재가 들어간 진하고 깔끔 담백한 국물의 기본 상황삼계탕을 비롯해, 옻, 홍삼, 산삼 배양근, 전복 등을 각각 추가한 8가지의 삼계탕과 5가지의 백숙, 오리로스 등 다양한 가금류 요리를 만나볼 수 있다. 닭똥집볶음과 함께 나오는 반찬도 정갈하고 맛있다. 식당 입구에 직영농장에서 직접 키운 상황버섯을 전시 판매하고 있다. 2009년 개업.
[ 2호선 장산역 10번 출구에서 직진 596m, 공원입구 사거리에서 우회전, 온누리교회 본관 뒤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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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아침식당 (새아침맛집)
한식 | 어패류 | 생선구이
- 부산 해운대구 중동 957-1
- 051-742-4053
- 새아침식당 (새아침맛집) - 집밥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곳.
1980년 개업, 가정식 백반의 정석과도 같은 집이다. 부산에서는 빨간고기로 부르는 금태에 간장 양념을 발라 구워낸 생선구이 정식과 김치찌개가 인기이며, 특히 반찬으로 나오는 계란말이가 별미로 통한다. 집밥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은 몰론이고, 서울에서는 고급 어종으로 일식집에서나 맛볼 수 있는 금태를 양념구이로 맛볼 수 있어 식도락가들 사이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해운대해수욕장 좌측 유람선선착장에 있는 나비호텔 맞은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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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 1012-9
- 051-524-8333
- 새총횟집 - 반여동에 위치한 자연산 횟집.
세꼬시 전문 자연산 횟집으로, 막썰이 방식의 세꼬시와 길쭉하게 뼈채 썰어낸 도다리, 가자미, 개우럭, 잡어 등의 횟감을 모둠으로 내는 집이다. 생선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반찬의 구성은 단순하지만 깔끔한 편이며. 생선뼈를 곰탕처럼 끓여서 만든 미역국도 수준이 있다. 가격은 사람 수에 따라 책정해 운영되며 만족도가 높다.
2007년 7월 개업.
[ 메트로병원 삼거리에서 수영강변 방향 S-OIL주유소 옆길로 진입하면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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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해운대구 중동 1480-1
- 051-747-1666
- 속시원한대구탕 - 해운대의 명물 대구탕집.
해운대에서 손꼽히는 40여 년 업력의 대구탕 전문점으로, 아저씨대구탕과 함께 해운대 대구탕의 2대 맛집으로 꼽히기도 한다. 서베링해에서 잡아 냉동된 대구지만 살이 실하며, 국물 맛의 비결로 큰 대구를 여러 마리 한꺼번에 넣고 끓여 국물이 깊고 시원한 게 특징이다. 메뉴는 대구탕 한 가지만 취급하고 있으며 스테인리스 그릇에 푸짐하게 나온다. 한국콘도 옆에서 달맞이 고개로 확장 이전했다. (유명한 집 인근에는 꼭 비슷한 이름의 식당들이 존재하는데, 이름이 비슷한 '속씨원한대구탕'은 관련이 없는 집이다.)
[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해월정 지나 송정 달맞이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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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해운대구 송정동 442-1
- 051-704-0577
- 송정집 - 자가제면 국수, 자가도정 밥을 모토로 한 식당.
자가제면과 계약 재배한 안동쌀을 당일 가게에서 직접 도정해 밥을 짓는 집으로, 부산 외식업계에 '살아 있는 전설'로 통하는 장석관 씨가 2014년에 오픈한 가게다. 일체의 첨가물 없이 밀가루로만 반죽하고 3단계 숙성을 거친 쫄깃히고 매끄러운 국수, 차지고 윤기 자르르한 밥으로 만드는 김밥이 대표 메뉴이다. 수저세트가 든 녹차물병을 손님상에 내는 데, 녹차물로 자연스럽게 수저를 소독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 송정 해변입구 사거리 인근, GS25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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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해운대구 중동 595-4
- 051-701-7661
- 수민이네 (청사포 수민이네) - 청사포에서 조개구이를 잘하는 곳.
청사포에 위치한 연탄불 조개구이 전문점으로, 해운대 청사포에서 처음 조개구이를 시작한 원조집이다. 운이 좋으면 옥상 테라스에 자리를 잡아 바닷바람과 기차소리를 들으며 운치 있게 조개구이를 즐길 수 있다. 장어구이도 많이 찾는다. 주말이면 자리가 없어 번호표 받고 기다려야 입장이 가능하다.
[ 송정 방향 달맞이길에서 우회전, 청사포길로 내려가면 위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