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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영가마솥비빔밥 (중앙회관)
한식 | 일반한식 | 비빔밥
- 전북 전주시 완산구 중앙동3가 78-1
- 063-285-4288
- 하숙영가마솥비빔밥 (중앙회관) - 전주에서 비빔밥이 유명한 곳.
1959년 개업한 70여 년 업력의 노포로, 나물과 육회, 청포묵이 들어간 비빔밥 대접과 고슬고슬 갓 지은 돌솥비빔밥이 나와 직원들이 직접 비벼 주는 것이 특징이다. 비빔밥과 함께 나오는 된장국과 10여 가지의 반찬들도 정갈하고 맛있다. 여름에는 육회를 대신해 익힌 고기를 사용한다.
[ 충경로 사거리에서 다가교 사거리 방향으로 직진하면 하나은행 맞은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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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전주시 완산구 중앙동4가 34
- 063-284-6932
- 한국식당 - 전주에서 백반정식이 유명한 곳.
전주의 3대 백반집 중에서도 가장 큰 규모와 유명세를 자랑하는 집이다. 청국장, 김치찌개, 계란찜, 토하탕 등 4가지의 뚝배기를 중심으로 제육볶음, 생선조림, 장조림, 조기구이, 잡채, 전 등 20여 가지의 반찬이 깔린다. 소량의 조미료는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소소한 밥집이자 가성비가 훌륭하지만 백반 이상의 기대나 상상은 금물이다.
반찬 재활용으로 2010년 상반기에 식약처에 적발되기도 했으며, 이 부분에 대한 방문자들의 주의가 필요함.
[ 풍남문 교차로에서 전주 시청 방향 사거리를 지나 다음 삼거리에서 좌회전 후 직진, 작은 사거리를 두 개 지나 길 왼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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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전주시 완산구 교동 2-9
- 063-284-2736
- 한벽집 - 전주 향교 인근에 위치한 오모가리 매운탕집.
1944년 개업한 70여 년 업력의 노포로, 전주식 오모가리 매운탕이 유명하다. 한옥마을이 유명해지기 전부터 향교 인근의 전주천을 따라서 매운탕집이 번창했는데, 화순집, 남양집 등과 함께 이 지역은 뚝배기를 일컫는 일명 오모가리에 끓이는 매운탕을 주력으로 한다. 전주식 매운탕은 시래기와 들깨가루가 들어가 맛이 부드럽고 덜 자극적인 것이 특징이다.
[ 전주 향교 인근, 한벽당 바로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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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노송동 655-4
- 063-254-4014
- 현대닭내장 - 닭내장탕 골목의 명맥을 잇는 닭내장탕집.
1982년 개업한 40여 년 업력의 집으로, 전북도청 앞 닭내장탕 골목에서 펄펄닭내장과 함께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전주의 또 다른 별미인 닭내장탕을 맛볼 수 있다. 다른 지역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닭내장탕은 1980년대부터 닭내장탕 골목이 성업했을 정도로 전주에서는 오랜 사랑을 받아 온 별미 메뉴다. 닭내장탕은 내장과 모래집 등 닭의 부산물에 미나리와 버섯, 당면을 푸짐하게 올리고 고춧가루를 풀어 전골 스타일로 얼큰하게 끓인 일종의 닭 부산물 매운탕이다.
[ 전주 뉴코아아울렛 방향으로 가다가 효사랑 장례식장 맞은편 골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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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동3가 2-242
- 063-282-7214
- 현대옥 - 남부시장식 콩나물국밥의 원조집.
1979년 양옥련 할머니가 남부시장 앞에서 개업, 남편의 건강을 위해 만들었던 방식 그대로를 선보이며 전주의 명물이 된 집이다. 현지인들 사이에 전주 콩나물국밥의 지존으로 통하며 남부시장식 국밥의 원조격으로 회자되는 집이기도 하다. 양할머니는 은퇴하고 20여 개에 이르는 체인을 거느린 체인점으로 바뀌었다. 콩나물에 오징어를 추가해서 먹는 스타일이 특징이며, 김을 넣어 함께 비벼 먹는 수란이 같이 나온다. 청양고추가 들어간 국물이 깔끔하다. 가급적 남부시장안의 본점을 추천한다.
[ 전주 남부시장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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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전주시 완산구 교동 2-8
- 063-284-6630
- 화순집 - 전주의 또 다른 맛을 경험할 수 있는 별미집.
전주천 한벽루 인근에서 3대 째 대물림하며 '오모가리탕'을 내는 60여 년 업력의 원조집이다. 가난 때문에 화순에서 전주로 온 창업주가 먹고살기 위해서 민물고기를 잡고 매운탕을 끓여 팔면서 전주 오모가리집으로 널리 불리게 되었다. 오모가리는 뚝배기의 전라도 사투리로 커다란 뚝배기에 쏘가리, 메기 등 민물고기를 넣고 끓인 민물 매운탕을 이 지역에서는 오모가리탕이라 하는데 쏘가리탕, 빠가탕, 메기탕, 피라미탕, 새우탕 등 뚝배기에 끓인 매운탕을 통칭해 부른다. 다른 지역과 달리 갖은양념을 한 시래기를 뚝배기 바닥에 깔고 들깨가루와 들깻물을 넣어서 끓이는 게 다르다.
매운탕 외 민물 참게장을 비롯한 10여 가지의 반찬과 뚝배기에 지은 밥이 나온다.
[ 전주전통문화관에서 한벽교 방향으로 직진하면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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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3가 1470-1
- 063-273-2332
- 흑두부이야기 - 검정 서리태로 만드는 흑두부 요리.
2003년 개업한 20여 년 업력의 흑두부 전문점으로, 국내산 서리태와 천연 해수를 간수로 사용해 두부를 만든다. 얇게 썬 삼겹살 부위의 보쌈고기와 흑두부, 무말랭이, 부추무침이 나오는 '흑두부보쌈'과 각종 버섯과 흑두부, 소고기로 맛을 낸 시원하고 얼큰한 '흑두부버섯전골'이 대표 메뉴이며, 직접 캔 민들레 나물과 시래기, 토란대 등의 반찬도 정갈하고 맛이 좋다.
[ 문학대공원에서 서곡초등학교 방향으로 직진, 족구장 옆 골목으로 진입 후 좌회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