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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통영시 항남동 139-33
- 055-641-3225
- 강변다찌 (강변실비) - 제철 해산물과 현지 음식.
통영의 술, 음식문화인 다찌를 즐길 수 있는 집으로, 멍게, 해삼, 성게, 전복, 호래기, 보말 등의 해산물과 제철 생선회, 멸치회 무침, 산낙지, 문어숙회, 아귀수육, 생선구이, 생선조림 등이 그날그날 수급되는 해산물의 종류에 따라 매일 조금씩 다르게 구성된다.다찌는 통영의 음식문화가 가장 잘 반영된 것으로 평가받는 술상 문화로 손님의 안주 선택권 없이 그날그날 주인 마음대로 음식을 만들어 주는 방식이다. 일본 선술집을 뜻하는 다치노미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으나 다찌의 발상지 통영에서는 해산물 다 있지의 준말로 사용되고 있다.
[ 거북선이 있는 강구안 우측, 강구식당 골목으로 진입 후 좌회전하면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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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통영시 항남동 147-33
- 055-645-0029
- 거구장 (巨龜莊) - 적산가옥에서 맛보는 한우 생갈비.
1986년 2월 개업한 30여 년 업력의 집으로, 해산물 요리가 주를 이루는 통영에서 한우 생갈비가 맛있기로 유명한 집이다. 뼈에 붙은 갈빗살을 전통 방식으로 손질한 한우 생갈비가 시그니처 메뉴이며, 식사 메뉴로는 갈비에서 나오는 떡살을 활용한 갈비탕이 인기다. 일제 강점기 때 지어진 적산가옥을 식당으로 사용하고 있다.
[ 한산대첩광장 옆 중앙지구대 뒤 골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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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통영시 무전동 1058-4
- 055-645-4011
- 고성곱창 - 통영에서 곱창전골이 유명한 곳.
1986년 개업한 30여 년 전통의 집으로, 돌판에 나오는 전골류와 부속 구이류를 전문으로 하는 집이다. 달짝지근하면서도 감칠맛이 일품인 곱창전골이 시그니처 메뉴이며, 허름했던 항남동 시절부터 오랜 현지인 단골들을 거느린 집으로도 유명하다. 넓은 전용주차장이 있어 주차가 편한 것도 장점.
[ 통영중앙중학교 입구 삼거리에서 북신지구대 방향 첫 번째 사거리에서 우회전하면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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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통영시 무전동 1061-10
- 055-645-4808
- 굴향토집 - 통영에서 가장 유명한 굴 요리 전문점.
1993년 개업, 전국 최대의 굴 산지인 통영을 대표하는 굴 요리 전문점이다. 씨알이 굵고 속살이 뽀얀 굴을 넣고 갓 지어낸 굴밥을 비롯하여 생굴, 숙회, 전, 찜, 죽, 굴 떡국까지 굴의 모든 요리들을 세 가지의 코스와 10여 가지의 단품으로 맛볼 수 있으며, 굴 향이 일품인 선도 좋은 굴 요리를 즐길 수 있다.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편이라 예약이 안되는 불편함이 있다.
[ 통영 운전동 롯데마트 아래로 내려가는 골목길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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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통영시 서호동 177-341
- 055-643-2551
- 남옥복국식당 - 통영에서 참복국이 맛있는 곳.
1975년 개업한 40여 년 전통의 집으로, 담백하고 시원한 참복지리와 시원하면서도 칼칼한 참복매운탕이 유명하다. 복국에는 식초 몇 방울을 떨어뜨리면 더 시원하고 또렸한 복국의 참맛을 즐길 수 있다. 봄에는 도다리쑥국, 겨울에는 물메기탕도 별미로 만나볼 수 있다. 철에 따라 전어, 숭어, 병어 등의 맛보기 생선회를 비롯해 8가지의 맛깔스런 반찬이 나온다.
[ 통영항여객선터미널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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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통영시 항남동 101-2
- 055-641-3877
- 대추나무다찌 - 제철 해산물 안주가 맛있는 다찌.
통영의 술, 음식문화인 다찌를 즐길 수 있는 집으로, 양동이에 차갑게 칠링(Chilling)한 술을 시작으로 해삼, 전복, 뿔소라 등의 해산물 모둠, 제철 생선회, 자리돔회, 성게알, 문어, 참소라, 키조개, 가리비 숙회로 구성된 해산물 숙회 모둠, 생선구이, 갯가재, 개조개 유곽, 갈칫국 등 근처 시장에서 나는 제철 식재료로 조리한 안주가 제공된다. 다찌는 통영의 음식문화가 가장 잘 반영된 것으로 평가받는 술상 문화로 손님의 안주 선택권 없이 그날그날 주인 마음대로 음식을 만들어 주는 방식이다. 일본 선술집을 뜻하는 다치노미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으나 다찌의 발상지 통영에서는 해산물 다 있지의 준말로 사용되고 있다.
[ 거북선이 있는 강구안 우측, 강구식당 골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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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통영시 도남동 198-13
- 055-643-5888
- 도남식당 - 해물뚝배기로 잘 알려진 곳.
1994년 개업한 30여 년 업력의 집으로, 해물뚝배기가 유명하며 해물뚝배기와 생선조림, 멸치회무침, 굴전, 생굴이 나오는 해물정식이 실속이 있다. 저녁 7~8시만 되어도 재료가 다 떨어져 영업을 마친다고 할 정도로 식사 시간에는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루는 집이라 가급적 피크타임을 피해서 방문해야 편하게 식사할 수 있다.
[ 유람선 터미널 주차장 끄트머리 분수대 부근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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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통영시 미수동 1-12
- 055-649-2026
- 도야지마을 - 생삼겹과 도야지스페셜이 인기인 집.
2019년 2월 개업한 고깃집으로, 돼지 생삼겹과 대패삼겹살, 한우 등을 취급한다. 한우 차돌박이와 생삼겹, 대패삼겹살을 비롯해 해산물이 유명한 통영의 전복, 문어, 새우, 생굴 등의 해물과 버섯, 파인애플, 호박, 양파, 은행, 소시지 등이 나오는 도야지스페셜이 인기이며, 현지인들은 주로 생삼겹을 많이 찾는다.
[ 미수동 미수파출소 인근 대영유토피아 아파트 경비실 맞은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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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통영시 항남동 139-33
- 055-641-3225
- 강변다찌 (강변실비) - 제철 해산물과 현지 음식.
통영의 술, 음식문화인 다찌를 즐길 수 있는 집으로, 멍게, 해삼, 성게, 전복, 호래기, 보말 등의 해산물과 제철 생선회, 멸치회 무침, 산낙지, 문어숙회, 아귀수육, 생선구이, 생선조림 등이 그날그날 수급되는 해산물의 종류에 따라 매일 조금씩 다르게 구성된다.다찌는 통영의 음식문화가 가장 잘 반영된 것으로 평가받는 술상 문화로 손님의 안주 선택권 없이 그날그날 주인 마음대로 음식을 만들어 주는 방식이다. 일본 선술집을 뜻하는 다치노미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으나 다찌의 발상지 통영에서는 해산물 다 있지의 준말로 사용되고 있다.
[ 거북선이 있는 강구안 우측, 강구식당 골목으로 진입 후 좌회전하면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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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통영시 항남동 147-33
- 055-645-0029
- 거구장 (巨龜莊) - 적산가옥에서 맛보는 한우 생갈비.
1986년 2월 개업한 30여 년 업력의 집으로, 해산물 요리가 주를 이루는 통영에서 한우 생갈비가 맛있기로 유명한 집이다. 뼈에 붙은 갈빗살을 전통 방식으로 손질한 한우 생갈비가 시그니처 메뉴이며, 식사 메뉴로는 갈비에서 나오는 떡살을 활용한 갈비탕이 인기다. 일제 강점기 때 지어진 적산가옥을 식당으로 사용하고 있다.
[ 한산대첩광장 옆 중앙지구대 뒤 골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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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통영시 무전동 1058-4
- 055-645-4011
- 고성곱창 - 통영에서 곱창전골이 유명한 곳.
1986년 개업한 30여 년 전통의 집으로, 돌판에 나오는 전골류와 부속 구이류를 전문으로 하는 집이다. 달짝지근하면서도 감칠맛이 일품인 곱창전골이 시그니처 메뉴이며, 허름했던 항남동 시절부터 오랜 현지인 단골들을 거느린 집으로도 유명하다. 넓은 전용주차장이 있어 주차가 편한 것도 장점.
[ 통영중앙중학교 입구 삼거리에서 북신지구대 방향 첫 번째 사거리에서 우회전하면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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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통영시 무전동 1061-10
- 055-645-4808
- 굴향토집 - 통영에서 가장 유명한 굴 요리 전문점.
1993년 개업, 전국 최대의 굴 산지인 통영을 대표하는 굴 요리 전문점이다. 씨알이 굵고 속살이 뽀얀 굴을 넣고 갓 지어낸 굴밥을 비롯하여 생굴, 숙회, 전, 찜, 죽, 굴 떡국까지 굴의 모든 요리들을 세 가지의 코스와 10여 가지의 단품으로 맛볼 수 있으며, 굴 향이 일품인 선도 좋은 굴 요리를 즐길 수 있다.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편이라 예약이 안되는 불편함이 있다.
[ 통영 운전동 롯데마트 아래로 내려가는 골목길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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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통영시 서호동 177-341
- 055-643-2551
- 남옥복국식당 - 통영에서 참복국이 맛있는 곳.
1975년 개업한 40여 년 전통의 집으로, 담백하고 시원한 참복지리와 시원하면서도 칼칼한 참복매운탕이 유명하다. 복국에는 식초 몇 방울을 떨어뜨리면 더 시원하고 또렸한 복국의 참맛을 즐길 수 있다. 봄에는 도다리쑥국, 겨울에는 물메기탕도 별미로 만나볼 수 있다. 철에 따라 전어, 숭어, 병어 등의 맛보기 생선회를 비롯해 8가지의 맛깔스런 반찬이 나온다.
[ 통영항여객선터미널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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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통영시 항남동 101-2
- 055-641-3877
- 대추나무다찌 - 제철 해산물 안주가 맛있는 다찌.
통영의 술, 음식문화인 다찌를 즐길 수 있는 집으로, 양동이에 차갑게 칠링(Chilling)한 술을 시작으로 해삼, 전복, 뿔소라 등의 해산물 모둠, 제철 생선회, 자리돔회, 성게알, 문어, 참소라, 키조개, 가리비 숙회로 구성된 해산물 숙회 모둠, 생선구이, 갯가재, 개조개 유곽, 갈칫국 등 근처 시장에서 나는 제철 식재료로 조리한 안주가 제공된다. 다찌는 통영의 음식문화가 가장 잘 반영된 것으로 평가받는 술상 문화로 손님의 안주 선택권 없이 그날그날 주인 마음대로 음식을 만들어 주는 방식이다. 일본 선술집을 뜻하는 다치노미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으나 다찌의 발상지 통영에서는 해산물 다 있지의 준말로 사용되고 있다.
[ 거북선이 있는 강구안 우측, 강구식당 골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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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통영시 도남동 198-13
- 055-643-5888
- 도남식당 - 해물뚝배기로 잘 알려진 곳.
1994년 개업한 30여 년 업력의 집으로, 해물뚝배기가 유명하며 해물뚝배기와 생선조림, 멸치회무침, 굴전, 생굴이 나오는 해물정식이 실속이 있다. 저녁 7~8시만 되어도 재료가 다 떨어져 영업을 마친다고 할 정도로 식사 시간에는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루는 집이라 가급적 피크타임을 피해서 방문해야 편하게 식사할 수 있다.
[ 유람선 터미널 주차장 끄트머리 분수대 부근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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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통영시 미수동 1-12
- 055-649-2026
- 도야지마을 - 생삼겹과 도야지스페셜이 인기인 집.
2019년 2월 개업한 고깃집으로, 돼지 생삼겹과 대패삼겹살, 한우 등을 취급한다. 한우 차돌박이와 생삼겹, 대패삼겹살을 비롯해 해산물이 유명한 통영의 전복, 문어, 새우, 생굴 등의 해물과 버섯, 파인애플, 호박, 양파, 은행, 소시지 등이 나오는 도야지스페셜이 인기이며, 현지인들은 주로 생삼겹을 많이 찾는다.
[ 미수동 미수파출소 인근 대영유토피아 아파트 경비실 맞은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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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통영시 중앙동 54-11
- 055-644-1112
- 동광식당 - 중앙시장 입구에 있는 노포 졸복집.
1970년 개업, 50년 넘게 통영에서 복 요리로 명성을 쌓은 집이다. 통영 바다에서 잡은 생 졸복을 사용해 콩나물을 듬뿍 넣고 끓인 복 지리와 복 매운탕, 복 수육을 비롯해 아귀탕, 볼락 매운탕 등을 낸다. 겨울에는 물메기탕, 봄에는 도다리쑥국 등 계절 별미도 맛볼 수 있다. 식사를 마친 후 인근 대고포항에 옛 모습 그대로 복원해 놓은 거북선을 찾아보는 것도 좋다.
[ 중앙동 새마을금고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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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통영시 중앙동 129-2
- 055-645-2619
- 뚱보할매김밥집 - 충무김밥을 처음 선보인 원조집.
1947년 개업, 충무김밥을 처음 개발하고 전국적으로 알리는 데 일조한 원조집이다. 창업주 어두이 할머니가 여객선터미널 앞 부둣가에 터를 잡고 뱃사람들을 상대로 김밥을 팔던 할머니가 김밥 속의 내용물이 자주 상해 고민 끝에 김밥의 속을 뺀 엄지손가락만 한 김밥을 만들어 오징어 무침과 무김치로 김밥의 속을 대신해 내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게 되었다고 한다. 시래깃국을 곁들여 먹어도 좋다.
충무김밥이 전국적으로 알려진 계기는 1995년 작고한 어두이 할머니가 1981년 서울 여의도에서 열렸던 국풍(國風)'81에 충무김밥을 말아서 출전한 것이 계기가 되어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얻었다고 한다.
[ 강구안 문화마당 바로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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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통영시 서호동 177-65
- 055-645-2140
- 만성복집 - 제철 생선회가 함께 나오는 졸복국집.
1970년 개업한 50여 년 업력의 노포로, 졸복국이 유명하다. 호동식당이나 분소식당에 비해서는 비교적 늦게 전국적으로 알려진 곳이지만, 졸복국을 시키면 나오는 학꽁치, 잡어 등의 제철 생선회와 쌉싸름한 전어밤젓이 나와 식도락가들 사이에 인기가 높다. 미나리, 콩나물과 함께 끓여 내는 졸복국은 밍밍한 듯하면서도 깔끔하고 시원한 맛이 그만이다. 최대한 신선한 맛을 유지하기 위해 급랭한 졸복을 사용하고 있다고 하는 데, 생 졸복을 찾는 사람들은 약간의 고려가 필요하다.
[ 서호시장 어물전 안 골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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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통영시 항남동 239-42
- 055-644-7774
- 멍게가 - 멍게비빔밥의 최고봉.
전국 유일의 멍게 요리 전문점이자, 멍게비빔밥의 최고봉으로 꼽히는 집이다. 합자진국으로 부르는 통영 전래의 홍합 진액를 소스로 사용해 발군의 멍게비빔밥 맛을 선보이고 있으며, 정갈한 담음새의 밑반찬도 수준이 있다. 전복과 조개, 콩나물을 사용해 만든 육수에 냉면과 슬라이스 한 한치, 소라가 얹어진 물회냉면과 통영식 비빔밥인 나물밥도 추천할 만하다.
[ 강구안 해안 통영해수랜드 우측 골목으로 직진하면 우측, 항남목욕탕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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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통영시 항남동 151-95
- 055-641-2280
- 명촌식당 - 양념간장을 얹은 모둠 생선구이.
생선구이가 맛있기로 유명한 곳으로, 일반 생선구이와 달리 직화로 구운 뒤 간장양념을 얹은 생선구이 한 가지만을 전문으로 한다. 열기, 청어, 조기, 고등어 등의 생선이 모둠으로 나오며, 철에 따라 조금씩 달라진다. 구수한 시락국과 5가지의 반찬이 정갈하게 나온다.
[ 통영항 여객선터미널 유료주차장 입구, 통영노인통합지원센터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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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통영시 항남동 139-21
- 055-646-4884
- 물보라다찌 (물보라실비) - 신선하고 푸짐한 해물 안주상.
통영의 술, 음식문화인 다찌를 즐길 수 있는 집으로, 양동이에 차갑게 칠링(Chilling)한 술을 시작으로 전복, 해삼, 멍게, 개불, 제철 생선회로 구성된 해산물 모둠, 산낙지, 털게와 꽃게찜, 모둠 생선구이 등을 메인으로 문어숙회, 호래기, 소라와 가리비찜, 자숙 새우, 매운탕 등 근처 시장에서 나는 제철 식재료로 조리한 안주가 제공된다. 미리 예약 후 방문하는 게 좋다.다찌는 통영의 음식문화가 가장 잘 반영된 것으로 평가받는 술상 문화로 손님의 안주 선택권 없이 그날그날 주인 마음대로 음식을 만들어 주는 방식이다. 일본 선술집을 뜻하는 다치노미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으나 다찌의 발상지 통영에서는 해산물 다 있지의 준말로 사용되고 있다.
[ 거북선이 있는 강구안 우측 통영해수랜드 우측 골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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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미륵 (Mireukmireuk)
펍앤바 | 펍
- 경남 통영시 동호동 338-1
- 010-7397-1047
- 미륵미륵 (Mireukmireuk) - 통영의 합한 수제 맥줏집.
2018년 개업한 수제맥주 펍으로, 6종의 수제맥주를 비롯해 테라 생맥주, 하이볼, 위스키 등을 갖추고 있어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으며 늦은 밤까지 술을 마실 수 있다. 게스트하우스를 겸하고 있어 숙소 예약자들은 웰컴드링크로 1인 1맥주를 무료로 제공한다. 통영 중앙시장의 활어회와 오미사꿀빵에 한해 반입이 가능하다.
[ 통영 IC에서 3.47km, 정량동 주민센터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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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통영시 서호동 177-363
- 055-642-0742
- 미주뚝배기 - 해물뚝배기가 유명한 곳.
1977년 10월 개업한 40여 년 전통의 노포로, 꽃게, 딱새우, 뿔소라, 가리비 등 각종 해산물이 푸짐하게 들어간 해물뚝배기가 유명하다. 단일 메뉴인 해물뚝배기는 일체의 조미료 없이 그날그날 싱싱한 해산물로만 선별 조리해 해물탕의 시원함보다는 고춧가루의 칼칼함에 된장의 구수함이 더해진 국물 맛이 특징이다.
[ 통영항여객선터미널 입구 맞은편 대각선 좌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