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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미치루 (Michiru 滿)
일식 | 스시
서울 종로구 수송동 146-1
02-761-4090
미치루스시 (Michiru 滿) -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스시. 오너 셰프 이만의 이름 만(滿)을 일본어로 발음한 '미치루'를 상호로 걸고, 이노찌와 더불어 여의도 시절 가격 대비 훌륭한 퀄리티의 스시로 회자되는 집이다. 스시와 사시미 모두 만족도가 높고 방문자들의 평이 좋은 편이며, 합리적인 가격에 양질의 스시를 드시고 싶다면 주저함 없이 추천할 수 있는 집이다. 그 외에도 구이용 생선의 종류가 다양하고 질도 좋을 뿐 아니라 친절함까지 빠지지 않는다. [ 서울지방국세청 건너편 이마빌딩 지하 ]
스코프 (Scoff)
디저트 | 베이커리
서울 종로구 부암동 278-5
070-8801-1739
스코프 (Scoff) - 대표적인 스콘 맛집. 영국식 홈메이드 스타일의 빵과 디저트를 전문으로 하는 베이커리로, 영국식 퀵브레드(quick bread)의 일종인 스콘을 비롯해 브라우니, 파운드케이크 등이 맛있기로 유명하다. 얼그레이 향이 그윽한 얼그레이 스콘과 부드러운 식감의 버터 스콘이 가장 인기다. 2014년 09월 개업. [ 상명대학교에서 석파정미술관 지나 자하문터널 입구 우측 옆길을 오르면 우측, 부암동 주민센터 인근 ]
스파게티가있는풍경
양식 | 이탈리아식 | 파스타
서울 종로구 신문로1가 1-1
02-738-7018
스파게티가있는풍경 - 에세이집 ‘스파게티가 있는 풍경’의 저자(著者)가 만드는 파스타. 신라호텔 수석 조리과장 출신으로 1997년 광화문 '뽐모도로'를 만들며 파스타의 대중화에 기여한 박충준 오너 셰프가 운영하는 파스타 전문점이다. ‘스파게티가 있는 풍경’이라는 에세이집의 저자(著者)이기도 한 박충준 셰프 본인의 책 이름을 딴 집으로, 무엇보다 책의 저자가 손수 만드는 파스타를 맛볼 수 있다는 매력이 있다. 또한 고급만 지향하는 요즘 이탈리안 레스토랑들과 비교할 때 상대적인 저렴한 가격대도 이 집만의 강점이다. [ 광화문역 7번 출구로 나와 서대문방향으로 우회전하면 우측 ]
신승관 (新昇館)
중식 | 일반중식
서울 종로구 종로1가 24
02-735-9955
신승관 (新昇館) - 짜장면과 물만두가 유명한 짜장면 명가. 1964년 화교 장학맹 씨가 지금의 제일은행 본점 옆에 터를 잡은 후, 3대째 이어 온 50여 년 전통의 화상 중국집이다. 짜장면과 물만두, 그리고 해삼주스로 이미 피맛골의 명가로 이름을 알렸으며, 구수하면서도 오랜 내공이 느껴지는 이 집의 짜장면은 짜장면 명가를 꼽을 때마다 절대 빠지지 않을 정도로 유명하다. 피맛골에서 사용하던 모든 집기들은 한국민속박물관에 기증하여 옛 정취를 느낄 수는 없지만 맛은 그대로 변함이 없다. [ 1호선 종각역 1번 출구에서 235m ]
쏘리에스프레소바 (Sorry Espressobar)
디저트 | 커피전문점
서울 종로구 적선동 23
010-9536-9659
쏘리에스프레소바 (Sorry Espressobar) - 서촌 골목에 위치한 포르투갈식 에스프레소바. 포르투갈의 국민 커피인 델타커피의 원두를 슬로우 로스팅 방식으로 추출한 에스프레소와 에그타르트를 맛볼 수 있는 에스프레소바로, 산미가 적고 무게감 있는 이탈리아식 에스프레소에 비해 약간의 산미와 쓰지 않고 부드러우면서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스탠딩 바 형태의 공간으로 매장 내 의자가 없어서, 아메리카노가 없어서 ‘쏘리(Sorry)’라는 이름이 붙었다. [ 3호선 경복궁역 3번 출구에서 50m 직진 후 우회전하여 100m 직진하면 우측 ]
아따블르 (A Table)
양식 | 프랑스식
서울 종로구 팔판동 104-8
02-736-1048
아따블르 (A Table) - 프랑스 가정식 요리를 표방하는 곳. 프랑스 가정식 요리를 표방하는 테이블 6개의 작고 아담한 레스토랑으로, 김병길 오너 셰프가 매일 아침 시장에서 직접 고른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기본에 충실한 코스를 선보인다. 국내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을 그날 또는 그 계절에 맞게 메뉴를 선보이는 방식이라 메뉴 구성에 따라 개인 피드백이 달라지는 것이 흠이지만, 코스가 나올 때마다 요리의 모든 과정을 김 셰프가 직접 친절히 설명해 주기 때문에 방문자들의 반응이나 만족도는 높은 편이다. 2004년 개업. [ 삼청동길 우리은행 뒷골목 ]
아름다운차박물관
디저트 | 전통차전문점
서울 종로구 인사동 193-1
02-735-6678
아름다운차박물관 - 세계 다양한 차와 녹차빙수를 즐길 수 있는 곳. 세계의 다양한 차 문화를 엿볼 수 있는 공간으로, 차 관련 유물을 전시한 박물관, 갤러리를 비롯해 한국, 중국, 일본, 대만, 스리랑카, 인도, 영국 등 세계 약 110여 종의 차종을 보유하고 있는 티숍과 탁 트인 공간에서 녹차, 보이차, 홍차, 꽃잎차 등 다양한 전통차를 맛볼 수 있는 티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여름에는 견과류가 듬뿍 들어간 녹차빙수가 인기다. [ 1, 3, 5호선 종로3가역 5번 출구에서 235m ]
아키라백서울 (Akira Back Seoul)
일식 | 퓨전일식
서울 종로구 당주동 30
02-6388-5500
아키라백서울 (Akira Back Seoul) - 백승욱 셰프의 한식을 접목한 모던 일식. 백승욱 셰프가 운영하는 스타일리시한 분위기의 모던 일식 레스토랑으로, 토론토, 싱가포르, 방콕, 뉴델리 등에 이은 서울 매장이다. 한식을 접목한 모던 일식이 특징이며, 스페인 타파스처럼 한 입에 먹기 좋은 사이즈와 가벼운 식감이 인상적인 참치 피자가 시그니처 메뉴이며 한우 타코, 고추장 소스를 곁들인 사시미 등도 인기다. 2019년 03월 07일 개업. [ 광화문역 7번 출구 인근 포시즌스호텔 12층 ]
안래홍 (雁來紅)
중식 | 일반중식
서울 종로구 공평동 132
02-739-8013
안래홍 (雁來紅) - 유니짜장이 유명한 열차집 바로 옆 중국집. 1970년대 사천 출신의 화교가 공평루라는 이름으로 개업해 1993년 안래홍으로 상호를 변경하여 운영하고 있다. 유니짜장이 유명하며, 트레이드 마크 격인 녹색 시금치 면이 들어간 면 요리가 특징이다. 굴소스를 첨가한 국물 없는 짬뽕인 수소면이 특색이 있으며, 겨울에는 굴짬뽕도 인기다. [ 종각역 2번 출구애서 107m 직진, SC제일은행 본점 뒤쪽 길 열차집 바로 옆 ]
안성또순이
한식 | 어패류 | 생태
서울 종로구 신문로2가 1-161
02-720-5670
안성또순이 - 광화문, 종로 일대에서 가장 손꼽히는 생태탕 전문점. 1974년 개업한 50여 년 업력의 생태탕 전문점으로, 곤이, 알, 새우, 조개가 들어간 시원하고 담백한 국물로 광화문, 종로 일대에서 생태탕으로는 단연 첫 손에 꼽힌다. 지리와 매운탕 중에 선택할 수 있으며, 전반적으로 음식이 정갈하고 맛있다. 담백하고 부드러운 동그랑땡도 놓칠 수 없는 별미다. 청진동의 도심 재개발로 광화문 구세군회관 뒤편 지금의 자리로 이전해왔다. [ 광화문과 서대문 사이, 구세군회관과 서울역사박물관 사이 골목안 우측에 위치 ]
애호락 (愛好樂)
한식 | 국물요리 | 애호박찌개
서울 종로구 계동 107-1
02-742-8010
애호락 (愛好樂) - 정갈한 담음새의 점심 한상차림과 저녁 술상. 전라도, 강원도를 비롯한 팔도의 음식들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정갈한 담음새의 한식을 선보인다. 칼칼하게 끓여 낸 묵직한 국물의 전라도식 애호박찌개가 시그니처 메뉴이며, 잡내 없이 잘 삶은 쫀득하고 부드러운 수육과 어리굴젓, 명태 회무침, 과메기가 고수 등의 채소와 함께 나오는 5합 보쌈, 애호박 속에 고기를 채우고 부쳐낸 애호박육전 등이 인기다. 점심에는 합리적인 가격에 손맛이 느껴지는 정갈한 한상 차림, 저녁에는 한식과 궁합이 좋은 전통주를 곁들인 술상을 만나볼 수 있으며, 재료의 퀄리티와 맛은 물론이고 담음새까지 정갈하여 젊은 층과 여성들도 많이 찾는다. [ 3호선 안국역 3번 출구로 나와 좌회전 후 200m 직진, 계동길 현대건설 사옥 맞은편 ]
에노테카친친 (enoteca chinchin)
양식 | 이탈리아식
서울 종로구 옥인동 171-1
02-715-1888
에노테카친친 (enoteca chinchin) - 가성비 좋은 이탈리아식 선술집. 이탈리아 요리학교 ICIF 출신 이재훈 셰프의 가게로 작고 소박한 분위기의 이탈리아식 선술집이다. 다진 해산물과 감자, 리코타 치즈로 속을 채운 시그니처 메뉴 카넬로니 등을 안주로 시켜 와인을 즐길 수 있는 맛과 가성비 좋은 장소로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베네치아 스타일의 봉골레 파스타, 버섯크림 또멜리도 인기. [ 서촌 옥인길 종로구립 박노수미술관 옆 ]
에머이 (Emoi 본점)
에스닉 | 베트남식
서울 종로구 관철동 16-9
02-733-0588
에머이 (Emoi 본점) - 제대로 된 현지의 맛을 보여주는 베트남 쌀국수. 베트남 북부 하노이식 생면 쌀국수 전문점으로, 베트남인 셰프가 만드는 향신료 향이 풍부한 현지에 가까운 맛의 쌀국수를 즐길 수 있다. 깔끔한 국물의 양지쌀국수와 고소한 차돌박이쌀국수가 인기이며, 생면을 사용해 툭툭 끊어짐이 적고 부드러운 목 넘김이 좋다. 소스 대신 나오는 마늘 절임과 베트남 고추를 곁들여 먹거나 라임즙을 넣고 즐기면 더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분짜와 모닝글로리 볶음도 인기다. 국물과 면은 리필이 된다. 2015년 개업. [ 종각역 4번 출구로 나와 두 번째 골목으로 우회전 후 좌회전 ]
여자만 (汝自灣)
한식 | 남도식
서울 종로구 관훈동 84-11
02-723-1238
여자만(汝自灣) - 영화감독 '이미례' 씨가 운영하는 남도음식 전문점. '비오는 날의 수채화'로 유명한 여성 영화감독 '이미례' 씨가 운영하는 남도음식 전문점으로, 벌교 참꼬막과 녹차 막걸리가 인기다. 전남 고흥과 여수 사이 벌교 앞바다 여자만(汝自灣)의 지명을 딴 이 집은 시댁이 있는 고흥의 며느리로서 남도음식을 정성껏 만들어 보겠다는 일념으로 상호도 시댁 근처의 지명으로 지었다. 남편은 골수 산꾼이자 월간 '사람과 산' 편집국장 박기성 씨로 이 집은 늘 산꾼들과 연예인, 방송작가들이 단골로 많이 찾는다. [ 3호선 안국역 6번 출구에서 213m ]
열차집
한식 | 일반한식 | 빈대떡
서울 종로구 공평동 130-1
02-734-2849
열차집 - 추억의 노포 빈대떡집. 1950년 피맛골에서 개업한 70여 년 업력의 빈대떡집으로, 피맛골 재개발로 지금의 자리로 옮겼다. 어리굴젓, 양파와 함께 나오는 빈대떡은 녹두와 양배추에 약간의 돼지고기와 소금, 물로만 만들고 구울 때 돼지기름을 사용해 깊고 진한 맛이 일품이다. 주방과 서빙까지 모두 가족들이 직접 한다. [ 1호선 종각역 2번 출구 제일은행 본점 뒤 ]
영춘옥
한식 | 국물요리 | 곰탕
서울 종로구 돈의동 131-1
02-765-4237
영춘옥 - 종로 곰탕의 산 역사로 불리는 노포. 1942년 개업한 80여 년 업력의 노포로, 꼬리찜, 곰탕, 해장국을 비롯해 별미 중의 별미로 일명 '따귀'로 불리는 뼈다귀를 취급하는 집이다. 따귀는 오후 3시부터 하루에 40그릇만 한정으로 판매하고 있어 맛을 보려면 서둘러야 한다. 신출내기 식당들이 쉽게 범접할 수 없는 국물 맛으로 정평이 난 집이지만, 식당의 외관은 노포 곰탕집에 어울리지 않는 젊은 얼굴이다. 김두한이 종로를 휘어잡던 시절 그의 단골집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 3호선 종로3가역 2-1번 출구 피카디리극장 바라보고 오른쪽 골목 ]
5
6
7
8
창덕궁후원 (비원)
관광지 | 문화유적 | 정원
서울 종로구 와룡동 2-1
서울한양도성길4코스 (인왕산)
명승지 | 자연풍경 | 트레킹코스
서울 종로구 사직동 산1-6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관광지 | 미술관
서울 종로구 소격동 165
북촌한옥마을 (Bukchon Hanok Village)
관광지 | 문화유적 | 한옥마을
서울 종로구 계동 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