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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만 (汝自灣)
한식 | 남도식
서울 종로구 관훈동 84-11
02-723-1238
여자만(汝自灣) - 영화감독 '이미례' 씨가 운영하는 남도음식 전문점. '비오는 날의 수채화'로 유명한 여성 영화감독 '이미례' 씨가 운영하는 남도음식 전문점으로, 벌교 참꼬막과 녹차 막걸리가 인기다. 전남 고흥과 여수 사이 벌교 앞바다 여자만(汝自灣)의 지명을 딴 이 집은 시댁이 있는 고흥의 며느리로서 남도음식을 정성껏 만들어 보겠다는 일념으로 상호도 시댁 근처의 지명으로 지었다. 남편은 골수 산꾼이자 월간 '사람과 산' 편집국장 박기성 씨로 이 집은 늘 산꾼들과 연예인, 방송작가들이 단골로 많이 찾는다. [ 3호선 안국역 6번 출구에서 213m ]
열차집
한식 | 일반한식 | 빈대떡
서울 종로구 공평동 130-1
02-734-2849
열차집 - 추억의 노포 빈대떡집. 1950년 피맛골에서 개업한 70여 년 업력의 빈대떡집으로, 피맛골 재개발로 지금의 자리로 옮겼다. 어리굴젓, 양파와 함께 나오는 빈대떡은 녹두와 양배추에 약간의 돼지고기와 소금, 물로만 만들고 구울 때 돼지기름을 사용해 깊고 진한 맛이 일품이다. 주방과 서빙까지 모두 가족들이 직접 한다. [ 1호선 종각역 2번 출구 제일은행 본점 뒤 ]
영춘옥
한식 | 국물요리 | 곰탕
서울 종로구 돈의동 131-1
02-765-4237
영춘옥 - 종로 곰탕의 산 역사로 불리는 노포. 1942년 개업한 80여 년 업력의 노포로, 꼬리찜, 곰탕, 해장국을 비롯해 별미 중의 별미로 일명 '따귀'로 불리는 뼈다귀를 취급하는 집이다. 따귀는 오후 3시부터 하루에 40그릇만 한정으로 판매하고 있어 맛을 보려면 서둘러야 한다. 신출내기 식당들이 쉽게 범접할 수 없는 국물 맛으로 정평이 난 집이지만, 식당의 외관은 노포 곰탕집에 어울리지 않는 젊은 얼굴이다. 김두한이 종로를 휘어잡던 시절 그의 단골집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 3호선 종로3가역 2-1번 출구 피카디리극장 바라보고 오른쪽 골목 ]
영화루 (永和樓)
중식 | 일반중식
서울 종로구 누하동 25-1
02-738-1218
영화루 (永和樓) - 매운맛 중식 순례지. 1966년 개업한 60여 년 업력의 노포 화상 중국집으로, 고풍스러움을 간직한 적산가옥이 나름의 운치를 더하는 곳이다. 고추가 들어간 얼얼한 고추짬뽕과 매운 정도를 선택할 수 있는 고추간짜장이 시그니처 메뉴이며, 인위적인 캡사이신 대신 청양고추만으로 맛을 낸 깔끔하고 개운한 맛이 특징이다. 옛날 스타일의 탕수육도 인기다. [ 3호선 경복궁역 2번 출구에서 599m ]
옛날민속집
한식 | 일반한식 | 두부
서울 종로구 구기동 64-5
02-379-6100
옛날민속집 (구기동 옛날민속집) - 구기동에서 콩 요리가 유명한 곳. 1989년 개업한 콩 요리 전문점으로, 북한산 등산객들 사이에 담백하고 깔끔한 두부 맛으로 소문이 난 집이다. 식당 옆 두부 제조장에서 직접 만든 두부를 사용해 투박하지만 그 맛으로 소문이 난 집이다. 강원도 평창에서 재배한 국내산 콩만 사용해 가격은 다소 비싸지만, 제값을 할 정도로 맛이 괜찮다. 10여 가지의 한약재를 넣어 만든 한방 제육보쌈과 짜지 않으면서 담백한 감칠맛이 일품인 간장게장도 많이 찾는다. 주인 서연자 씨는 황해도가 고향인 시댁에서 배운 담백한 황해도 음식과 칼칼한 전라도 음식을 접목한 손맛으로 유명하며, '자연을 담은 맛있는 밥상'의 저자인 푸드 스타일리스트 최지은 씨의 모친이기도 하다. [ 구기터널로 들어가는 구기터널 삼거리 못 미쳐 길가에 위치, 구기동 정류소 하자 전방 100m 지점 ]
오가와 (おがわ)
일식 | 스시
서울 종로구 당주동 5
02-735-1001
오가와 (おがわ) - 광화문 인근에서 가성비 좋기로 유명한 스시야. 높은 가성비와 퀄리티 있는 스시를 내는 곳으로 알려진 중저가 스시야로, 여의도 이노찌 출신의 셰프가 독립해 오픈했다. 특별히 단가가 높은 생선을 사용하지는 않지만, 셰프의 실력이나 숙성 기술이 좋아 맛과 구성 모두 만족스런 스시로 평가를 받고 있다. 장소가 협소하여 미리 예약해야만 입장이 가능할 정도다. [ 광화문역 1번 출구로 나오면 건너편 외환은행 건물 내 ]
오베르쥬 (l’Auberge)
양식 | 기타 | 스테이크
서울 종로구 체부동 136
02-722-9445
오베르쥬 (l’Auberge) - 서촌에 위치한 스테이크 전문 레스토랑. 모던한 분위기의 숙성육(Dry Aging Wet Aging) 스테이크 전문 레스토랑으로, 프라임 티본, 와규 채끝, 앵거스 안심 등을 취급한다. 바 테이블에서 셰프가 직접 서빙해주는 요리를 즐길 수 있으며, 스테이크 주문 시 2만원을 추가하면 1인 분량이 추가되어서 나와 가성비가 좋다. 2017년 8월 개업. [ 3호선 경복궁역 2번 출구에서 직진하다가 토속촌삼계탕에서 좌회전 ]
오쁘띠베르 (Aux Petits Verres)
디저트 | 디저트
서울 종로구 통인동 114
070-8231-2199
오쁘띠베르 (Aux Petits Verres) - 디저트와 와인, 맥주를 즐길 수 있는 유럽식 디저트 카페. 프랑스에서 요리와 제과, 제빵을 공부한 박준우 셰프가 프랑스식 디저트를 선보이는 곳으로, 셰프는 식품 분야 주간지에서 기자 생활을 하다가 2012년 '마스터셰프코리아 시즌1에서 준우승하고, '냉장고를 부탁해' 등에 출연했다. 피낭시에에 다양한 크림을 넣은 피낭시에 가르니 피스타치오와 타르트 쉘에 상큼한 레몬크림이 듬뿍 올라간 레몬타르트가 시그니처 메뉴이며, 보기에도 예쁜 프랑스식 디저트뿐만 아니라 간단한 안주와 함께 와인, 맥주 등을 시키고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유럽식 카페를 지향한다. 2013년 개업. [ 3호선 경복궁역 2번 출구에서 직진 452m, 우리은행, 용금옥 지나면 좌측 ]
오죽이네
한식 | 가금류 | 닭매운탕
서울 종로구 익선동 156
02-741-8874
오죽이네 - 보글보글 국물이 맛있는 닭매운탕. 1994년 5월 개업한 익선동 골목의 닭매운탕 전문점으로, 국물이 묵직하고 자작한 닭볶음탕에 비해 국물이 많고 마늘을 듬뿍 넣어 마늘 특유의 맛과 향이 강한 게 특징이다. 보글보글 술을 부르는 국물 맛을 잊지 못해서 다시 찾는 이들이 많다고 한다. 작고 허름한 가게에서 확장 이전해 깨끗한 분위기에서 식사가 가능하다. [ 5호선 종로3가역 6번 출구로 나와 나나 주단 골목으로 진입 후 왼쪽 길로 직진 ]
온마을
한식 | 일반한식 | 두부
서울 종로구 삼청동 123
02-738-4231
온마을 - 명란젓으로 간을 한 두부젓국찌개가 유명한 곳. 1998년 12월 개업한 20여 년 업력의 집으로, 충남 부여산 콩으로 직접 두부를 만드는 집이다. 일체의 첨가물 없이 간수와 소금만을 사용해 만들며, 조리하는 과정에서도 조미료를 쓰지 않아 담백하면서도 두부 본연의 맛을 잘 살렸다는 평을 받고 있다. 서리태로 만든 두부에 명란젓으로 간을 한 두부젓국이 대표 메뉴이며, 쟁쟁한 맛집이 많은 삼청동 일대에서도 전혀 밀리지 않은 맛과 전문성이 돋보이는 곳이다. [ 삼청동길 한국금융연수원 건너편 ]
온지음맛공방 (Onjium)
한식 | 모던한식
서울 종로구 창성동 17-1
02-6952-0024
온지음맛공방 (Onjium) - '온지음'이 운영하는 식문화 연구소. 우리 의식주를 연구 개발하는 화동문화재단 부설 전통문화연구소로, 조선 왕조 궁중 음식 이수자 조은희 방장이 전국의 제철 식재료를 연구하고 매달 바뀌는 메뉴 구성의 코스로 정갈하게 풀어낸다. 통유리를 통해 경복궁 뜰 내를 조망할 수 있으며, 공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오픈 키친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옷, 맛, 집의 세 공방이 있고 전시실도 갖췄다. 2013년 6월 개업. [ 경복궁역 4번 출구에서 뒤돌아 경복궁 옆길로 좌회전 후 직진, 정부종합청사 창성동 별관 삼거리 지나면 좌측 ]
온천집 (본점)
일식 | 샤부샤부
서울 종로구 익선동 128-3
02-762-8215
온천집 (본점) - 익선동이 본점인 샤부샤부집. 일본의 료칸을 테마로 꾸며 잠시나마 일본에 여행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일본 가정식 전문점이다. 훈연한 된장을 푼 사골 베이스 육수에 소고기와 10가지의 채소를 익혀 날달걀에 찍어 먹는 일본식 샤부샤부를 즐길 수 있다. 튀김은 물 대신 탄산수로 반죽해 식감과 바삭함을 살렸다. 경주 황리단길, 대전 등 여러 곳에 분점이 있다. 2019년 12월 개업. [ 5호선 종로3가역 6번 출구로 나와 되돌아 좌회전 후 미갈매기살과 광주집 사잇길로 직진, 종로커플링 건물 끼고 좌회전 하면 우측 ]
용금옥 (湧金屋 )
한식 | 민물어패류 | 추어탕
서울 종로구 통인동 118-5
02-777-4749
용금옥 (통인동점) - 청계천에서 유래된 서울식 추탕. 1932년 개업한 90여 년 전통의 노포로, 남북조절위 제3차 회담에서 북측 박성철 대표가 용금옥의 맛을 예찬하여 전국적인 화재가 되었던 집이다. 창업자 홍기녀 할머니에서 지금의 셋째 며느리 한정자 씨에 이르는 대를 잇는 손맛은 변함이 없다. 곱창과 양을 푹 곤 육수에 미꾸라지를 통째로 넣고 두부, 유부, 목이버섯, 느타리버섯, 대파, 양파, 호박(봄여름), 동이(가을겨울), 청양고추 등을 넣어 끓이는 게 특징이다. 미꾸라지는 전북 부안에서 양식된 것을 쓴다. 남도식이나 경상도, 원주식과 다르며, 다동에 큰손자 며느리 오지현 씨의 집이 본점이다. 조선시대 청계천 다리 아래에는 거지들이 살았는데 거지의 두목을 '꼭지'라고 불렀다. 이 거지들은 관이나 포도청의 특별 임무에 자주 동원되었는데 그 대가로 포도청에서 미꾸라지를 잡아 추탕을 팔 수 있는 이권을 주었다. 그때부터 청계천 다리 밑에는 추탕을 비롯해 국밥을 파는 집들이 생기게 되고 서민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추탕은 꼭지탕으로 불리기도 했다. 그 당시 청계천에는 미꾸라지가 지천이었기 때문에 재료 조달이 쉬웠으며, 그때부터 장안의 명물이 되어 오늘의 서울 추탕이 되었다는 설이 유력하다. 추탕의 유래는 자세히 전해지지 않지만 '오주연문장전산고'에는 조선시대 추두부탕에 대한 기록이 남아있다. [ 3호선 경복궁역 2번 출구, 자하문 방향 새마을금고 지나 독일안경마트 옆 ]
용수산 (龍水山)
한식 | 한정식
서울 종로구 원서동 148
02-743-5999
용수산비원 - 전통을 자랑하는 개성식 한정식집. 개성의 부잣집 규수로 태어난 고 최상옥 씨가 1982년 개업한 개성식 한정식집으로, 한식 파인 다이닝의 시초로 평가되는 집이다. 양념의 맛을 최소로 줄여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음식이 특징이며, 단정하고 차분한 분위기, 품위 있는 음식, 명성이나 지명도, 가격 등에 비해 만족도는 다소 엇갈리는 편이다. 상견례나, 외국인 접대, 어른들을 모시기에 적합하다. 직영점에 따라 맛이나 서비스에 대한 평가가 다소 차이가 있다. [ 안국역 3번 출구로 나와 직진, 창덕궁(비원)과 현대원서공원 사잇길로 좌회전 후 직진하다 삼거리에서 진행하면 좌측 ]
유유안 (Yu Yuan, 豫園)
중식 | 광동식
서울 종로구 당주동 30
02-6388-5500
유유안 (Yu Yuan, 豫園) - 베이징덕이 인기인 광동식 중식당. 포시즌스 호텔 11층에 위치한 광동식 중식당으로, 상하이의 정원 '예원'에서 영감을 받아 옥색과 무광의 골드 컬러를 조화롭게 녹여낸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베이징덕이 시그니처 메뉴이며, 상하이 임페리얼 트레저에서 총괄 셰프를 지낸 광동 출신의 쿠 콱 페이 셰프가 직접 만든다. [ 5호선 광화문역 7번 출구에서 서대문 방향, 포시즌스 호텔 11층 ]
유진식당
한식 | 면류 | 냉면
서울 종로구 낙원동 221
02-764-2835
유진식당 - 가성비 최강의 평양냉면. 1968년 이북이 고향인 문용춘 씨가 개업한 50여 년 업력의 노포로, 정통 평양냉면을 비롯한 대부분의 메뉴를 서울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주 고객층이 탑골공원의 장년층이 대부분이라 가격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메밀과 전분을 1:1 비율로 섞어 면을 뽑고, 소고기와 소뼈를 우려낸 육수를 사용하는 게 특징이며, 나름의 마니아층을 거느린 집이다. 돼지기름을 사용해 지져낸 녹두빈대떡도 맛이 괜찮다. [ 1, 3, 5호선 종로3가역 5번 출구에서 58m ]
5
6
7
8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관광지 | 미술관
서울 종로구 소격동 165
창덕궁후원 (비원)
관광지 | 문화유적 | 정원
서울 종로구 와룡동 2-1
북촌한옥마을 (Bukchon Hanok Village)
관광지 | 문화유적 | 한옥마을
서울 종로구 계동 105
서울한양도성길4코스 (인왕산)
명승지 | 자연풍경 | 트레킹코스
서울 종로구 사직동 산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