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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탑플로팅 (Floating)
펍앤바 | 바
서울 중구 충무로2가 62-12
02-6310-1092
플로팅 (Floating) - 명동 L7호텔 21층에 위치한 진 전문 루프탑바.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36가지의 진 메뉴를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루프탑바로, 진과 토닉, 그리고 각 진의 개성에 어울리는 가니시를 더해 커다란 와인잔에 서브되는 진토니카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남산타워에서 명동성당, 청계천에 이르는 도시의 야경을 조망할 수 있으며, 모든 공정을 수작업으로 진행하는 프리미엄 진이나 고급 재료를 더한 핸드메이드 스몰 배치 진을 비롯해 칵테일, 와인, 샴페인, 크래프트 비어 등이 준비되어 있다. 야경을 바라보며 풋 스파도 즐길 수 있다. [ 4호선 명동역 9번 출구, L7 호텔 21층 ]
르셰프블루 (Le Chef Bleu)
양식 | 프랑스식
서울 중구 중림동 77-1
02-6010-8088
르셰프블루 (Le Chef Bleu) - 프랑스 가정식을 맛볼 수 있는 프라이빗 한 공간. 프랑스인 로랭 달레 셰프, 푸드 컨설턴트 이미령 씨 부부가 운영하는 프렌치 프라이빗 레스토랑으로, 전북 진안에서 당일 공수한 우리 식재료를 사용해 프랑스 가정식을 선보인다. 방사해 키운 2년생 닭을 사용해 오랜 시간 공을 들여 끓인 육수로 맛을 낸 꽁소메를 비롯한 다양한 프랑스 가정식 요리를 맛볼 수 있으며, 예약제로만 운영해 정해진 메뉴 없이 예약한 대로 준비하고 그날그날 바뀌는 게 특징이다. 프라이빗 한 모임을 즐길 수 있어 몇몇 연예인들의 단골집으로도 유명하다. 2013년 10월 개업. [ 2호선 충정로역 4번 출구로 나와 우회전, 중림동 삼거리에서 호수집 옆 골목으로 진입하면 좌측 ]
르템플 (le temple)
펍앤바 | 유럽식펍
서울 중구 을지로3가 295-3
02-2263-7575
르템플 (le temple) - 힙한 유러피언 감성의 을지로 와인바 겸 펍. 합정동의 발리슈퍼스토어에서 새로 오픈한 힙한 유러피언 감성의 프렌치펍으로, 프랑스 요리를 곁들여 와인과 수제 맥주를 즐길 수 있다. 프랑스 파이를 재해석한 메뉴로 부라타 치즈와 프로슈토 샐러드, 버섯이 올라간 피자처럼 생긴 플랑베가 시그니처 메뉴이며, 와인과 잘 어울리는 살라미, 치즈, 과일이 함께 나오는 르템블 플레이트와 하몽과 멜론을 곁들인 하몽 플레이트도 많이 찾는다. 빈티지한 간판과 더불어 창문에 붙어있는 불상 스테인드글라스가 인상적이다. 2019년 개업. [ 2, 3호선 을지로3가역 10번 출구로 나와좌회전 후 좌회전 82m, 도보 1분 ]
리북손만두
한식 | 이북식
서울 중구 무교동 27
02-776-7350
리북손만두 - 이북식 손만두와 김치말이밥이 유명한 곳. 무교동 빌딩 사이에 70년대 골목 그대로를 간직한 만둣집으로, 평양이 고향인 주인 박혜숙 할머니가 어머니에게 배운 그대로의 방법으로 만든 만두를 선보인다. 이북식 손만두가 주메뉴지만 시원하고 깔끔한 김치말이밥으로 더 알려져 있다. 시원하면서도 달짝지근 아삭하고 삼청동 눈나무집의 김치말이밥보다 양이 훨씬 많다. 어른 주먹만 한 손만두는 숙주와 고기의 씹히는 맛이 일품이다. 1990년 개업. [ 무교동 코오롱빌딩 건너편 골목 안 ]
리사르커피로스터스 (Leesar Coffee Roasters)
디저트 | 커피전문점
서울 중구 신당동 366-32
070-7677-5538
리사르커피로스터스 (Leesar Coffee Roasters) - 부담 없는 가격에 즐기는 이탈리아식 에스프레소. 이탈리아식 에스프레소 바를 표방한 로스터리 카페로, 직접 로스팅한 원두를 사용한 진한 풍미의 이탈리아식 에스프레소를 선보인다. 간결한 에스프레소를 비롯해 크림을 얹고 카카오 토핑을 뿌린 카페 피에노, 크림과 우유가 들어간 카페 오네로소 등이 인기다. 2012년 02월 개업. [ 3, 6호선 약수역 7번 출구에서 좌회전,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우회전하면 좌측 ]
마복림할머니떡볶이
한식 | 일반한식 | 떡볶이
서울 중구 신당동 292-112
02-2232-8930
마복림할머니떡볶이 - 추억의 신당동 즉석 떡볶이. 1953년 개업한 신당동 떡볶이의 원조집으로, 2009년 작고한 마복림 할머니가 6·25전쟁 직후인 1953년 중국집 개업식에서 받은 떡을 자장면 그릇에 빠뜨린 것을 계기로 고추장 소스와 떡의 결합을 시도해본 것이 신당동 떡볶이와 매운 떡볶이의 출발이라는 것이 식품업계 정설이다. 짜장면에 쓰는 춘장과 고추장을 섞은 양념에 떡을 조려 동대문 노점에서 팔면서부터 시작해 지금은 할머니의 손맛을 전수받은 다섯 아들과 며느리가 대를 이어 떡볶이를 만든다. 명성에 비해 무난하고 평범한 맛이다. [ 6호선 신당역 7번 출구로 나와 두 번째 골목으로 우회전하면 좌측 ]
막내횟집
한식 | 어패류 | 생선회
서울 중구 남창동 50-48
02-755-5115
막내횟집 - 저렴하게 회를 즐길 수 있는 시끌벅적한 횟집. 1996년 개업한 30여 년 업력의 집으로, 완도에서 매일 직송한 활어를 수족관에 보관하면서 선어로 숙성시켜 내는 두툼한 모둠 회가 유명하다. 계절에 따라 상에 오르는 횟감의 종류가 조금씩 달라지는데, 광어와 도다리, 또는 우럭과 농어, 숭어 등 주로 두세 가지의 생선을 모둠으로 함께 낸다. 메뉴판은 존재하지만 메뉴와 관계없이 단 한 가지 ‘모둠회’로 통한다. 회는 손님의 수에 따라 대, 중, 소가 결정이 되며, 비교적 저렴하면서도 만족도가 높다. 회를 다 먹으면 야채비빔밥이 나온다. [ 회현역(남대문시장역) 5번 출구 남대문시장 내 ]
만족오향족발
한식 | 육류 | 족발
서울 중구 태평로2가 318-1
02-753-4755
만족오향족발 (오향족발만두) - 시청역 인근의 명물 족발집. 1989년 개업한 30여 년 업력의 집으로, 성수족발, 영동족발과 함께 서울의 3대 족발집 중 하나로 불리는 곳이다. 중국집을 운영하다가 중국요리 중 하나인 오향장육을 우리 식으로 개발한 것이 지금의 오향족발인데, 낮에는 만두를 팔다가 오후 4시가 되면 족발을 찾는 손님들로 붐빈다. 특제 마늘소스에 채 썬 양배추를 넣고 족발에 곁들여 먹는다. 국물 대신 담백한 만둣국이 서비스로 나온다. [ 시청역 8번 출구로 나와서 뒷편으로 호암미술관 방향 좌측 첫 번째 골목안 ]
만포막국수
한식 | 가금류 | 찜닭
서울 중구 신당동 425-18
02-2235-1357
만포막국수 - 쪽파를 곁들인 이북식 찜닭이 인기인 집. 막국수가 전문이지만 찜닭으로 더 잘 알려진 곳이며, 찜닭이 유명한 약수역 인근에서도 찜닭이 가장 맛있는 집으로 회자되기도 한다. 닭 한 마리를 통째로 삶은 후 찜통에서 마무리하고 데친 쪽파를 올려서 내는데, 매콤한 양념장에 겨자, 식초를 섞어 만든 소스와 잘 어울린다. 찜닭 외에도 만두가 좋은 평가를 얻고 있으며, 막국수는 평범하다. [ 약수역 1번 출구 반도정형외과와 대림카센터 사잇길로 들어가 직진 ]
명동교자 (明洞餃子)
한식 | 면류 | 칼국수
서울 중구 명동2가 25-2
02-776-5348
명동교자 - 오리지널 명동칼국수의 원조. 1966년 중구 수하동의 아담한 한옥을 개조해 장수장이라는 상호로 칼국수 전문점을 오픈하여 1969년 '명동칼국수'라는 이름을 처음 사용하면서 칼국수의 대중화를 이룬 유서 깊은 집이다. 충청도 지방의 전통 칼국수인 '누른국수'를 계승 발전시킨 지금은 흔하디흔한 명동칼국수의 원조로 이 집의 칼국수가 유명해지면서 너도 나도 명동칼국수라는 이름을 무단으로 사용하는 일이 생기기도 했다.1978년 '명동교자'로 상호를 변경해 상표로 등록하여 모방 업체들을 차단하고, 명동교자만의 독자적인 브랜드로 '명동교자 (구)명동칼국수'라는 다소 긴 상호를 사용한다. 명동칼국수에만 올라가는 특별한 고명인 '완당'은 우리나라 전통 고명인 '알쌈'을 중국의 물만두 종류인 '윤투엔'에 접목시켜 개발했다고 한다. 지금도 손님의 30%는 일본인을 비롯한 외국인들이 차지할 만큼 한국 칼국수를 대표하는 넘을 수 없는 큰 산으로 자리를 잡았다. [ 2호선 을지로입구역 2번 출구 외환은행 본점 골목 ]
명동돈가스
일식 | 돈가스
서울 중구 명동1가 59-13
02-776-5300
명동돈가스 - 즉석에서 튀겨내는 두툼한 생돈가스. 1983년 개업한 돈가스 전문점으로, 일본 메구로 지역의 명물 돈가스집 동키에서 돈가스 기술을 배운 윤종근 할아버지가 30여 년째 영업 중인 추억의 집이다. 2cm 두께의 두툼함이 특징인 돈가스는 돈가스 전문점이 늘면서 예전만큼의 포스는 없지만 여전히 맛있다. 1층은 돈가스를 직접 조리하는 곳을 중심으로 바 형태로 되어 있어 바로 앞에서 튀겨 나오는 것을 보며 먹는 재미도 괜찮다. [ 을지로입구역 6번 출구, 이비스앰배서더명동호텔 뒤편 ]
모모야마 (桃山)
일식 | 가이세키
서울 중구 소공동 1
02-317-7031
모모야마 (桃山) - 가이세키 요리의 진수. 가이세키 전문을 표방하며 명실공히 국내 일식 파인 다이닝의 최고봉으로 평가받는 곳으로, 정통성에 기반한 모던한 터치가 돋보이는 일식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일본 최고의 가이세키 전문점 '츠키지 타무라'와 일본 최고의 스시 전문점 '긴자 스시꼬'와 업무 제휴를 맺고, 일본 현지의 쯔끼지 시장과 통영, 완도 등의 지역 특산물을 당일 공수해 온 최고의 식재료로 만드는 회석요리(The Essence of Kaiseki)의 진수를 서울에서 즐길 수 있다. 메뉴는 가이세키, 스시, 일품요리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고, 계절에 따라 참복, 참전복 등의 별미 요리와 120여 종에 이르는 국내 최대의 사케 컬렉션과 사케 전문가의 세심한 서비스까지 준비되어 있으며, 두바이 파크 하얏트, 하와이 포시즌 호텔 등을 디자인한 '윌슨 앤 어소시에이츠'가 담당한 인테리어는 전체적으로 절제되면서도 모던한 멋을 풍긴다. 롯데호텔의 최상층인 38층에 위치해 북한산과 서울 시내를 한눈에 조망하며 분위기 있는 식사가 가능하다. 1979년 개업. [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서울 38층 ]
목멱산방
한식 | 일반한식
서울 중구 남산동2가 25-4
02-318-4790
목멱산방 - 남산 산책 후 식사하기 좋은 비빔밥집. 서울 남산의 본 이름인 목멱산(木覓山)을 딴 목멱산방은 이곳이 서울의 도심 임을 잊기에 충분한 고즈넉한 분위기가 매력이며, 고풍스러운 한옥에서 정갈한 담음새의 한식을 즐길 수 있다. 콩나물과 열무김치, 7가지의 나물이 나오는 산방 비빔밥, 육회가 추가되는 육회비빔밥이 인기다. 주인이 직접 달여서 만든 전통차도 맛볼 수 있다. 2009년 개업. [ 숭의여자대학교 앞 ]
몰또 (Molto)
디저트 | 커피전문점
서울 중구 명동1가 1-3
02-778-7779
몰또 (Molto) - 이탈리안 에스프레소 바. 이탈리아식 에스프레소 바를 표방한 로스터리 카페로, 진한 풍미의 에스프레소와 정면으로 명동성당과 멀리 남산타워까지 조망할 수 있는 탁 트인 뷰로 SNS에서 화제를 모았던 곳이다. 에스프레소에 크림과 소금을 얹은 카페 살레와 바삭한 무(無)맛의 전병과 페이스트리 사이에 필링이 채워진 담백한 디저트 까논치니가 시그니처 메뉴이며, 초콜릿과 우유를 넣어 달콤함과 부드러움을 끌어올린 카페 쇼콜라또가 인기다.실내는 서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스탠딩 바로 꾸며져 있으며, 좌석은 테라스에만 있다. [ 2호선 을지로1가역 5번 출구로 나와 하나은행 옆 길로 우회전 후 하동관 지나 올리브영 끼고 좌회전 후 직진, 명동성당 앞 PAGE 3층 ]
몽상클레르 (Mont St. Clair)
디저트 | 베이커리
서울 중구 장충동2가 201
02-2250-8171
몽상클레르 (Mont St. Clair) - 반얀트리 호텔에 위치한 프랑스풍 디저트 베이커리. 최연소로 각종 대회를 석권했던 일본 파티시에 츠지구치 히로노부 셰프가 이끄는 도쿄 지유가오카 최고의 디저트 베이커리 몽상클레르의 서울 분점으로, 앙증맞고 화려한 비주얼의 디저트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1996년 프랑스 과자 콩쿠르 우승작인 세라비 케이크가 시그니처 메뉴이며, 테베르 쇼콜라와 몽블랑 등이 인기이다. [ 장충동 반얀트리 호텔 내 ]
몽슈슈 (Mon chouchou)
디저트 | 케이크
서울 중구 충무로1가 54
02-310-5205
몽슈슈 (Mon ChouChou) - 오사카 명물 도지마롤을 맛볼 수 있는 곳. 일본 오사카의 도지마에 첫 매장을 열면서 도지마롤로 이름 붙여진 생크림 롤케이크 브랜드로, 국내시장에 들어와 롤케이크 열풍을 일으킨 주인공이다. 가볍지 않으면서 끝 맛에 밀도가 느껴지는 우유 향 강한 생크림, 한 번만 감싼 시트는 폭신하기 보다 쫀득함에 가깝다. 생크림의 원재료를 일본에서 공수해 매일 한정량만 생산하고 엄격하게 관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오전 중에 방문해야 겨우 도지마롤을 구매할 수 있을 정도로 인기몰이 중이다. 2013년 개업. [ 4호선 회현역 7번 출구에서 99m, 신세계백화점 신관 지하 1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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